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아제(Piaget)의 개인적 구성주의는 동화와 조절 간의 인지적 평형이 깨진 인지갈등 상태인 (ㅇㅈㅈ ㅂㅍㅎ)를 인지발달의 핵심으로 제시한다.
2. 비고츠키(Vygotsky)의 사회적 구성주의는 (ㅅㅎㅈ ㅅㅎㅈㅇ)을 인지발달의 직접적 요인으로 보며, 학습자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ㅂㄱ) 설정을 중시한다.
3. 에릭슨(Erikson)의 성격발달이론은 심리적 유예기인 청소년기의 발달과업으로 내적 동일성과 관련된 (ㅈㅇㅈㅊㅅ)를 제시한다.
4. 마샤(Marcia)의 정체성 지위이론은 정체성의 유형을 정체성을 찾으려고 고민·노력하는 (ㅇㄱ)와 무엇인가에 전념하는 (ㅊㅇ)에 따라, 정체감 혼미, 유실, 유예, 성취로 구분한다.
5. 콜버그(Kohlberg)의 도덕성 발달이론은 도덕적 (ㄷㄹㅁ) 상황을 통한 인지갈등에서 도덕적 판단 능력을 기르는 것을 중시한다.
6. 길리건(Gilligan)은 (ㅂㄹ)와 (ㅊㅇ)을 중심으로 한 여성의 도덕성 발달단계를 제시한다.
7. 셀만(Selman)은 타인의 생각과 의도·감정을 이해하는 사회인지능력인 (ㅅㅎㅈ ㅈㅁㅅㅇ)능력을 중심으로 사회성 발달이론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