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4pt"><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20<A href="mailto:17.4.25.여수신월동금호@-구봉산-장군산-종고산-마래산-호암산-고락산-망마산-망미경기장.19k.5:38.해20℃">17.4.25.여수신월동금호@-구봉산-장군산-종고산-마래산-호암산-고락산-망마산-망미경기장.19k.5:38.해20℃</A>.</SPAN></SPAN></SPAN></SPAN></P>
<P><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4pt"></SPAN> </P>
<P><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4pt"><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pt">여수 신월동 </SPAN><A href="mailto:금호@(10:49"><SPAN style="FONT-SIZE: 10pt">금호@(10:49</SPAN></A><SPAN style="FONT-SIZE: 10pt">)-구봉산등산도(10:53)-전망바위(11:11)-九鳳山388(11:24)-</SPAN><SPAN style="FONT-SIZE: 10pt">九鳳</SPAN><SPAN style="FONT-SIZE: 10pt">亭(11:26)-장군산둘레안내도(11:38)-장군산325(1</SPAN><SPAN style="FONT-SIZE: 10pt">1:50)-여수진남초校(12:08)-망부석골목(12:13)-종고산(12:37)-도로(12:50)-석천사(12:56)-홍살문및등산도(13:01)-삼거리이정표'정상1.2km'</SPAN><SPAN style="FONT-SIZE: 10pt">(13:03)-마래산385(13:22-25)-자동차전용도로(14:00</SPAN><SPAN style="FONT-SIZE: 10pt">)-호암산들목(14:22)-호암산280(14:39)-이정목'귀빈@0.2km'(14:49)-도로(14:57)-고락산들목(15:09)-이정목'정상0.7km'(15:22)-고락산성(15:35)-고락산정상336(15:38)-웅천재(16:01)-망마산141m(16:14)-차도(16:24)-망마경기장(16:27-17:25)-정안휴게소(20:15)-한남역(21:35)</SPAN></SPAN></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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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4pt"><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pt" mouseY="112" mouseX="366">'만산동호회'가 발족된후 여덟번째 산행으로 제일 먼거리 남해바다의 여수시내를 관통하며 산에 올라 바다를 내려다 보며 시원히 조망되는 절경을 보여줌으로 만차가 이어짐에 대한 보답하려는 듯 예상했던 오천원 정도를 올려 실비로 하려던것을 한번쯤 minus가 되어도 현재까지의 만차가 이어지고 만은분들의 후원으로 4백여만원의 여유자금이 쌓였으며 또한 앞으로도 계속 만차가 될것임으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려는 회장의 결심으로 실비도 안되는 가격이 결정된 1주일전에 이미매진 예비좌석까지 찼으나 여석이 없어 두사람의 대기자도 밪지못하여 함께 산행하려던 산우도 배재됨에 서운한 마음이었으나 유고자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산행하게 되었기에 참여하지 못한 산우님들께서는 서운한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이번에도 당일에 만차가 되었다 하니 양해를 바라며 또 다음기회에 함께 산행할 수 있기를 바라는 미안한 마음입니다.</SPAN></SPAN></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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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4pt"><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pt">출발지에서 30분 이른 시간에 출발함으로 산행들머리에 예측 1시간여 이른시간에 도착, 이번산행은 18km의 거리도 길뿐 아니라 정해진 여섯산을 완전 바닥인 도로에 내려섯다 오름으로 일주일 전부터 완벽하게 하려는 책임감의 부담을 느끼어 선두대장의 평소에도 정확한 산행실력으로 더욱 몇번의 철저한 준비로 산행들머리를 확인 정확히 한치의 오차없이 아파트 단지의 시가지를 벗어나 들머리에 들어설 수 있었으며... </SPAN></SPAN></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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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4pt"><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pt">20여분 후 좌측 노송과 바위가 어울리는 전망바위에 올라 물위에 뜬듯 바다 바람에 짙푸른 솔숲의 소경도와 대경도를 비롯 점찍어 놓은 듯 수많은 다도해와 돌산대교 좌측의 장군도를 살피고 길게 뻗어나간 돌산도의 돌산지맥을 보았으며... </SPAN></SPAN></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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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전망바위를 지나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한 2개의 </SPAN><SPAN style="FONT-SIZE: 10pt">송신탑을 향해 10여분 더 올라 조망이 빼어난 곳에 산불초소를 비롯한 무인감시탑과 '九鳳山388m'의 늠늠한 정상석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이곳에서 등반대장의 도움으로 올라야할 장군산과 종고산, 마래산을 비롯한 우측의 호암산과 고락산까지 다섯개의 개별산을 관망할 수 있었으며, 또한 날머리에서 시간여유가 있으면 왕복 1.5km 거리상의 '망마산'까지 산행하기 위해 살펴 보았고... </SPAN></P>
<P><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4pt"><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0pt"><SPAN style="COLOR: #000000"><U></U></SPAN><U></U></SPAN></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2차선 차도를 건너 장군산에 올라 바위에 기대세운 '장군산325m'의 흰 정상판과 산불초소를 확인 후 4차선 도로를 좌측으로 '진남초校'를 지나 횡단로를 건너 우측으로 진행 '망부석비각'? 뒤편의 골목으로 올라 '종고산195.3m'에 정상석이 있을 것을 예측했으나 아무런 표시가 없었기에 직진으로 조금 내려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3-400여m를 올라 215m봉의 북봉 봉화터 정상넘어 좌측에 '종고산' 정상석을 확인 할 수 있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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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삼거리로 빽 4차선 도로를 건너 '석천사(충연사)'의 좌측 홍살문 뒤편의 돌계단으로 오르며 등산로를 확인하고, 삼거리에 세워진 이정표를 참고 좌측으로 '1.2km'를 확인 능선에서 우측으로 오르며 두번째봉에 산불초소를 확인 하며올라 '마래산385m'와 삼각점'광양 313'과 정자가 있어 조망을 살펴보며 심호흡을 몇번하고...</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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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직진의 헬기장을 지나 점점 흔적이 희미한 직벽을 방불케하는 밀림지를 간신히 내려가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를 공사하며 절개한 절개지 능선을 좌측으로 내려가 자동차 전용도로에 올라 좌측 도로변 끝의 좌측으로 오를 '호암산'을 주시하며 긴 고속화도로를 2-30여분 진행 앞의 절개지를 오를 수 있는 햇볓에 반짝이는 철계단을 올려다 보며 대장의 산행설명시 안전에 주의 하라던 철계단을 상기하며 절개지 시작점에서 절개지의 상부로 올라 </SPAN><SPAN style="FONT-SIZE: 10pt">17분여 후 '호암산280.3m'에 오를 수 있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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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호암산에서 20여분 후 17번 4차선 도로를 건너 등산로 입구의 고락산 정상1km를 확인 둘레길을 따라 26분후 백제의 산성으로 추측되는 고락산성이 복원된 모습과 무인감시탑을 볼 수 있었고, 이곳에서 3분여 후 정상석 '고락산336m'의 정상석과 鼓樂山의 유래판이 있었고, </SPAN><SPAN style="FONT-SIZE: 10pt">이에 의하면 "북소리에서 붙여진 현고락산은 문수동과 둔덕동, 시전동 사이에 우뚝솟은 삼각형의 형상으로 전라 좌수영 본영을 방비하기 위해 양 봉우리에 쌓은 성터(산정에는 부속성, 중턱에는 본성터)가 남아있다 한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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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고락산에서 계획된 여섯개 산을 마치고 우측 능선으로 내려가 날머리가 될 '망마경기장'을 내려다 보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좌측능선 끝의 계획외의 '망마산'을 하나더 산행하려고 선두의 네명이 </SPAN><SPAN style="FONT-SIZE: 10pt">좌측의 능선으로 내려가 웅재를 거쳐 두-세번의 오르 내림을 26분여 하며, 좌측엔 관광고사리 농장도 지나고, 기간이 오래지않은 시</SPAN><SPAN style="FONT-SIZE: 10pt">멘트 2층 정자가 지어진 '망마산141m'에 올랐으며, 이곳에서 웅천재로 빽 4차선 도로에서 우측으로 진행 날목인 </SPAN><SPAN style="FONT-SIZE: 10pt">'망마경기장'에 도착 무사히 산행을 마치게 되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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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점점 회수를 더할 수록 낯익은 유명 산우님들이 모여들어 반갑게, 함께 산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즐거움이 더해감으로 만산동호회에 참여하게 된것에 더없이 보람을 느끼고 점점 더 애착이 가고 정이 깊어져 만산동호회의 건전하고 무궁한 발전있기를 기원하며 산행기를 마치렵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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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 추렴 : 부모님이 아직 생존해 계시는 효자분들께...