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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괘 강론
주역건괘강론2022-07-30
https://tv.kakao.com/channel/4010072/cliplink/430806461
乾下 乾上
乾 元亨 利貞
初九 潛龍 勿用
九二 見龍在田 利見大人
九三 君子終日乾乾 夕惕若 厲無咎
九四 或躍在淵 無咎
九五 飛龍在天 利見大人
上九 亢龍 有悔
用九 見群龍無首 吉
彖曰 大哉乾元 萬物資始 乃統天 雲行雨施 品物流形
大明終始 六位時成 時乘六龍以御天
乾道變化 各正性命 保合太和乃利貞
首出庶物 萬國咸寧
象曰 天行健 君子以自强不息
潛龍勿用 陽在下也 見龍在田 德施普也 終日乾乾 反複道也 或躍在淵 進無咎也 飛龍在天 大人造也 亢龍有悔 盈不可久也 用九 天德不可爲首也
文言曰 元者 善之長也 亨者 嘉之會也 利者 義之和也 貞者 事之幹也
君子體仁足以長人 嘉會足以合禮 利物足以和義 貞固足以幹事
君子行此四德者 故曰乾元亨利貞
初九曰潛龍勿用 何謂也 子曰 龍德而隱者也 不易乎世不成乎名 遯世無悶 不見是而無悶 樂則行之 憂則違之 確乎其不可拔 潛龍也
九二曰見龍在田利見大人 何謂也 子曰龍德而正中者也 庸言之信 庸行之謹 閑邪存其誠 善世而不伐 德博而化 易曰見龍在田利見大人 君德也
九三曰君子終日乾乾夕若厲無咎 何謂也 子曰 君子進德修業 忠信所以進德也 修辭立其誠 所以居業也 知至至之 可與幾也 知終終之 可與存義也 是故居上位而不驕 在下位而不憂 故乾乾因其時而惕 雖危無咎矣
九四曰或躍在淵無咎 何謂也 子曰 上下無常 非爲邪也 進退無恒 非離群也 君子進德修業 欲及時也 故無咎
九五曰飛龍在天利見大人 何謂也 子曰 同聲相應 同氣相求 水流濕 火就燥 雲從龍 風從虎 聖人作而萬物睹 本乎天者親上 本乎地者親下則各從其類也
上九曰亢龍有悔 何謂也 子曰 貴而無位 高而無民 賢人在下位而無輔 是人而有悔也
潛龍勿用 下也 見龍在田 時舍也 終日乾乾 行事也 或躍在淵 自試也 飛龍在天 上治也 亢龍有悔 窮之災也 乾元用九 天下治也
潛龍勿用 陽氣潛藏 見龍在田 天下文明 終日乾乾 與時偕行 或躍在淵 乾道乃革 飛龍在天 乃位乎天德 亢龍有悔 與時偕極 乾元用九 乃見天則
乾元者 始而亨者也 利貞者 性情也 乾始能以美利利天下 不言所利 大矣哉
大哉乾乎 剛健中正 純粹精也 六爻發揮 旁通情也
時乘六龍 以禦天也 雲行雨施 天下平也
君子以成德爲 行 日可見之 行也 潛之爲言也 隱而未見 行而未成 是以君子弗用也
君子學以聚之 問以辯之 寬以居之 仁以行之 易曰見龍在田利見大人 君德也
九三重剛而不中 上不在天 下不在田 故乾乾因其時而惕·雖危無咎矣
九四重剛而不中 上不在天 下不在田 中不在人 故或之 或之者 疑之也 故無咎
夫大人者 與天地合其德 與日月合其明 與四時合其序 與鬼神合其吉凶 先天而天弗違 後天而奉天時 天且弗違 而況于人乎 況于鬼神乎
亢之爲言也 知進而不知退 知存而不知亡 知得而不知喪 其唯聖人乎 知進退存亡而不失其正者 其唯聖人乎
[텍스트 교정 안했음 감으로 읽어야함]
주역을 순수한 우리나라 말로 말씀으로 한번 이렇게
말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건괘부터 해야 돼
이게 텍스트
괘하면 괘자가 안 된다고 지대로 그러니 이렇게 객설이 먼저 들어가는 거 아니야 왜 괘자로 안 써지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게 입에서 육두 문자가 지글벅적하니 그러니까
뭘 이렇게 이게 강론이 안 되는 거요.
