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금정불교대학 염불선 제15강 종교적 관찰의 지혜

[밤별]

https://youtu.be/cDtJQL4afYc

불교의 비전  p.197~p.198

[밤별]

정토에서 지혜를 얻는다는 것은 묘관찰지이다.
이는 선방에서 깨달으려는 사람의 지혜보다는 낮다.
묘관찰지를 깨달은 사람이 선방으로 들어가야 한다

만물(우주)의 근원은 진여다.
불교는 과학이 아니라 과학적이다.
과학은 과정이며 변할 수 있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은 진리다.
불교는 변하지 않는다.
진여가 수많은 인연을 만나 어마어마한 시간을 지나서 하나의 물체가 형성된다

신은 의식이 있어서 지옥과 천당을 만들었다 .
진여는 의식이 없으나 밝은 쪽으로 이끌어 가는 작용을 한다.
우리도 수행을 안 해도 고요하면 밝은 쪽으로 움직이려고 한다. (지장)

세계와 인간의 존재 법칙은 체상용이다.
이를 종교적으로 법신 보신 화신으로 표현한다.

법신을 본다는 것은 진여를 증득한 것이다
보신을 본다는 것은 진여의 자연업에 의해 나타난 현상을 깨닫는 것이다.
화신을 본다는 것은 진여가 구체적으로 현상을 나타내어 우리에게 이익을 주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이다



불교의 비전을 두번 째에는 다른 버전으로 읽도록 해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광명성]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8빛사랑감사8∞]

[종교적 관찰의 지혜]

정토에서 지혜를 얻는다는 것은 묘관찰지이다.
이는 선방에서 깨달으려는 사람의 지혜보다는 낮다.
묘관찰지를 깨달은 사람이 선방으로 들어가야 한다


밤별님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우담바라]

- 묘관찰지를 얻은 사람이 좌복에 앉아야 공부가 된다.
과학은 가정
불교는 과학이 아니라 진실이다.

- 진여가 만물의 근원
진여가 인연을 만나 색이 생성된다.
신은 의식(분별)이 있어 지옥과 천상을 만들고
진여는 의식은 없으나 밝은 쪽으로 이끌어 간다. 대지지장

- 체상용을 종교적으로 법신 보신 화신이라고 함
철학적 사유의 지혜 체상용에 많은 철학자들이 도전했는데
제대로 밝히지 못함
오직 불교만이 체상용을 법신보신화신 종교적 지혜로 완벽히 드러냄

- 체상용으로는 신앙심이 일어나지 않는다.
기원하고 복을 빌어야 하는 인간에게
감성적, 종교적으로 법신보신화신 이라고 표현

- 법신을 보는 것은 진여를 증득하는 것
보신을 보는 것은 진여의 자연업에 의해 나타난 현상을 깨닫는 것
화신을 보는 것은 진여가 구체적으로 현상을 나타내어
우리에게 이익을 주는 모습을 관찰하는 것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일법수]

불교는 변하지 않는다.
진여가 수많은 인연을 만나 어마어마한 시간을 지나서 하나의 물체가 형성된다

진여는 의식은 없으나 밝은 쪽으로 이끌어 가는 작용을 한다.
영상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백파]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제일시네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별님!!

ㅡ진여는 의식이 없다
지옥 아귀 축생을 만들지 않았다.
계속 밝은 쪽으로 이끌어 갈려고 노력했다.
ㅡ 사람만 빼고 만물은 자연이다.

ㅡ법신은 진여를 증득하면서 ......
ㅡ진여의 자연업이 나타나는 현상을 보신이 보는 것
ㅡ 진여가 구체적 현상으로
우리에게 이익을 주는 모습을 화신이라고 한다.

의혹을 전부 해소 시켜주시는<고귀한 법문>을
들으며
오늘도 진실을 배우며.
차근차근 삶의 방향을 사유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문수자]

종교적 관찰의 지혜
정토에서는 묘관찰지를 얻는 것이다.

우주의 근원인 진여의 작용이 자연업의 역사
진여는 알 수 없으나 온 우주에 꽉차 있으며
의식도 없는 진여가 항상 밝음으로 나아가는 작용을 한다
우리의 본성도 그와 같아서 고요하기만 하면
항상 밝음으로 나아갈려는 것이다.

불교는 철학적인 지혜 체상용을 완벽하게 밝히고
인간의 감성적인 것을 종교적 표현으로 법신보신화신이라 표현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