</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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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0pt"><FONT size=5><SPAN style="COLOR: #0900ff">"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SPAN></FONT></P><STRONG><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0pt">아버님 날 낳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SPAN><BR><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0pt">두 분이 아니셨더라면 이 몸이 살아있겠는가?</SPAN><BR><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0pt">하늘같이 높으신 은덕을 </SPAN><SPAN style="COLOR: #0900ff; FONT-SIZE: 10pt">어느 곳에 갚아 드리오리까?</SPAN><B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정철, 훈민가 중에서></SPAN><BR><BR><SPAN style="FONT-SIZE: 10pt">뱃속에 품고 있을 때부터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오직 자식 걱정뿐인 존재가 바로 우리 부모님들이죠.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 자식들은 그 고마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SPAN><BR><SPAN style="FONT-SIZE: 10pt">각자 사는 게 바빠 부모님의 존재를 잊고 살곤 합니다. </SPAN><BR><BR>이제 가정의 달 5월이 다가옵니다. 5월엔 어버이날도 있죠.<BR>연휴 기간이 길다 보니 자칫 미루다 보면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BR>평소엔 바쁘다고, 쑥스럽다고 부모님께 전하지 못한 마음, <BR>더늦기 전 이번에 용기 있게 전해보세요.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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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style="TEXT-ALIGN: center">여수 돌산대교의 옆 금호아파트 단지를 4분여 올라 우측의 등산로를 찾아...</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4147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6A704158FF60311C" width=764 data-filename="DSC00001.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6A704158FF60311C56E1"/></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235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44434158FF60330B" width=764 data-filename="DSC00002.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44434158FF60330B0C49"/></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선두대장을 따라 아파트 단지내를 오르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7241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75E24158FF603423" width=764 data-filename="DSC00003.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75E24158FF603423170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금호아파트를 올라 우측의 '등산안내도'에서 좌측으로...</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33714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43494158FF60361F" width=764 data-filename="DSC00004.jpg" exif="{}" actualwidth="764" id="A_2743494158FF60361FCEE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등산로에 세워진 '등산안내도'...</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4559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13164158FF60372C" width=764 data-filename="DSC00005.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13164158FF60372CD4A7"/></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안내도앞으로 들어 직선으로 오르지않고 우측의 등로를 따라...</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8570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544C4158FF603930" width=764 data-filename="DSC00006.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544C4158FF603930E19E"/></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우측의 바다를 조망하며 오르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9954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39D14158FF603B20" width=764 data-filename="DSC00007.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39D14158FF603B2012FB"/></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0719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75004258FF603C2D" width=764 data-filename="DSC00008.jpg" exif="{}" actualwidth="764" id="A_2575004258FF603C2DBB8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구봉산으로 오르며 올려다 본 모습...</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5705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11664258FF603E05" width=764 data-filename="DSC00009.jpg" exif="{}" actualwidth="764" id="A_2611664258FF603E051A6F"/></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안개가 끼어 희뿌연 모습을 바라보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5956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684B4258FF603F08" width=764 data-filename="DSC00010.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684B4258FF603F08FC25"/></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6143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65BF4258FF604134" width=764 data-filename="DSC00011.jpg" exif="{}" actualwidth="764" id="A_2565BF4258FF6041346C50"/></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좌측의 전망바위를...</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6568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0C164258FF607221" width=764 data-filename="DSC00012.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0C164258FF60722185E4"/></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좌측의 전망바위에서 바다를 내려다 본모습...</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3463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7EAE4258FF607422" width=764 data-filename="DSC00013.