그래서라도 한번 해보는 거야 건 괘라 하늘을 괘라 하는 거 건 괘라는 말도 필요가 없어 이제 그러면 그런 거 말 하면 또 다 틀려 들어가 그냥 우리나라 말로 해야 돼 하늘을 깨라 하는 것은 걷게도 하늘을 괘 바깥게도 하늘을 괘 안괘 도 하늘 괘를
어
구성된 만들어진 말하자면 크게 이루어진 괘상이다.
역상이다. 괘상이도 뭐 여기 예를 들어서 체스트 와서 그걸 고치려고 들고 괴자가 안 나오지 지역 64괘 하면 그 회자가 그대로 회자가 안 된다 이런 말이야 개 자르다든지 개자라든지
개놈 하는 개자라든지 강아지 하는 개자라든지 그렇게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 승경질이 안 나 그러니까 강론이 안 되는 거지 말하지 쉽게 말하지
어
우리나라 말로만 순수하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하늘 깨라 하는 것은 겉 괘 도 하늘 괘 안 괘 도 하늘 괘 라 하지 말아야 된다 이게 뭐 우리나라 말로 걸린다는 뜻이거든 건다는 뜻이 이거 골 괘자거든요.
골괘 자라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주역을
건다 이렇게 풀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 주역을 하늘로 거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겉괘 도 하늘로 걸고 안괘 도 하늘로 걸었다.
이것을 상하로
걸었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라 하는 것은 크게 형통하며 이롭고 곧음이 나니라 이렇게 되고 또 곧음이 이롭나니라 이렇게도 말을 해도 된다.
이런 말씀이죠. 첫 번째 구는 첫 번째 구라는 것은 양기효는 아홉이라 하는 숫자를 쓰고
음기효는 여섯이라 하는 숫자를 앞에 쓰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은 논리가 왜 그렇게 되느냐 일효 삼변이라고 삼삼은 구 삼이육 이렇게 변형이 되는 걸 말하자면 노음 노양은 변하고 소음 소양은 변하질 않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구수 육수는 변하는데
음
팔수 칠수 삼으로 나누질 못해 말하자면 무리수가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쉽게 말하자면 그런 논리 체계로 그렇게 구나 육이나 하는 숫자를 음양으로 분리해서 효상 앞에다가 적게 되는 거예요.
말하게 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첫 번째 아홉은 첫 번째 효이다. 이런 말씀이지 첫 번째 아홉은 잠긴용은 사용하지 말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두 번째 구이라 그래 이제 여기서 두 번째 효기를 말해 보건데 보인용이
밭에 있으니 대인을 알현하는 것이 이롭다 대인한테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밭전 자라는 경기한다는 그 게임하는 그런 자기를 드러낼 수 있는 그런 말하자면 장소를 말하는 거예요.
구삼은 세 번째 효기는 군자 하루 종일 열심히 사내 역할 하다가 저녁에 와서 반성할 것 같으면 혹간에 염려스럽고 우려스러워도 큰 탈은 없으리라 이런 뜻이야
네 번째 구는 구사는 혹간에 활약하여 뛰어보나 역시 연못에 있으니 탈이없구나 아직 용사를 못한다는 것이고 말하자면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가 이렇게 뛰어보는 걸 말하는 거시여.
그러니까 사람한테도 있지 않고 하늘에도 있지 않고 그냥 연못에 있다.
이런 뜻이 하늘 연못에 저 천정에 연못에 있다.
해도 말이 되지 하늘 연못에서 뭉게 뭉게 말하자면 구름이 피어나잖아 그래가지고 용사를 하는 게 운종룡 풍종호라고 비를 내리를 것을 갖다가선 비룡 재천이라고 하는 거야 풍운조화를 부리는 걸 갖다가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그렇게 자기 자리의 위상에 정상에 올라가서 그렇게 일을 막 하게 된다.
그걸 갖다가 이제
아홉 다섯 번째 효기는 나르는 용이 하늘에 있음이니 역시 나를 알아주는
한
내 자신을 알아주는 대인들을 알현함이 롭나니라 아랫사람들한테 이렇게 보여주는 게 이롭다 이거야 나를 인정해주는 말은 내 이렇게 일 잘하는 걸 보여주는 봐주는 자들한테 말하자면은 나를 드러내는 것이 이롭다 그래서 좀 인정받는 것이 좋다.
