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개요
1. 일시 : 천일국 13년 천력 11월 2일 (양 12.21) 오후 3시
2. 장소 : 효정청년교회 2층 성전 (구리시 아차산로 375-11)
3. 참석인원 : 약 200명
Ⅱ. 식순
Ⅲ. 행사 리포트
천일국 13년 천력 11월 2일(양력 2025년 12월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리 효정청년교회 성전에서 인천경기북부교구 효정청년교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경기북부교구와 구리대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유지재단 및 각종 기관, 기업체, 식구들의 후원을 중심삼고 주요 VIP와 목회·공직자, 청년 및 기성세대 식구 등 약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효정청년교회 설립 및 헌당예배’가 성대히 개최되었다.
이번 설립 및 헌당예배는 참어머님께서 하사해주신 ‘효정(孝情)’이라는 이름의 의미를 되새겨 하늘에 대한 ‘효’, 더불어 형제자매로 확산되는 ‘정’에 관한 심정권을 체휼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더불어 참부모님과 천애축승자를 위한 환경 기반이 되며, 심정문화 확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중심교회’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청년이 주도하고, 오고 싶고, 머물고, 다시 오게 되는 교회로서 발돋움하기 위한 역동감 넘치는 시간으로 준비가 되었다. 청년의 삶 전반(신앙, 관계, 커리어, 생활)을 통합적으로 돌보는 ‘미래세대 희망’ 모델 교회 구축이라는 비전과 사명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본 행사는 1부 현판식(20분) 이후 2부 설립 및 헌당예배(1시간 30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 현판식에서는 사회자 허은선 미래인재부장의 진행과 송용천 신한국협회장의 주관으로 성별이 진행되었다. 4층 천심원을 시작으로 4층 효정라운지, 3층 참사랑쉼터(휴게실), 효정이음터(멀티실), 희망배움터(세미나실)의 순서로 성별을 진행하였다. 효정청년교회가 참부모님의 뜻 안에서 굳건히 세워지고 청년들이 신앙적 중심을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는 축복과 성별의 시간이 되었다. 이후 대표자 6인(송용천 협회장 내외, 오인철 교구장, 김문식 통일재단 이사장, 김영애 청년전도사, 권동녘 청년회장)과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가운데 교회 입구에서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어 효정청년교회의 공식 출범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대표자 8인(송용천 협회장 내외, 오인철 교구장 내외, 김문식 통일재단 이사장, 양권일 미래인재국장, 김영애 청년전도사, 권동녘 청년회장)의 테이프 커팅을 통해 청년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상징적으로 알렸으며, 이는 인천경기북부 청년거점교회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모든 공식 순서를 마친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고, 효정청년교회의 출범을 축하하는 화합과 결의의 뜻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곧바로 이어진 2부 ‘효정청년교회 설립 및 헌당예배’는 효정청년교회의 공식적인 설립을 선포하고, 청년 신앙공동체의 출범을 하늘 앞에 봉헌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되었다. 사회는 박진호 청년이 맡아 예배 전반을 인도하였다. 청년찬양팀의 오프닝 찬양 「아름다운 나라」를 통해, 참석자들은 기쁘고 희망찬 마음으로 예배에 임하였다. 이어 전 참석자가 함께 경배를 드리며 예배의 문을 열었고, 가정맹세 5절을 통해 신앙적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된 후, 사회자의 귀빈 소개가 진행되었다. 이후 효정청년교회 설립을 위한 준비과정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되었다. 영상에는 지난 11월 27일, 참어머님께서 ‘효정청년교회’라는 이름을 축복해주신 이후, 효정의 심정으로 하나되어 청년교회 설립을 향해 나아가는 목회공직자와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 많은 감동을 자아냈다. 이후 김영애 청년전도사의 환영 및 경과보고를 통해 효정청년교회 설립에 이르기까지의 배경과 준비 과정, 담고자 했던 목적, 앞으로의 방향성이 공유되었다.
다음은 축하 공연의 순서로 효정트리오의 「사랑이 한도초과야」 공연이 이어져 예배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활기차게 만들었으며, 권동녘 청년회장의 청년 스피치 「청년이 말하는 희망」을 통해 청년세대의 고민과 신앙적 관점, 가치관과 미래에 대한 다짐이 진솔하게 전달되었다. 이어 허은선·신정량 3세 가정의 청년 스피치 「효정청년교회,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이 이어져 청년들에게 있어서 교회 설립은 단순히 하나의 교회를 세우는 것만이 아닌, 교회의 의미를 함양할 수 있는 시간이었음을 전달하며, 공동체의 출발을 향한 기대와 결단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후 시그니파이 청년밴드의 축하공연 「씨앗 / Must have love」가 진행되어 예배에 활력을 더하였다.
공로자 수여 순서에서는 오인철 인천경기북부 교구장이 감사장과 공로패를 수여하며, 효정청년교회 설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였다. 감사장은 최형욱·이연수 2세가정(기금 후원)과 이남훈·미즈이 레이꼬 6500가정(인테리어 공사 총괄), 구준호·오유정 2세가정(기증품 후원)에게 전해졌다. 공로패는 교회 설립의 총괄을 맡은 김영애 청년전도사와 허은선 미래인재부장에게 전해졌다. 이어 오인철 교구장의 격려사를 통해 효정청년교회 당회장으로서의 오랜 꿈과 비전, 소망이 전해졌으며, 청년교회가 지닌 비전과 사명, 희망에 대한 말씀으로 참석자들로 하여금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김문식 통일재단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져 효정청년교회 설립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축복의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꽃바구니 봉정 순서에서는 권동녘·호선화 청년회장 부부가 봉정에 참여하여 감사와 축하의 뜻을 표하였으며, 이후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케이크 커팅을 통해 효정청년교회의 설립을 함께 축하하였다. 계속해서 송용천 신한국협회장이 오인철·유정화 교구장 내외에게 설립공로패를 수여하였다. 송용천 신한국협회장은 말씀을 통해 참어머님의 심정과 사정, 통일가의 현 상황에서 우리 모두가 지녀야 할 자세에 대해 전하며, 효정청년교회가 통일가 미래세대를 위한 심정교육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하였다. 이후 송용천 신한국협회장의 축도를 통해 효정청년교회가 참부모님의 뜻 안에서 굳건히 성장해 나가기를 한 마음, 한 뜻으로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이현호 청년대표의 억만세 삼창을 통해 청년교회의 밝은 미래를 힘차게 선포하였으며,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참석자 전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효정청년교회 설립 및 헌당예배를 은혜롭게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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