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7EAE4258FF607422AA53"/></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849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11C64258FF60752A" width=764 data-filename="DSC00014.jpg" exif="{}" actualwidth="764" id="A_2711C64258FF60752ADD37"/></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구봉산의 송신탑을 올려다 보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6097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379C4258FF60771E" width=764 data-filename="DSC00015.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379C4258FF60771ED181"/></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6388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0D6F4258FF607810" width=764 data-filename="DSC00016.jpg" exif="{}" actualwidth="764" id="A_260D6F4258FF607810BC2B"/></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송신탑과 산불초소와 무인감시탑과 '구봉산388m' 정상석을...</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7071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7AA64258FF607A11" width=764 data-filename="DSC00017.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7AA64258FF607A118EF2"/></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3737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3D824258FF607C03" width=764 data-filename="DSC00018.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3D824258FF607C031D59"/></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9514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36B33D58FF607F2C" width=764 data-filename="DSC00020.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36B33D58FF607F2C1735"/></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좌측의 '장군산325m'를 향하여...</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3526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3FD73D58FF608021" width=764 data-filename="DSC00021.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3FD73D58FF6080210FE3"/></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2316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4EAE3D58FF608216" width=764 data-filename="DSC00022.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4EAE3D58FF608216CC30"/></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구봉정'의 팔각정을 지나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0883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14374358FF60B031" width=764 data-filename="DSC00023.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14374358FF60B0311968"/></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4105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16F64358FF60B105" width=764 data-filename="DSC00024.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16F64358FF60B1054288"/></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장군산의 무인감시탑을 올려다 보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8930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6F244358FF60B306" width=764 data-filename="DSC00025.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6F244358FF60B3060960"/></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4550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6FFA4358FF60B406" width=764 data-filename="DSC00026.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6FFA4358FF60B4062B54"/></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바위에 기대세워놓은 장군산325m'의 정상판을...</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918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07384358FF60B616" width=764 data-filename="DSC00027.jpg" exif="{}" actualwidth="764" id="A_2607384358FF60B61604E8"/></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선두에서 영역표시를 도맡아 해주는 '박칠규' 산우님을...</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9566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16F34358FF60B816" width=764 data-filename="DSC00028.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16F34358FF60B8162094"/></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장군산의 산불초소를...<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5170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08BD4358FF60BA04" width=764 data-filename="DSC00029.jpg" exif="{}" actualwidth="764" id="A_2708BD4358FF60BA048208"/></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우측의 종고산을 지나 올라야할 '마래산'을 올려다 보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0354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0B843F58FF60BD28" width=764 data-filename="DSC00030.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0B843F58FF60BD281103"/></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3893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4C4E3F58FF60BE12" width=764 data-filename="DSC00031.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4C4E3F58FF60BE12EDCA"/></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4349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3F4E3F58FF60C025" width=764 data-filename="DSC00032.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3F4E3F58FF60C025FA64"/></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진남초등학교 앞을 지나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31707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55503F58FF60C109" width=764 data-filename="DSC00033.jpg" exif="{}" actualwidth="764" id="A_2555503F58FF60C1090750"/></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종고산을 올려다 보며...</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0829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322F4558FF60FA14" width=764 data-filename="DSC00034.