이런 뜻이여 그래 그 자리 쉽다고 하면 비룡 재천 이견대인 이 자리가 쉽다고 하면은 그렇게
로데오의 마처럼 마구 흔들어 재킨다 그러잖아 소홀히 여기 할까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 자리 쉽다 하지 못하게 한다 이거 말하자면 임금 돼가지고 임금 자리 그 날마다 구중궁궐 어여쁜 여성들 후궁들하고 놀이하는 것이 임금이 아니다.
이거 백성들 잘 다스려서
아
배불리 먹여서 말하자면 부국강병 격양가를 부르게 하는 것이 진정한 말하자면 일 잘하는 임금님 비룡 재천이다.
이런 말씀이지.
상구는 상효를 말하는 거야 상효의 상구는 높다란 용은 후회함을 두게 될 것이다.
항룡유회라 하는 거지. 높다라는 용은 후회함을 두는 것이 너무 잘난 척하고 도도하게 하고
아
나대면 누가 말을 인정을 안 해주고 거만하게 나되면 누가 받들어 주지 않는다 이거야 아래 현자들이 다 떠난다 이런 말씀 이용구는 용에서 쓸 용자 9구자야 이거 뭐야 말하자면 양효라 양호를 전부 다 사용할 적에는 그러니까 말하자면
어느 양효든 간에 하필 하늘 괘 양효만 말하는 거 아니야 여기서 이제 하늘 괘라고 하는데 하늘 괘가 다 동했을 적에는 하늘괘 효상이 다 동했을 적에는 이렇게도 말들 하지만 하늘괘를 쓸 적에는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양기호를 쓰는 입장이면은 이런 뜻이 된다.
이거야 그러니까
양기효를 쓰는 사용할 적에는 하늘 괘의 현상을 보고데 저마다들 내가 머리가 없다.
머리가 아니라고 해야만 좋나니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마다들 말해 하자면 겸손해야 할 줄 알아라
아
이런 뜻이야 저마다들 겸손해 할 줄 알아라 무리 용들이 저마 다들 머리 없다고 겸허하게 사양지심을 가지면
좋게 될 것이다. 이렇게 이런 말씀이에요.
그건 모든무리 용들을 보건데 모든 무리 용들을 보건데 서로가 양보하는 자세를 가지면 나는 머리가 아니고 수상이 아니오 이렇게 서로 양보하는 자세를 가지면은
좋다 이런 말씀이 제잘 낫다고 그래 저 항룡유회처럼 낮에 먹으면 빈축을 사고 당장 그 나무에 올려놓고 흔드는 것 같이 되잖아 그러면 떨어질 내기지 예 이 단이라고 하는 것은 단왈 그러잖아 그러면 이건 뭐냐
아
돼지 어금니처럼 확 후벼판다는 그런 뜻이에요.
후벼파서 그 진정한 그 참다운 뜻을 말해 보건데 하는 걸 단왈이란다 이런 말씀이에요.
돼지 어금니처럼 확 땅을 뒤덮듯이 후벼파서 말해보건데 크다
하늘 으뜸이여 만물을 비로소 도와서 이리하여 하늘을 거느리여 구름이 행하며 비를 내리는구나 그렇게 하여 모든 만물이
형체를 이루게 한다 품물 유형이라 그래서 모든 만물에 사물에 흘러서 형체가 되게 한다 이런 뜻이여 말하잠
크게
시작과 마무리를 밝혀 여섯 자리 여섯 육효를 갖다 여섯 자리를 하는 기여 여섯 자리에 때맞춰 이루어서 여섯 룡을 때마쳐 타서 하늘에서 어거하여 행하나니라 하늘을 어가한다 하늘에 그러니까 말하자 여섯 용이 하늘이라 하는 그 힘센 자 힘자랑하는 자를 태워가지고
말하자면 이렇게 움직여준다 어 어가해 준다는 것은 그 행가레 쳐주듯이 이렇게 싣고서 그 주된 자를 말하자면 활약을 마음껏 펼치게 해준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쉽게 말하자면 하늘의 길이 변화하여 각기 성품과 명을 받아 바르게 하며 크게 화락함을
보존하고 합하여서 이리하야 곧음이 이롭다 하느니라 모든 사물에 머리로 생겨먹어서 만 나라를 편안하게 하는구나 모든 나라를 다 사방 팔방의 모든 만여 개국의 나라를 다 안녕하게 하노라 하는구나 이런 뜻이야
상에 말하기를 하늘에 강건함이 행하나니 강건함으로 행하나니 하늘이 강건함으로 행하나니 군자는 이를 응용하되 스스로 강함을 하여
게을르지 않느니라 스스로 강함을 쉬지 않는다 이거 열심히 갈고 닦는다 이게 군자는 이런 것을 스스로 응용하고 적용해서 자강 불식 하나니라 불식 하나니라 열심히 갈고 닦음을 쉬지 않고 게을르고 나태하지 않게 하나니라 나태하지 않게 하나니라 이런 뜻이야
잠긴용을 사용하지 말라
양기로운 기운이 아래에 있음이요
드러난 용은
밭에 있다. 함은 덕을 널리 펼쳐 보이는 것이다.
