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노희경집사님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집사님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자로 열심히 섬겨주시고
박희성장로님과 함께 한달에 한번씩 교회 중식을 담당하시며 교인들을 섬기시고 매주 설겆이는 자청해서 하시며 궂은 일들도 묵묵히 하시는 너무 예쁜 집사님.
멀리 대구에서부터 교회를 나오시며 힘든 내색 전혀 없으신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집사님이 계셔서 태화교회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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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집사님 생일
민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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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
24.02.08 09: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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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예쁜케잌이
얼마나 맛있는지..
한자리에서 뚝딱?했습니다 ㅎㅎ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섬기며 주신 달란트 잘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집사님~
생일 축하 드려요.
늘 밝은 모습으로 섬김을 다 하시는 집사님을 뵈면서 참 행복 합니다.
지금처럼 주님 오실때 까지 함께 열심으로 충성하시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할게요.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