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 invests $6 billion in the engine of the future: Not hydrogen, not ammonia, but alcohol-derivated
(미국) 미래엔진에 60억달러 투자; 수소,암모니아가 아닌 알코올
ECONEWS 09/11/2024 (요약)
Automotive giant Stellantis, one of the biggest carmakers in the world, is set to begin a $6 billion initiative to develop new internal combustion engines that can be used with ethanol, thus marking the company as a leading global player of the future. The $2bn investment planned for South America is a record investment in South America’s automobile industry and underlines that despite the rising trend toward electrification of autos, the internal combustion engine is far from vanishing.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인 스텔란티스는 에탄올과 가솔린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내연기관을 개발하기 위해 6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진행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미래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미에 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이 투자는 남미 자동차 산업에 대한 기록적인 투자이며, 자동차 전기화 추세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연기관이 사라지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The centerpiece of Stellantis’ investment plans is the manufacturing of flex-fuel engines, which are engines that can use both petrol and alcohol. These engines are not just cleaner than current gasoline engines but also provide a more adaptable answer to areas such as South America where ethanol is more easily accessible.
스텔란티스 투자 계획의 핵심은 휘발유와 알코올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연료 엔진을 제조하는 것이다. 이 엔진은 기존 가솔린 엔진보다 깨끗할 뿐만 아니라 에탄올 사용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남미와 같은 지역에 더 적합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