종일 토록 열심히 사내 사내 역할 한다 하는 것은 그 도를 반복하는 것이오
활약을 연못에 한다 함은 활약하데 연못에 있다.
함은 나감에도 허물이 없다. 하는 뜻이다.
나르는 용이 하늘에 있다. 함은
대인을 만든 것이요 높다란 용이 후회함을 둔다 하면 가득 차 이 오래 가지는 것은 불가하나니라 가득 차가지고 오래도록 버티는 것에 불가하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런 뜻이여.
양기효를 아홉을 사용한다 하는 것은 용구를 사용한다 하는 것은 천덕은
가히 내가 머리라 하는 것이 불가하나니라 자기를 자기 자랑이나 으시 되거나 어깨 힘주는 것이 불가하다 이런 말씀이 겸손할 줄 알아라 이런 뜻이야 겸손해야 된다 이런 뜻이야 문언 전에 말하기를 큰 것은
선함의 어른인 것이며 형통하다 하는 것은 아름답게 모이게 하는 것이며 이롭다 하는 것은 의로움으로 화락해지는 것이며
곧다 하는 것은 일을 줄기하여 주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군자 어질으로 몸을 삼으면
넉넉하여 져서 사람들의 어른이 되고 수장이 된다.
이런 뜻이야
아름다움으로
모이게 하면 넉넉하여서 예의에 합하게 되며
사물을 이롭게 함은
여유로움이 있어서 의로움으로 화락해지며
곧음이
견실되고 굳으면 여유로움이 있어서 일을 주간케 하나니라 한다 일을 주관한다 사람이 그러니까 곧고 굳고 다짐이
있어야지 그래서 해야지만 이 일을 단단하게 주관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군자는 이 네가지 덕을
잘 하는지라 그럼으로 말하기를 하늘을 사내라 그래 하늘은 크게 형통하고 으뜸고 형통하며 곧음이 이롭다 하나니라 으뜸코 머리가 된다.
하며 형통하며 이롭다 하며
곧다 하나니라 곧다 굳다 단단하다 하나니라 이런 뜻이야
초구는 말하
그런데
사용하지 말라
함은 뭔 뜻인가 뭘 이러는 것이냐
공자는 말하기를 용덕이 숨어
진 것
이니
세상에서 바꾸지를 못할 것이며
명분도 이루어 주지
못할 것이니 세상에 숨어서도 민망함이 없다 하는지라
이래 하야
안 보여도 민망함이 없은지라 즐거웁고 좋은즉 행
하게 되고 근심스러우면 어기려드는 것이 바로 잠긴용을 사용하지 말라 하는 것이니 확연히
그 뿌리를
뽑는 것이 불가한 것을 갔다 가설라문에 잠긴용이라 한다
두 번째 효기에 말하기를 드러난 용이
자기를 알아주는 밭에 있다. 하면 경기 밭에 있다함은 그래서 모든 관람객 대인들을 한테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하면 자기 재능을 보여주는 것이 이렇다 하면 무엇을 말함인가 공자는 말하
기를 용덕하야
가운데가 바른 것이니 ,바르고 가운데인 것이라 또 바르게 맞추는 것이다.
늘상 신용을 말하게 되면 늘쌍 용이요 용혈할 용자도 되고 여러 가지로 푸는 거야 이게
늘상 조심하
야
사벽스러움을
쉬게 하며 그 진실 됨을 존재케 하는 것이라
세상을
좋게하야
세상을 좋게 이렇게 만들어서 드러내서도 자랑하고 뻐기려 들지 않으면 덕을 넓리 펼쳐서 감화 시킨다 상에 말하기 이를 드러난 용이 자기를 알아주는 장소에 있다 하여서
그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모든
관중들한테 말하자면 그런 자들을 대인으로 여겨 그런 자들 대인을 알현하는 것이 이롭나니라 .
