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6장 13-22 절 "게으런 자와 다투는 자를 조심하라"
근면해야한다. 절약해야한다. 차가하고 선해야한다. 이런말들이 이제는 낡은 옛말처럼 들린다.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유치원에서는 "착해야 되" " 열심히 해야돼" 95%긍정, 그런대 중고등학교 가면 60%대로... 대학교나 청년들은 40%도 안된다는 것입니다.요령, 적당, 열심히 일한다고 다 되는것이 아니다. 불경건한 사람은 진리를 거짓것으로 역리로 역천자로 살기를 좋아한다....(롬1:25-)
'뛰는 놈위에 나는 놈'--> '나는놈 위에 노는 놈 있다'
예화))-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이제는 안믿는다 거꾸로 믿는다.
그러나 성경은 항상 농사,자연이야기로 진리를 말하며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진리를 말한다. 진리는 원리는 변하지않는다.
시믄ㄴ대로 거눈다는 말이나 게으런자는 막지도 날라는 말ㅆ므들이다.
1. 게으른 자를 경계하라
우리사회에는 어떻게 하면 일확천급을 노리며, 별일하지않고 돈을 쉽게 벌수있을까를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연예인, 도박, 주식,경매, 사기,속임...) 그러나 모든 경제의 기본원리는 부지런함과 게으럼의 기본에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자를 뽑는 대회가 있었습니다. 게으름을 지니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대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모든 경쟁자를 물리치고 입상한 세 사람이 있었습니다.
3등 동메달에 입상한 자는 변명을 하는 자
13절 말씀을 보면은 “게으른 자는 길에 사자가 있다 거리에 사자가 있다 하느니라” 고 합니다. 길에 사자가 있다는 핑계 거리를 대면서 일을 하지 않는 게으른 자였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핑계를 대면서 일을 하지 않는 영적인 게으른 자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2등인 은메달에 입상한 자는
침상에서 뒹굴다가 참가를 하지 못한 자.
14절 말씀을 보면은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고 합니다. 침대에서 뒹굴면서 잠에 취해서 참석하지도 못한 것입니다. 일을 하고자 하는 의욕 자체를 상실해버린 삶입니다. 조금 더 묵상을 하면은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처럼 자신의 틀에 갇혀 있어서 조금도 벗어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게으른 자가 침대 위에서 몸을 한 번 뒤집었다면 그로서는 엄창난 일을 한 것'이라고 비꼰다(McKane).
1등 금메달 수상자는
밥을 입에 올리기를 괴로워하는 자.
15절 말씀에서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고 합니다. 일할 의욕이 없을 뿐 아니라 게으름으로 인하여 먹을 의욕조차도 없는 사람입니다. 게으름이 너무 심해서 생존의 의욕조차도 없는 사람입니다.
특상은 16 게으른 자는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
'선히 대답하는 사람 일곱'이란 바른 판단에 근거한 의견 제시를 하는 사람을 말하고 '일곱'이란 완전 무한수를 암시한다. 그렇다면 이 말은'다수의 완벽하고 지혜로운 의견보다 자기생각이 옳다고 고집하며 참된 지혜를 얻고자 하는 진지한 토론을 거부한다
조물주가 소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60년만 살아라.
단,사람을 위해 평생 일만 해야한다.
그러자 소는 말하기를 60년은 너무 많으니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 개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을 위해 평생 집을 지켜야한다.
그러자 개는 20년은 너무 길으니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세번째 원숭이를 만드시고 말씀하시길
너는 30년만 살아라
단, 사람들위해 평생 재롱을 떨어야 한다.
그러자 원숭이도
30년은 너무길고 15년만 살겠다고 했다.
네번째 사람을 만드시고
너는 25년만 살아라
단, 너한테는 생각할 머리를 주겠다.
그러자 사람은 조물주께 말하기를
'그럼 소가 버린 30년,
개가 버린 15년,
원숭이가 버린 15년을 저에게 주세요' 하였다.
그래서 사람은 그뒤로 주어진 25년은 그냥저냥 살고..
소가 버린 30년 26세부터 55세까지는 소처럼 일만하고 살고,
개가 버린 15년은 퇴직하여
개처럼 집보면서 살고,
원숭이가 버린 15년은 손자손녀 앞에서
원숭이처럼 재롱떨면서 살고
그래서 성현군자께서 말씀하시길
老覺人生 萬事非(노각인생 만사비)
늙어서 생각하니 인생은 아무것도 아니니
憂患如山 一笑空(우환여산 일소공)
걱정이 태산 같으나 환번 웃으면 그만인 것을..
온 세상이 넓고 아름답게 보이고
편하고 진실하게 보이네
人生事 空手來 空手去(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인생사 모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을
그러므로 죽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가야 합니다
2. 다투는 자를 경계해야 합니다.
