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하우스 기초
출처 : http://blog.naver.com/houn8269/150184368015
패스브하우스 기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며 단열과 열교을 동시에 해결해야하는 중요한 작업니다.
가장 경제적이면서 효율이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계속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기초의 종류는 매트기초와 줄기초를 대부분한다. 매트기초나 줄기초는 장단점이 있다.
현재 북미식 경량 목조주택의 대부분은 매트기초를 한다.
패시브하우스 기초는 벽체나 지붕과 마찬가지로 단열계수(열관류율)이 0,15가 만들어져한 한다.
이것은 패시브하우스의 기본 원칙이면 곰팡이와 결로을 방지해주는 내부벽체나 바닥의 결로를 방지하는 단열계수인것이다.

모든 기초가 그러하듯 패시브하우스이 기초에는 매트기초아래 5cm 두께로 시공되는 버림콘크리트는
시멘트 함량이 적어 상대적으로 물이 잘 투과 된다.
버림콘크리트 대체용으로 고운파석 3~6mm 혹은 4~8mm 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물이 잘 빠져 결빙의 위험이 적다.
또한 하중을 분산하는 잡석다짐은 하중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0~30cm 로 시공한다.
하중의 문제가 없더라도 패시브하우스처럼 열교 을 줄이기 위해 줄기초가 없는 경우는
동결심도에 따라 결빙의 위험이 있어 부동침하를 막기위해서는 해당지역의 동결심도까지
잡석다짐(모세관 현상을 끝어주는 층) 하여 표출수나 표면수(건수라함)등 지중의 물이 모여 발생하는 결빙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
( 홍도영건축가 책자 133 페이지 인용)
일반적으로 잡석다짐의 최소두께는 15cm이다. 동결심도까지 잡석다짐을 한다고 해서 지표면에서 1m 이상 할 필요는 없다.
건물주면을 돌아가면서 더 두껍게 하고 중앙부위는 30cm정도 마무리하면 된다.


패시브하우스의 기초의 슬라브는 보통 25cm정도 복배근을 하면 무난할 것으로 생각된다. 경제적인 여견이 허락되는한
더 보강된 철물과 굵은 철근을 관급공사 기준으로 하면 더 더욱 좋은 방법일 것이다. 추후에 관급공사에 대한 시방서를
올리도록 할 것이다.

콘크리트나 조적같은 중량형 구조는 단열재를 메트아래에 시공하는 것이 열교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장 효과적이다.
매트아래 주단열재를 시공하고 나아가 매트 위에 일부 단열재를 시공하는 샌드위치 방식도 많이 시공되어진다.
매트의 두께는 보통25cm이상이므로 바닥 몰타르를 시공하면 특히, 바닥 난방의 경우 필요이상으로 구조체을 데워야한다.
그래서 반드시 바닥난방관 아래 약 4cm이상의 단열재를 시공해야 효과적인 난방을 할 수 있다. 만약 추가적인 단열시고없이
매트기초위에 시공하면 구조체의 축열기능으로 여름철에는 효과적이지만 겨울은 오버히팅현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패시브하웃에서 벽난로도 마찬가지이다. 배근과 타설을 고래해 매트의 두께는 25cm을 최소치로 보는 것이 좋은데
보통 매트는 물을 통과 하지 않는 방수콘크리트로 타설한다. 혼돈해서는 안 될 사항으로는 물이 통과 하지 않는 콘크리트라
하더라도 습기는 통과 한다는 점이다. 이 두 가지 물성은 반드시 분리해서 이해해야 한다.
경량형 목구조에서 단열재 위치에 따른 선형열교의 비교로 지붕이건 혹은 난방이 되지않는 지하실이 있다 하더라도
구조체위에 단열재을 설치하는 것이 열교면에서 가장 유리하다. 그러나 주의 할 점은 매트위의 단열은 내단열이 되므로
단열재와 구조체의 상부표면에서 결로수가 생길 위험이 높다. 그렇다고 실내쪽에 추가로 방습층을 시공할 필요가 없다.





실내와 지중간의 온도차이는 염려할 정도는 아니다, 외기와 접하는 즉 외벽과 기초가 만나는 지표면 부위가 가장 취약하다.
여기에는 열교없이 외벽의 단열면과 열결해서 지중으로 단열재을 시공해야 연결부위의 온도가 떨어져서 위험을 줄일수 있다.











로가가 주장하는 패시브하우스 기초부위의 열교는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단열벽과 일체되는 구조로 만들어야 위험을 줄일수 잇다.
로가의 교육은 많은 정보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패시브하우스 기초공사|작성자 LO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