내 말하잠 재능을 뽐내서 여러 사람들한테 보여주는 것이 이롭나니라 이것을 갖다 가설 나문에
많은 덕을 갖춰 딱은 군자의 덕이라 하나니라 군자의 덕이라 하나니 그 많은 그 덕을 갖춰 가지고 거기서 그래도 인기 스타가 되잖아 경기장이나 뭐 경기장이나 하다 못해 무대에 올라가지고 인기 많은 배우가 되든가 아이돌이 되든가 그래서 세상에 자기가 알아주는 그런 장소를 삼는 것이 말하자면 비룡아니고 현룡재전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 데 가서 활약을 펼쳐가지고
한껏 말하자면 자기 재능을 펼쳐 보이는 걸 말하는 거예요.
구삼은 말 하기를 세 번째 효기는 말하기를 군자
종일 열심히
일하여 저녁에
와서 반성하면 염려스럽다 해도 탈이 없다.
함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공자는 말하기를 말하기를 군자는 덕으로 나가며 업을 딱가서
충성과 나라에 충성 이웃과 동료 이런 데 신용으로서
덕을 진취시키는 바라 덕을 전진시키는 바라 이런 뜻이야
사양함으로서
닦고 수수를 사양할 줄 알아야돼 그 진실 내용을
세운이
이런데 한문을 이걸 그대로 이게 읽으면 다 뜻이 그래도 통할는지 몰르는데 한글로 순수하게 풀어서 말하려면 이게 쉬운 게 아니라고
지극함을 알아 지극
을 알아야지 지극히 갈 것을 도달하는 데를 알아 어디까지 통달하는 데를 안다는 뜻이야 으 -
가히 몇
사람이라 할 것인가 가히 기간이 며칠 할 것이냐의 거의 도달하는 자가
아
극진한 데까지 아주 막 다른 그 상 분기점까지 도달하는 자가 몇이라 할것인가 그걸 알아서 지종종지라 마무리를 알라 제대로 마무리 짓는 거 유종의 미를 두게 하는 자 가히 더불어 의로움을 존재케 하는 것이라
이러므로 상위에 거하여서
교만하지 않는며 아래 있어서도 그렇게 우울하게 느끼지 않는다 우울하게 여기지 않나니 자기 신세 타령이나 이런 걸 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군자라면은 그러므로 열심히 열심히 그 때로 인하여 일하고
반성하면... 두려울 척이라고 하는 건 반성해야 한다는 뜻이야 여기 이제 여러 가지 뜻이지 그게 뭐 구슬 달린 방망이 바꾼다 이런 뜻도 되고 여러 가지 비록 위태하여도 허물은 없다.
할 것이다.
이런 너무 인제 삼효가 양위인데 또 양기효가 있으니 너무 강하게 나대면 자연적 강하면 부러진다고 그러지 않아
그랬는데 그래도 열심히 일하는 그런 면모를 보이는 그런 자리이기도 한지라 그렇게 되면은 크게 탈 잡을 것은 없다.
좀 우려스러운 그런 일들이 벌어져도 이런 말씀이야 열심히 일하다 보면 혹 간의 실수로 잘못하는 수도 있고 그렇지 않아 사람이라는 게 완전 무결한게 어디 있어 무슨 사물이 다 그래 자꾸 이렇게 고치면서 수리하면서 자꾸 교정하면서 이렇게 살
인생은 삶을 꾸려나가는 것이고 모든 삶들이 다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구사는 말하기로 혹 뛰어봤자 아직 못에 있다.
하면 이제 이렇게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가 한번
넓이 뛰기나 높이 뛰기 해본다 이런 뜻이지.
달이 없다면 그렇게 이렇게 높이 오르려고 뛰어오는 그런 연습을 하는 것에 탈이 없다.
함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공자는 말하기를 아래위로 떳떳하게 붙들어 매임이 없다는 뜻이야
떳떳함이 없어서 사벽되지도 않고 진퇴하며 나가고 물러감에 떳떳한 게 없어서
무리에서 또 떨어지지 않아 니라 여러 무리 같은 동료와 동배들 한 곳에도 또 동떨어지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지 군자 덕에 나아가고 다음에 그 때로 미쳐서 그 말은 때맞춰서 때로 미쳐서 그 역량을 말야 펼치고자 하는
이 하고자 그러므로 이 역시 구사 효기도 탈이 없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 이제 구삼은 열심히 일하는 것이고 구사는 이 일해가지고 좀 역량이 찾는가 안 찾는가를 한번 뛰어보는 것이요 이렇게 펄쩍 뛰어보는 거지.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죠. 구오는 이제 용사를 하는 거예요.