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322F4558FF60FA14E65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5911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7D994558FF60FC21" width=764 data-filename="DSC00035.jpg" exif="{}" actualwidth="764" id="A_267D994558FF60FC217CBB"/></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차도에서 횡단보도을 건너려 우측으로...</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2019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02884558FF60FD28" width=764 data-filename="DSC00036.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02884558FF60FD28D008"/></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계단을 올라 위의 도로에서 우측으로 100여m 진행...</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8438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5B224558FF60FF26" width=764 data-filename="DSC00037.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5B224558FF60FF263D32"/></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횡단로를 건너 우측의 비각우측의 골목으로 올라...</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6601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5BC54558FF61012D" width=764 data-filename="DSC00038.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5BC54558FF61012D86FD"/></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막다른 골목인 듯 이곳으로 올라 종고산으로...</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5525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6A794558FF610319" width=764 data-filename="DSC00039.jpg" exif="{}" actualwidth="764" id="A_256A794558FF610319A03A"/></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종고산을 오르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1236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45464558FF61051C" width=764 data-filename="DSC00040.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45464558FF61051C40F1"/></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돌탑을 지나 195m봉엔 아무것도 없었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5241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20C73D58FF610730" width=764 data-filename="DSC00041.jpg" exif="{}" actualwidth="764" id="A_2520C73D58FF610730E8EF"/></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195m볻을 직진으로 내려가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3-400여m를 진행 21m봉의 북봉 '봉화터'에 올라서도 아무런 것이 없어...</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4434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47473D58FF610924" width=764 data-filename="DSC00042.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47473D58FF6109248D2D"/></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좌측에 세워진 종고산 정상석을 확인하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0405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2FD23D58FF610A1C" width=764 data-filename="DSC00043.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2FD23D58FF610A1C968D"/></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종구산 정상석의 면먼을...</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835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4F2E3D58FF610C11" width=764 data-filename="DSC00044.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4F2E3D58FF610C11B2E3"/></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삼거리로 돌아와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6273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52F94658FF613E03" width=764 data-filename="DSC00045.jpg" exif="{}" actualwidth="764" id="A_2552F94658FF613E03C8F3"/></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8025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5F9A4658FF613F2C" width=764 data-filename="DSC00046.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5F9A4658FF613F2C1C10"/></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279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75614658FF61411A" width=764 data-filename="DSC00047.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75614658FF61411ACCE5"/></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4차선 도로를 건너 우측의 석천사(충연사)로...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4473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54964658FF61431D" width=764 data-filename="DSC00048.jpg" exif="{}" actualwidth="764" id="A_2654964658FF61431D07B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9120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5AAE4658FF61441C" width=764 data-filename="DSC00049.jpg" exif="{}" actualwidth="764" id="A_275AAE4658FF61441CD6AC"/></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1051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7BE84658FF61462B" width=764 data-filename="DSC00050.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7BE84658FF61462B4DE8"/></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석천사의 우물을 지나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1193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3C714658FF614727" width=764 data-filename="DSC00051.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3C714658FF614727AC1E"/></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우측의 홍살문으로 들어...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9460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65CE3D58FF614A21" width=764 data-filename="DSC00052.jpg" exif="{}" actualwidth="764" id="A_2765CE3D58FF614A21852F"/></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돌계단으로 올라...</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0538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72B53D58FF614C22" width=764 data-filename="DSC00053.jpg" exif="{}" actualwidth="764" id="A_2572B53D58FF614C22475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마래산 등산안내도를...</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8791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0FD43D58FF614D35" width=764 data-filename="DSC00054.