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을 방문 해 다녀 왔답니다
혹시나 꿀벌이나 말벌 표본이나 자료관에 기대를 갖고서 담당자들에게
물어 봤지만 아쉽게도 없다는 대답을 듣고 큰 실망을 했답니다
이렇듯 현실은 거의 대부분 꿀벌에 대한 관심은 별로인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대한민국에서는 저 혼자서 외로이 꿀벌에 관해 미쳐있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는 느낌입니다...........................
참고로 국립생태원은 10여년 전에 "개미전시회"를 게최하여 누구도 상상을 할수 없었든
서천군의 관광화성화와 지역 경제에 크게 이바지를 하여 발전함을 보며는 대단한것 같습니다
30만평의 대지 위해 주차시설도 1000여대 이상 매일매일 평일에는 5000~7000명;
토요일,일요일은 10000~15000여명이 방문하여 생태 관광을 하는곳으로써
다양한 시설로써 지금은 년간 100만명 이상이 찿아 오는 명소입니다
이번에 방문하여 느껴본 소감은 만약 한국양봉박물관과 부속 건물이 만들어 진다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년간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양봉박물관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다짐을 혼자서 또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