일을 하는 거 제대로 일을 하는 걸 말하는 기여 다섯째 효기는 말하기를 하늘에 나르는 용이 있다.
함은 그래서
대인에게 보여주는 것이 어롭다 함은 대인들한테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 함은
이런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그런 자리에 남의 말하자면 이 조언도 들을 줄 알고 대인이라 하는 아랫된 사람이라 해도 다 대인들이 많아 대인 배들이 예 그런 사람들 현자들의 말을 제대로 들어서 나라냐 뭐 천하를 다스리든가 자기 일에 무슨 하는 데 덕대게시리 해야 된다 이런 뜻이겠지 말하자면
공자 말하기를 같은 소리는 서로 호응하게 되며 같은 기운은 상부상조라 서로 구하게 되며 물은 습습한 대로 흘러가게 마련이고 불은 바짝 마른 대로 나아가기 마련이라
구름 있는 곳에 용들이 쫓고 바람이 부는 곳에 범들이 쫓는다 그렇게 이제 세상 논리치기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끼리끼리 다 모여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성인이
지어서
만물이 보게 하나니
하늘에 근본은 상을 친하려 들고 위를 친하려 들고, 땅에 근본을 둔 곳은 아래를 친근히 여기려 드나니 각각 그 종류를 쫓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상구 제일 꼭대기 상효, 상효를 말하는 게
상구에 말하기를 너무 높다랗게 오른 룡은 후회 막급이라 하니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공자 말하기를 너무 높이 하야 귀하여도 자리가 없는 것 같으니
높아여서 아래 백성이 없는 것 같은지라 같은 지라 현자가 아래에 있어서 아랫자리에 있어서 도와줌이 없는지라 이래 사람 이런 자의 위상이라 하면 후회 막급이라 하나니라
잠긴용을 사용하지 말라함은
하야 한 것이요 하야 그냥 뭐 들야자로 생각해도 돼 내려오라는 뜻이여 이거 언젠가 하야해야 된다 이게 말하잠 잠긴용은 못 쓰니까 잠긴데는 못 쓴다.
드러난 용이 밭에
있다 함은
때로는 집에 있는 것이고 이래도 되고 ,여러 가지 시사야요, 아직 때를 놓았다는 때이고 이제 그 응효 비룡재천 이견대인 자리에 가야지만 일을 용서하는 것이지만 이효자들은 그걸 이렇게 대응으로 받쳐주는 자리라 그래서 때를 놓아버린 것이오 이렇게도 되는 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 경기하다 보면 전부 다 그렇게 아무리 인기 스타라도.
하더라도 에러가 나지 에러 안 나나 그 야구 같은 거 생각해 봐 외야수 내야수 공 붙들려다 탁 놓치든가 이래 하면 고만 상대방한테 말하자면 점수 내주는 거 일 안 타 내고 치고 나가게 하는 거 아니여 그런 거와 같은 거야
시사야 하는 건 집에 쉰다는 뜻도 되겠지만 있다는 뜻도 되겠지만 여러 가지로 이제 풀리는 거지 말하자 종일 건건 열심 히 일한다 하는 것은 일을 행하는 것이오 혹약재연 혹 뛰어본다 하는 것은 스스로 얼마나 성장했는가
시험하는 것이오 나르는 용이 하늘에 있다.
하는 것은 위해서 다스리는 것이며 높은 용이 후회 막급하다함은 막 다른데 다다르면 궁한 입장으로 재앙이 되는 것을 뜻함이라 .
건이 으뜸코 용구를 쓴다. 쓴다하는 것은 아홉을 쓴다 하는 것은
아홉이라는 뜻이 동효 움직여가지고 음효가 되는 걸 말하는 거여,. 천하가 다스려지는 걸 뜻하는 것이다.
천하 치하라 전부 다 사양하고 겸양의 미덕을 갖춘 천하가 잘 다스려지는 것을 뜻한다 이런 말씀이지
잠긴용을
사용하지 말라 함은 양기로운 기운, 기운이 잠겨서 갈무려진 것이며
드러난 용이
경기 밭에 있다. 함은 천하의 문명을 떨치는 것이며, 종일 토록 열심히 일한다 하는 것은 때와 함께 행하는 것을 말함이며 혹연 뛰어봤자.