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0FD43D58FF614D35D674"/></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삼거리에서 좌측으로 1.2km의 마래산 정상으로...</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7344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55EE3D58FF614F25" width=764 data-filename="DSC00055.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55EE3D58FF614F25E004"/></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1.2km 지점에서 300여m 오르고 우측으로 오르며 매래산 정상의 산불초소가 조망되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3785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4C4E3F58FF617F16" width=764 data-filename="DSC00056.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4C4E3F58FF617F16CD79"/></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마래산을 오르며 전망데크에서 바다를 내려다 본 모습...</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2491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277C3F58FF618119" width=764 data-filename="DSC00057.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277C3F58FF61811989BF"/></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5797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7D363F58FF61822D" width=764 data-filename="DSC00058.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7D363F58FF61822D5E21"/></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마래산 산불초소옆 '마래산385m' 정상석...</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015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39DD3F58FF61840F" width=764 data-filename="DSC00059.jpg" exif="{}" actualwidth="764" id="A_2639DD3F58FF61840F6801"/></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헬기장의 모습...</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5428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19E33F58FF61862A" width=764 data-filename="DSC00060.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19E33F58FF61862AF211"/></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4473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71723F58FF61872E" width=764 data-filename="DSC00061.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71723F58FF61872ED325"/></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정상 우측엔 정자가 있었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0957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55503F58FF61890D" width=764 data-filename="DSC00062.jpg" exif="{}" actualwidth="764" id="A_2755503F58FF61890DA5A0"/></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마래산 삼각점'광양 313'의 모습...</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4476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5CA74158FF618B1B" width=764 data-filename="DSC00063.jpg" exif="{}" actualwidth="764" id="A_275CA74158FF618B1B361B"/></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마래산에서 직진으로 헬기장을 지나 내려가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3058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03CF4158FF618D18" width=764 data-filename="DSC00064.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03CF4158FF618D184404"/></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pt">마래산에서 30여분 소요 잡목이 우거지고 직벽에 가까운 날카로운 바위를 내려와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4차선 도로를...</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0678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24174158FF618F31" width=764 data-filename="DSC00065.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24174158FF618F3112CD"/></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25분여 진행 절개지의 시작점부터 호암산으로 오르며...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8057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47204158FF619130" width=764 data-filename="DSC00066.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47204158FF61913074FB"/></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호암산에도 산불초소가 있었고...</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4079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75004258FF61C135" width=764 data-filename="DSC00067.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75004258FF61C135A62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8655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6C134258FF61C323" width=764 data-filename="DSC00068.jpg" exif="{}" actualwidth="764" id="A_266C134258FF61C323AB7B"/></P>
<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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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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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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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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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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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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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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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558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61823E58FF61D22D" width=764 data-filename="DSC00077.