평화가 좋습니까 전쟁이 좋습니까? 전쟁만큼 무서운것이 없는데 전쟁도 결국 미움과 시기다툼에서 쌓여 터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평화는 이해하고 용납하고 사랑하고...연습해야 합니다. 이웃에 문제를 일으키는 자-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만이 있어 게으른 자도 문제이지만 괜히 나서서 문제를 일으키는 자도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상관없는 다툼에 간섭하는 말
(17절). 상관없는 다툼에 간섭하는 일은 지나가던 개를 건드려서 물리는 일과 같다고 여기서 간섭한다는 지나다가 우연히 목격하게 된 싸움을 보고 그 당사자들보다 더 흥분하고 격분하여 그 싸움에 끼어드는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다툼에 간섭하는 것이 아니라 그치게 하는 평화의 사도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사이에 벽을 내고 금을 긋고 내밀치기 보다 배타적인 사람보다 포용적이고 이해하거 먼저 손내미는 사람이 형이요 큰자입니다.
타인에게 큰 상처를 입히는 말
18 횃불을 던지며 살을 쏘아서 사람을 죽이는 미친 사람이 있나니
원문 직역은 '불덩이, 화 살, 죽음을 던지는 미친 사람'이다. 이것은 화살에 불을 달아 쏘는 사람을 가리키는데 인명(人命)을 가볍게 보고 살인을 도모하는 사람은 미친 자임에 틀림없다. - 불특정다수에 화풀이하는 자, 호박에 쓰레기를 음식에 독을 넣고 우유와 빵에 이상한 것을 넣어서 이웃을 해를 끼치는 것 ,사회를 어지럽히고 공동체를 눈에 안보인다고 파괴흔느사람은 하나님이 보고 있습니다.
적))- 타종교에도 되도록 이제는 포용정책전도가 좋다. 배척하고 독선적이고 나만 옳다고 소리치는 종교는 이제 불교 유교가 천년 500년 함께 지나오는데 함부로 상처주는 말들 조심해야한다.
희롱하는 말
(19절) “자기의 이웃을 속이고 말하기를 내가 희롱하였노라”
‘내가 희롱하였노라’를 의역하면 '농담 삼아 해봤을 뿐이야' 혹은 '심심풀이 삼아 해봤을 뿐이야' 라는 뜻입니다. 이는 남을 속여 큰 상처를 입게 하고도 '나는 손해 입히려는 마음이 없었어. 재미 삼아 그래본거야' 라고 일축해 버리는 뻔뻔스럽고 경솔한 자를 연상케 합니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무분별하게 내뱉는 농담은 때로 살인 행위가 될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에게는 농담에 불과한 것이 상대에게는 치명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남을 의도적으로 속여 놓고 그 행위를 농담 한마디 한 정도로 생각하는 것은 더 말할 나위조차 없는 것입니다.
예)) 한 남편이 아내가 죽자 11개월 만에 새장가를 갔습니다. 마음이 아프고 전처가 보고 싶어서 무덤으로 갔습니다. "여보 나보고 싶었지? 나도.... 눈물이 나올려교 해" ...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 "하나님아버지여 아내를 다시 살려주옵소서 여보 거기 있지말고 나와요 "주여 아내를 부활시켜 주옵소서 ... " 정말 무덤이 꿈틀... 무덤 구멍에서 뭐가 확 튀어 나오는 것... 놀라 나자빠 지면서 하는 말 "아이고 하나님 농담도 한마디 못합니까? " 알고 보니까 두더지 한마리가 놀래서 튀어 나온것 이랍니다. 기도도 농담으로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결///
우리몸의 가장 큰 구멍은 바로 입입니다. 그리고 가장 독한 것 가장 좋은 것 가장 나쁜것이 나오는 것도 입이다
방울뱀의 독은 30명을 죽일수있다고 하는데 사람의 혀에서 나오는 말은 300명도 죽일 수 있다고 한다.
로마서 3: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혀로는 속임을 베풀고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입술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다" 고하였다. 마음->입-> 혀를 통해서 입을 여고 다는 대문단속을 잘해야 한다. 아무나 열여 주고 아무때나 닫고 해서는 안된다.
주여 내입에 파수꾼을 세워 주소서
'예))-씨 월드'라는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토크 프로그램 제일 안좋은 얻고 싶지않는 며느리는 소리는 크도 확실한 며느리가 낫고 소리는 작지만 이말 저말 옮겨 다니면서 네남편이 어떻고 시어머니 어떻고 시누이 어떻고 ... 고자질 하는 며느리 제일 싫다고 ... " 집안 이간질 시키는 며느리 무섭다. -왕종근의 부인(군인 집안의 며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