뛰어봤자 못에 있다. 함은 건도 이래 번역하고자 함이노라 함이노라, 이제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가 한번 뛰어본다 하는 것은 한번 변혁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런 뜻이지 나르는 용이 하늘에 있다.
하면 이리하여
천덕 자리에 있는 것이요 높은 용이 후회막급하다 함은 그 때와 함께 다 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자면 자기 운명 운과 그 말하자면 그 시절과 다 함께 그렇게 끝나게 되는 그런 모습을 그려준다 이런 말씀이겠지 쉽게 말하자면
하늘 괘가 으뜸코
아홉을 쓴다함은 이리하야 이래 하늘 룰을 보이는 것이다.
하늘의 법칙을 보이는 것이다. 이게 서로 겸허해야 된다 그렇게 되면은 세상이 잘 다스려지는 거니까 저 잘 났다고 하면은 그건 용전우야 처럼 싸움박질이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러면 안 된다 이런 뜻이지
사람이 벼가 알찰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그렇게 서로들 전부 다 겸손해서 사양의 믿어 그걸 갖추게 되면 세상은 잘 다스려진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에여.
하늘의 으뜸인
것이여 비로소 하여 형통하다 하는 것이며 곧음이 이롭다 하는 것은 성품이 성정이을 뜻하는 것이며 乾이 비로소 잘 하라 함으로서
아름다움으로 천하를 이롭게 하는 것이며 이로운 말을 그렇게 하면서도 이로운 바를 스스로 말하지 않으니 자못 크다 할 것이다.
이런 뜻이야 크다 하늘이여-
강건하고 가운데 하야 바르니 순수한 정기로다 정신이로다 여섯 효기가 발휘하야 사방으로 그 뜻을 통달게 함이로다 통하게 함이로다 사방 사통팔달로 그 뜻을
말하은 통하게 함이로다 이런 뜻이야 때맞춰 여섯 룡을 타서
하늘을 어가하여
구름을 피우고 비를 내려 전하를 태평하게 한다 군자 덕을 이루어서 행하게 되고 날로 보아 갈진데 행하는냐
잠겼다고 말하는것은
은복되서
안 보이는
이며 행하여서 이루지 못하는지라 이래 군자는 안 사용한다 하나니라 사용치 않는다 하나니라 이런 뜻이야
군자 배움으로
모여들게
하며 물음으로서 말잘하게 되는 것이라
너그러움으로서
상주하니 거주한다 이게 이런 뜻이여 어짊으로서 행하게 되는 것이라 역에 말하기를 드러난 용이 ..자기 재능을 발휘하고 자랑할 장소에 있다.
함은 그러게해선
대인들을 알현함이 없다 하면 그렇게 해서 대인을 그런 알현함이 이롭다 함은 자기 자기 재능을 뽐내는 자리에 있어서 여러 관중들을 한테 보여주는 것이 이롭다함은 군자의 덕이라 할 것이니라 이런 뜻이야
구삼은 세 번째 효기
거듭
강하야
가운데 아니 하고 위로는 하늘에 있지 않으며 아래로는 그 재능을 뽐낼 장소에도 있지 않은지라 이러므로 사내 사내 건건하게 크게 튀거나 알아주지않아도 묵묵하게 그렇게 일하며 그 때 맞춰 때로 인하여
반성하고 두려워하며 비록 위태하여도 허물은 없다.
할 것이다.[실상은 조바심하면서도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는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것이기도하고 여러정황 튀는 행위 대중에게 사이다 발언 콜라 고구마 발언하는 등등으근히 대중의 인기를 먹고선 그 자리를 유지하려하는 그런 상태등등,이렇게됨 자연 지나놓고 봄 그렇게 반성하는 자세가 된다는 것 내가 그때 왜그랫더간 좀더 잘해볼것 부끄럽고 유치하게만 보인다 거나 그렇다하여도 배짱두둑하게 나대면서 대중인기를 먹고 살려 한다는것, 광신도 들에게 둘러 쌓에게 되고 반대 시각을 가진자들 한테는 밉상의 주체가되고 이렇게 되기 십중 팔구라는 거다 , 오래된 곰삭은 노련한 검문고통이라하는 것 거기 렇게 새줄이 메일때를 바란다는 것 ,그래선 병든룡이 운우지정의 비를 애띤 여성에게 내릴려 드니 시답잖게 여긴다는 것 아닌가 행화유수가 다른 것인가 퇴계에 분분히 날아 내리는 낙화라 하는 거다 새줄로 나비 될것 아니라 악사리 옛을 굳게 지키는 젊은 사내들이 낫다 할거다 ]
구사는 강함이
거듭되어 역시 삼효와 마찬가지로 가운데 아니하여서 위로는 하늘에 있지 않고 아래로는 역시 자기 재능을 뽐낼 장소에도 있지 않아 또 중간으로는 사람한테도 있지 않느니라 사람의 위상 한테도 있지 않는 그런 모습이라 여러 사람들과 같은 그런 모습도 아니다.
