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헤븐교회 정원목사 관련자료
 
 
 
카페 게시글
제보자들의 증언 제보자 증언 - 홍윤미 목사 (4) / 정원목사 (헤븐교회 : 원흥지구 6단지 앞)
MereGospel 추천 3 조회 1,170 15.12.12 08: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2.12 14:04

    첫댓글 참담하네요...오늘 사과 안하면 내일 죽을거라며 협박하는게 무당이 하는 짓 아닙니까? 그것도 사기꾼 무당들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형사처벌감입니다...

  • 15.12.12 18:10

    정말 참담하네요.ㅠ.ㅠ 소설 같은 사실이네요.

  • 15.12.12 18:02

    이거 정말 소설 같네요.ㅠ.ㅠ '그 교인들을 만나기 전에 정목사의 사전 협박을 홍목사에게 전해 듣고 B목사 부부는 정목사 말에 겁에 질려서 홍목사가 불러주는 대로 교인들 한 명 한 명에게 엎드려 눈물로 사죄하고 용서를 받았다.'...
    헤븐홍패밀리 카페에서 이상한 사진들을 확인하고 순간 섬찟 하였지요.어?이건 뭐지?참 이상한 사진들도 다 있네.정원 목사님이 왜 예배시간에 까만 선그라스를 끼고 있지?아니~왜 이 자매를 죄인 다루듯이 정원 목사님에게 끌고가듯이 하지?그리고 왜 이 자매가 죄인처럼 바닥에 납작 엎드려있지? 교회 30년 다녔어도 이런 사진 처음 보네...

  • 15.12.12 18:16

    그런데 얼마있지 않아 헤븐 홍패밀리 카페는 비공개 카페로 감쪽같이 감추어버리고...사이트마다 비밀댓글로 사진 제발 삭제시켜 달라고...혹시나 하고 지금 헤븐 홍패밀리 카페 검색해보니 여전히 없는 사이트로 나오네요.왜 헤븐교회는 그렇게 많은 비밀카페와 비밀 블로그가 있는지...무엇이 그렇게 비밀스러운지...나는 모르겠지만 예수님께서 다 보시고 계시지요.아무튼 수수께끼 같이 의문투성인 그런 부분들이 이런증거자료들을 통하여 알게되었네요.

  • 15.12.12 23:18

    저도 헤븐 홍패밀리 카페에 정목사 소천 사진이 오후에 떠서 봤는데 저녁 먹고 나니까 갑자기 사라져서 의아했어요. 정목사가 안 죽었는데 죽었다고 올렸나? 했지요. 헤븐교회 행정상 대표인 홍목사가 소천 소식도 올리지 않았는데 평범한 집사가 공개적으로 소천 소식과 정목사를 우상화하는 이상한 사진들 너무 너무 이상했어요.
    정목사는 원래 이상한 행동을 많이 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이상해졌더라구요.

  • 16.05.30 10:43

    협박...
    겁에 질려서...
    이런 단어가 교회에있을 수있다니...
    사이비 가 무언지 확실히 보여주네요


  • 16.12.10 23:41

    @해피투게더 소시오패스 환자였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힙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많은
    이상한 행동을 하겠습니까?

  • 15.12.12 23:27

    B목사님 부부 이야기..정말 충격적입니다. 이건 인격 살인이고 북한에서 자행되는 잔인한 고문과 형벌과도 같은 모습이네요. 어떻게 자신들이 하나님도 아닌데 어떻게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협박을 하고 매장을 시킬 수 있을까요?

  • 15.12.12 23:31

    그리고 B목사가 데리고 들어간 성도들이 지부교회 시절에 수고하셨다고 자원해서 사택헌금을 전달한 것을 정목사와 그 일당들은 미리 사람들을 이간질해서 여론을 형성하고 완전 죽을 죄인 만들어 놓고 수표로 5천만원까지 빼앗아 헤븐교회 건축헌금으로 꿀꺽하다니...이것은 범죄행위입니다.
    정목사가 B목사 부부에게 "너희들은 사기꾼, 도둑놈, 양아치다." 라고 욕을 했다지요.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죽을 것이라고 했다고 하던데...정목사와 그 일당들의 자기소개인 것 같네요. 하루 빨리 정목사 일당들이 회개하길 바라고 그 거짓의 감옥에서 교인들이 빠져나오길 바랍니다.

  • 16.12.10 10:03

    욕까지 ,,,,,완전 싸이비군요.
    독자들이 정목사가 욕을 자연스럽게 하는 지라는 것 알면 얼마나 놀랄까요?

  • 16.05.23 11:27

    이런 교회는 교회라 말하면 안되는 곳입니다
    꼭 사이비 이단 교회라 불러야 합니다

  • 16.05.24 16:45

    정목사 홍목사 사제지간에
    자신을의 왕국에서 다정히
    악행을 저지르고 있었군요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책을 써서 이름을 알리고
    사람을 모아 사기를 치다뇨
    예수님 이름을 팔아...
    심판이 꼭 있기를요..

  • 16.05.27 08:51

    사택까지 뺏다니 돈에 눈먼 사이비 이단 교회군요. 저질 악질 사기 집단이 천국교회로 알려져 있었다니 경악스럽습니다.

  • 16.07.23 16:31

    말 안 듣는 사람들은 쫓아내고
    말 잘 듣는 착한 사람들은 학대하고 띄어주고 를 계속 반복해 세뇌한다더군요..
    자기들 노예로 만들어 무슨 말을 해도 믿고 따르게 한다니... 악질중 악질입니다.

  • 16.07.24 14:54

    지옥을 허락 하실수밖에없는 아버지 하나님의 안타까운 마음~~이제라도 통회자복하기를!

  • 16.11.12 23:25

    이단들이나 세뇌하는 것입니다!
    정상 교회는 세뇌 안합니다!
    날마다 모이게 하고 세뇌하고
    사이비 수법이지요!

  • 16.11.25 22:05

    이단들은 모두 교인들을 24시간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게 한답니다.사기꾼들처럼
    사람 정신을 정신없이 확 빼놓는거죠.인간적으로 엄청 잘해주고 혼을 빼서 반복해 믿게하고 결국은 세뇌되게 하는거랍니다.

  • 16.11.26 21:27

    인간적으로 지나치게 잘해주는 교회
    위험합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의 공통적 증언이 인간적인 따뜻한 친절과 가족보다 끈끈한 유대감 그리고
    이단 사람이 너무도 선한 사람들이었기에
    이단이라 생각지 못했다 합니다.

  • 17.09.19 11:56

    거짓의 영에서 저를 구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정원 목사의 영적 원리에 영향을 제법 받고 오랫동안 살아온 터에, 갑작스레 정원 목사의 육성 설교를 듣고 싶어 찾던 중에 몇가지 짜깁기된 걸 들었는데,
    딱 듣는 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맑고 고요한 것도 없고, 강력한 카리스마도 없고, 그저 빈정거리며 자기 생각을 툭툭 뱉어내기에만 바쁜 모습이 영 아니다 싶었죠. 찬양도 들으니 영 못 듣겠어서 이런저런 자료를 찾던 중에 이 카페를 알게 됐습니다.
    현 방영중인 OCN의 '구해줘'가 생각납니다.

  • 17.09.19 11:57

    주님도 참 신실하십니다. 겹겹이 포장된 거짓을 드러내 주셔서요.. 직접 그곳에 가 피해를 본 이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다 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