교회 옆으로 지나는 사람들이 교회를 바라보며
한마디 하는 말이다. ^ 교회가 왜 이래^ ...
교회 울타리 길가 담장밖에 가시넝쿨장미 가지를 인도에 펼쳐놓아 지나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있으며 특히 밤길에는 위험한 길이 될 수있어 알린다는 내용이다.
기자가 한번 현장을 다녀왔다.
현장에 가보니 제보자가 말한대로 그대로였다.
하여 교회마당 안으로 들어가 화단을 보니
나무가지를 잘나서 화단에 그대로 방치해두고
있었다.
교회화단에 아름다운 꽃은 없어도
께끗하게 할 수는 없을까?
제보자의 말처럼 목회자도 교회 장로도 없는
주인없는 교회 같았고 마치 창고같은 느낌 이였다는 말이 틀렸다고 볼 수가 없었다.
왜 교회 외적인 모습이 이렇게 되었을까?
교회 내적인 모습은 어떨까?
왜 성도들이 교회를 떠날까?
왜 교회가 분쟁이 심할까?
여러가지 생각하다 나는 이 내용을 하나님께
먼저 질문하며 이내용을 대술교회 목회자분께
대화를 해 봐야 하는지를 놓고 기도했다.
답은 기도하기 전 예배전에 치워라 였다!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찬양드리는 것이 다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말라
였습니다.












카페 게시글
환경이야기
기독타임즈에 교회를 문제를 알리는 사람들!
임명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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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
19.10.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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