이게 거기서 이제
특출 나게 한번 뛰어보려 한다 그런 모습이야 그러니까 그러므로 혹이라 하는 혹동이처럼 그렇게 말야 톡 튀어나와 보일라 한다 이런 말씀이지 혹이라 하는 것은 뭔가 의심되는 점이 있는 것이니 저 사람 뭔가 우리보다 좀 달라 이런 식으로 이제 보여준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므로 탈이 없다.
할 것이나니라
뭔가 아주 미심쩍 그래도 우리보다는 좀 잘나 보여도 이런 식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구사 자리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혹약재연 자리가
대저 대인이라 하는 것
은
천지와 더불어 그 덕을 합하고 해와 달과 더블어 밝음을 합하며 사계절과 더불어 그 질서를 차례를 합하며 귀신과 더불어 그 좋고 나쁨을 합하야서
하늘에 먼저
먼저 한다 하여도 하늘이 어기려 들지 않으며 하늘 나중에 한다 하여 천시를 받들으니 하늘이 또한 하늘로 또한 어기려 들지 않을진데 하물며 사람에 서이며 하물며 귀신들이야 말할 나위 있을 거냐 말할 나위 있을 것이냐 이런 뜻이야
높다 말함이여
높은 항룡 유회를 말하는 거여
나아감은 알고
물러남 은모르며 존재할 줄은 알며, 망할 줄은 모르거나 망할 줄은 모른다 그렇게 인제 말하자면 한 가지만 한골수에만 말하자 맺혀 있다.
이런 뜻이지 깊이 그렇게 내다보는 안목이 없다.
이런 뜻도 되고 여러 가지여
얻음은 알며
죽어지면 잃어버리는 것은 모르는
구나
그 오직 성인인가 진퇴 존망을 알아서 그 실수치 않으며 그 바름을 잃지 않은 자 그 바름을 잃지 않는 자 그 오직 성인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어디 성인이라 할 것이다. 그러는데 그런 자가 예 - 성인 말야 칭송받는 자
몇이나 되겠어 전부 다 비판의 대상 질타의 대상 이렇게 빈축을 사게 되지 높다랗게 나대면 당장 2023년도 운세가 항룡유회요.
요즘 우리나라 정치 상황 돌아가는 거나 세상 돌아가는 거나 잘 봐 높다랗게 권세 가졌다.
힘 가졌다 함 전부 다 백성들한테 우사거리로 몰리잖아 농락을 당하고
스스로
이게
먼저번 정유년에는 촛불을 들어가지고서 세상을 변혁시켰지만 이젠 촛불 안 들어도 스스로 밍기적 밍기적 꽁문이를 뺄 그런 입장으로 돌아가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 이제 잘 보아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 건도 하나만 갖고도 온 세상 이게 다 아
확 꿰뚫어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지루한 것 같으지만 이렇게 말하자면은 하늘 괘를 우리나라 말로 이렇게 강론한다는 게 쉽지 않아 엉터리 강론이 되었지만 이렇게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
이 강론하는 게 쉽지 않아 그냥 한문만 들여다 보고서 너 어디 뭐 한글로 이렇게 조리 있게 말이야 풀어놓고서 하는 게 아니거든 그냥 아 -김대중 대통령이 무슨 원고 갖고서 연설하지 않았잖아 그와 같은 거여
즉흥 연설이라는 거예여. 그러니까 어디 가서든 그래도 나중에 큰 탈 잡힘이 없잖아 그렇게 그런식 강연한다는 거 말하잠.
연설한다는 건 쉽지 않아 이 강사는 여기 지금 강론을 이렇게 지금 이걸 한 문을 보고서 했지만 엉터리 강론이 되어서 나중에 뭔 강론이 그렇게 막 되고 말고 횡설수설했느냐 이렇게
좀 하는 분들이 있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들일까 합니다.
너무 강론 길어서 누가 뭐 들어주거나 텍스트 하면 읽어줄 사람도 별로 없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