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족욕기가 들만지기 불편해 족욕 자체를 자주안하게 되고 그만두게 된다는 얘기들이많아 저는 두발이넉넉히 잠길만한 조붓한 김치통을 욕실문옆에 두고 쓰고있어요 물을 좀 뜨끈할정도로 받아서 식탁의자를 옮겨와 앉아 발을담그고 수건을 발목 부뷴까지 걸쳐덮어 하고나서 그수건으로 닦아요 맨발걷기를 하기때문에 깨끗히 씻지만 식초한방울 희석해 한답니다 플라스틱통에 뜨끈한 뮬이라 유해물질이 나오려나 좀 저으기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근래 쓰기 좋은 족욕기도 나온지도요~^^ㅎ
첫댓글 정말 꾸준하게 노력하셨네요.좋아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저도 지금 족욕기 검색하고 있습니다.
주위에 족욕기가 들만지기 불편해 족욕 자체를 자주안하게 되고 그만두게 된다는 얘기들이많아 저는
두발이넉넉히 잠길만한 조붓한
김치통을 욕실문옆에 두고
쓰고있어요 물을 좀 뜨끈할정도로 받아서 식탁의자를 옮겨와 앉아
발을담그고 수건을 발목 부뷴까지 걸쳐덮어 하고나서
그수건으로 닦아요
맨발걷기를 하기때문에 깨끗히
씻지만 식초한방울 희석해
한답니다
플라스틱통에 뜨끈한 뮬이라
유해물질이 나오려나 좀 저으기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근래 쓰기 좋은 족욕기도 나온지도요~^^ㅎ
긴 답글 감사합니다. 식초 한방울, 좋은 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