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성형품의 불량품
플라스틱 성형품에 한하지 않고, 공장 등의 생산 현장에서 제조되는 것에는, 합격품과 불합격품이 있다. 합격품, 불합격품은, 양품과 불량품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하지만, 이 기준은 제품의 요구 품질에 의해 달라지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불량이라고 잘라 말하는 것은 불가능한데, 일반적인 사출 성형의 불량이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소개한다.
우선, “바리”인데, 제품의 부분 이상에 너무 많이 들어가서, 불거져 나온 것이 바리이다. 무리하게 높은 압력으로 과하게 밀어 넣거나, 형체력이 부족하여 금형이 열려 버린 경우 등에 발생한다. 이 반대가 제품에 있는 것으로, 어떤 부분이 빠져 있는 것이 “short shot”이다. 밀어 넣는 압력이 부족하거나 제품 형상이 너무 얇아 들어가지 않는 경우 등의 불량이다.
다음은, 제품이 있는 부분이 오목해지는 “히케”이다. 냉각 시의 수축에 의해 가능한 것인데, 수축을 억제하도록 밀어 넣는 압력이 낮은 경우나, 제품이 부분적으로 두꺼운 경우 등에 발생한다. 수축이 제품의 표면에는 없이 내부에 생기면, “void”라고 불리는 기포로 된다. 이것도 히케와 동일한 원인인데, 금형 온도 등이 사소한 조건이 틀려, 히케로 되거나 void로 되기도 한다.
휨이나 변형, 치수 불량 등도 장소에 따라 미소하게 수축의 방법이 다른 것에 의한 불량이다. 그 외에, 용융된 플라스틱이 금형 내에 달라붙을 때에 생기는 “weld line”, 흐를 때에 부드럽게 움직이지 않는 흐름에 의해 발생하는 “flow mark”, 게이트로부터 튀어나온 마크인 “jetting”, 재료의 건조 부족이나 screw cylinder나 금형에서 공기를 끌어 들여 생기는 “silver streak” 등, 여러가지가 있다.
이들의 불량을 대책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이나 금형, 그리고, 사출 성형기의 지식도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2급부터 특급까지의 기능 시험이 국가시험으로서 있을 정도이다.
요점 BOX 양품, 불량품의 판단은 요구되는 품질에 의해 다르다 성형에는 기술이 필요하여, 국가 시험이 있다. |
* Jetting: 성형품 표면에 구겨진 구불구불한 무늬가 나타나는 외관불량
* Silver streak: 성형품 표면에 발생하는 은백색의 힘줄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