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실컷 늘어지게 쉬고 맛있는 거를 직접해서 먹었는데도 겨우 12시. 오늘같은 3일 간의 휴일 첫날은 그저 빈둥거리는 게 쵝오^^
진화교 신자들이 늘 내세우는 진화의 증거 중에서 가장 상위의 증거 한가지
배아 구조의 동일성(발생반복설)
배아 구조의 동일성은 진화론의 해부학적·발생학적 증거 중 하나인 '비교발생학(Comparative Embryology)'과 '상동기관(Homologous Organs)' 개념이다.
요지 : 헤켈에 의해 밝혀진 척추동물 배아의 유사성. 어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인간 포함) 등 다양한 척추동물의 초기 태아(배아) 구조가 매우 비슷하다는 점. 발생 초기에는 모두 꼬리와 아가미 홈(인두낭) 등의 구조를 공유. 이는 이들이 과거 공통된 조상에서 진화해왔으며, 각자의 환경에 맞게 형태가 변하기 전의 '기본 설계도'를 공유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강력한 증거로 제시. 그러나 헤켈이 제시한 사진은 거짓으로 판명
헤켈의 배아 사진 :
헤켈의 이 사진이 아직도 교과서 등에 등재돼 있는데, 이 그림은 헤켈의 완전한 속임으로 드러났다
진짜의 배아 사진 :
여러 종들의 배아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리차드슨의 사진. 발달과정 중 같은 꼬리돌기(tailbud) 단계에 있는 배아들의 실제 크기를 비교하였다. [왼쪽으로부터 : Petromyzon marinus(칠성장어), Acipenser ruthenus(철갑상어), Bufo bufo(두꺼비), Erinaceus europaeus(고슴도치), Felis catus(고양이), Manis javanica(개미핥기), Canis familiaris(개)]
(그렇다해도) 현대 발생학은 이 유사성을 다른 방식으로 입증한다. 척추동물은 발생 초기 유전적으로 보존된 '혹스(Hox) 유전자' 등 공통된 기본 설계도를 공유한다. 즉, 완전히 같은 과정을 재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먼 과거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발생적 공통 기반이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고 ....
===> 혹스(Hox) 유전자 등의 공통된 기본 설계도의 공유는, 설계자의 '탁월한 효율성' 때문이다.
예로써, 모든 집은 '기둥, 벽, 지붕이란 기본 요소로 설계된다. 그것이 참외밭을 지키는 원두막이건, 경복궁같은 궁궐이건, 아니면 현대의 아파트 같은 건축물들이건 관계없이 모든 건축물의 기본 설계 구도다.
이는 이 구도가 효율성과 안전성에서 가장 탁월하기 때문이다. 모든 척추 동물의 배아 유전자의 공통성도 이와 같다. 이 구도는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설계자의 합리적 효율화 덕분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