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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신장 (04-06) 03. 정맥(正脈)의 16가지 부분(部) - 부맥 침맥
코코람보 추천 0 조회 49 23.08.02 14: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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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3 04:37

    첫댓글 부맥(浮脈)은 (손가락을) 들면(:擧) 유여(有餘)하고 누르면(:按) 부족(不足)한 것
    중기(中氣)의 허(虛)이거나 음(陰)의 부족(不足)이거나 풍(風)이거나 서(暑)이거나 창만(脹滿)이거나 불식(不食)이거나 표열(表熱)이거나 천급(喘急)

    침맥(沈脈)은 음(陰)
    양울(陽鬱)한 후(候)이니, 한(寒)이거나 수(水)이거나 기(氣)이거나 울(鬱)이거나 정음(停飮)이거나 징가(癥瘕)이거나 창실(脹實)이거나 궐역(厥逆)이거나 통설(洞泄)

  • 작성자 24.02.13 04:54

    ◆ 부침은 표리의 문제이다.

    왜 부할까? 왜 침할까?
    - 표리로 혈기이 이동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표리에 반하는 경우도 있다.
    부는 양증이 많지만 음허도 있다. (음허가 없이 양실인 경우도 있지만 음허하면서 양실인 경우도 있다.)
    침은 음증이 많지만 양허도 있다. (양허가 없이 음실인 경우도 있지만 양허하면서 음실인 경우도 있다.)
    실제로는 부는 음허, 침은 양허가 상당히 많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허증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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