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1차 석유 파동으로 국가 경제가 어려울때 1975년 경천 동지 할 일이 터졌다. 1975년 12월, 시추공 중 한 곳에서 드럼통 한 통 정도 되는 양의 검은 액체가 흘러나왔다. 이를 원유라고 판단한 정부는 이듬해인 1976년 1월 연두 기자회견에서 “포항에서 석유가 발견됐다”고 발표해 전국을 들썩이게 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원유라면 휘발유·경유·등유·증유·가스 등 여러 물질이 뒤섞여 나와야 하는데 정밀 분석 결과 비정상적으로 경유 함량이 높았다. 정부는 1년여 뒤인 1977년 2월 “포항 석유는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돼 시추를 중단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난 셈이다.
그러나 이후 자원 개발은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지만, 실패만 있었던 건 아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무려 20년가량의 탐사 끝에 1998년 6월 울산 남동쪽 58㎞ 해상에서 가스전을 발견하면서 처음으로 성공의 달콤함을 맛봤다. 실제 한국은 이 가스전을 통해 세계에서 95번째로 ‘산유국’ 반열에 올랐다. 2004년부터 2021년 말까지 해당 지역에서 동해1·2가스전을 개발해 2조6000억 원에 달하는 천연가스와 초경질유를 생산하기도 했다.
우리는 이미 산유국이란 이러한 사실을 아는 국민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 와중에 포항 앞바다에서 무려 140억배럴이란 엄청난 규모의 유전이 발견됐다고 대통령이 전 국민에게 브리핑했다.무려 2000조원 이란 경제효과가 난다는 수치다. 그러면서 생산성과 확실한 검토를 위해 유전개발 탐사 시추를 승인했다고 한다. 탐사 시추에 들어갈 비용이 1000억원이라고 말하면서
이러자 당장 석유 제품을 취급하는 가업들에 주가가 고공 행진하고 전 국민들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국민들은 이제 바로 내년이면 발표될 확실한 데이터에 관심을 가지고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시추 성공율이 단 20%란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 20%의 성공율에 기대를 걸고있다 성공하고 사실로 밣혀지면 국내 까스 자급율이 28년 동안 이나 된다니 이게 보통 일인가 ?
반면 즉가닥 쑈 라는 야당 무지한 여자 국회의원 과 저 아래 서쪽 인물들에 반응이 나왔다. 국회의원이란 어느 여자가 유전 개발 발표에 기가 차다는 표현과 함께 말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 이였다면 총선에 확인도 안된 유전 개발을 대규모 포장해서 발표 했을 것이 확실하다고 보는 차원을 넘어 확신한다. 나라가 무너지든 말든 정권 연장을 위해 나라 곳간을 망쳐 버리고 선거에 이용하는 인간들인데 먼 말이 필요하나?
산업부장관 말을 자세하게 들어보니 총선전에 보고가 들어와 확실하게 사실 유무를 밣히고 대응 하기 위해 “우리 정부 들어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 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인 미국의 액트지오사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다”고 했다.고 했다.
그 결과 석유가 사실대로 매장 되 있을 가능성에 높다고 보고가 올라와 이에 시추 승인을 헸다 하고 여기 비용이 1000억원이라고 까지 소상하게 밣혔다. 무조건 경제성 시추를 한 것에 대해 전 국민을 대표 해 박수를 친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했다. 꼭 여 지금 정부 발표대로 성공하기 바라는 마음이다.
박지원의원 말이 성공 하길 빈다면 실패할 경우 대통령이 책임져야 된다고 했다. 이게 꼭 성공을 바란다 했스면 됐지 대통령 책임을 왜 끌어 드리나 비열하다. 같은 종족이라는게 너무 불행하다.,그래 실패하면 좋것냐? 성공하면 종신 대통령 시켜 줄래? 이 인간들 어떻게 죽여야 잘 죽였다 소문 나 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