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61823E58FF61D22D89CE"/></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고락산 입구에서 1km의 이정표를 확인 할 수 있었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6817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13164158FF621836" width=764 data-filename="DSC00078.jpg" exif="{}" actualwidth="764" id="A_2713164158FF621836F31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1479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39D14158FF621A2A" width=764 data-filename="DSC00079.jpg" exif="{}" actualwidth="764" id="A_2639D14158FF621A2AE5F9"/></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고락산 정상을 오르기 전 백제산성으로 추측되는 '고락산성'이 복원되어 있었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8954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6B124158FF621B1C" width=764 data-filename="DSC00080.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6B124158FF621B1C01F1"/></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9125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38324158FF621E2A" width=764 data-filename="DSC00081.jpg" exif="{}" actualwidth="764" id="A_2738324158FF621E2AE1F2"/></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고락산성의 복원된 모습...</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6621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320E4158FF62201F" width=764 data-filename="DSC00082.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320E4158FF62201FC297"/></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이곳 고락산성에도 송신탑이 있었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7867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7BD14158FF622125" width=764 data-filename="DSC00083.jpg" exif="{}" actualwidth="764" id="A_267BD14158FF622125743D"/></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0583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6A704158FF622326" width=764 data-filename="DSC00084.jpg" exif="{}" actualwidth="764" id="A_276A704158FF622326F765"/></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산성을 지나 3분여 후 2층정자와 정상석과 고락산의 유래판이 세워져 있었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5174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56D83E58FF622527" width=764 data-filename="DSC00085.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56D83E58FF6225271FFB"/></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고락산 정상석이 있었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5150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4E7A3E58FF622815" width=764 data-filename="DSC00087.jpg" exif="{}" actualwidth="764" id="A_264E7A3E58FF622815FBC9"/></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망마산을 오르기위해 '웅천재'로 향하며 등꽃이 만개해 향내가 그윽한 곳을 지나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4443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503D3E58FF622925" width=764 data-filename="DSC00088.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503D3E58FF6229251693"/></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웅천재를 지나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0390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08744158FF62612E" width=764 data-filename="DSC00089.jpg" exif="{}" actualwidth="764" id="A_2608744158FF62612E9254"/></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34598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79EC4158FF626312" width=764 data-filename="DSC00090.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79EC4158FF6263127C40"/></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1066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2B354158FF62642D" width=764 data-filename="DSC00091.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2B354158FF62642DF50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4818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66874158FF62651E" width=764 data-filename="DSC00092.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66874158FF62651EB15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42731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689F4158FF626727" width=764 data-filename="DSC00093.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689F4158FF626727B172"/></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웅천재를 지나 '望馬山141m' 2층 시멘트 팔각정을 올려다 보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6641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7C224158FF62691C" width=764 data-filename="DSC00094.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7C224158FF62691C7371"/></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스모그로인한 뿌옇게 시야가 가려진 여수앞 바다를 내려다 보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6306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380C4158FF626A2A" width=764 data-filename="DSC00095.jpg" exif="{}" actualwidth="764" id="A_21380C4158FF626A2AD06B"/></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4차선 도로에 내려와 우측의 '망마경기장'으로 향하며...</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1351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6E864658FF626D0F" width=764 data-filename="DSC00097.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6E864658FF626D0F8BF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망마경기장 앞에 주차된 산악회 버스를 확인...</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86291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75614658FF626E20" width=764 data-filename="DSC00098.jpg" exif="{}" actualwidth="764" id="A_2375614658FF626E20CE3C"/></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97074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3BEE4658FF627002" width=764 data-filename="DSC00099.jpg" exif="{}" actualwidth="764" id="A_263BEE4658FF6270022C54"/></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29562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5BC54558FF629C35" width=764 data-filename="DSC00100.jpg" exif="{}" actualwidth="764" id="A_225BC54558FF629C35298C"/></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51647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322F4558FF629D1C" width=764 data-filename="DSC00101.jpg" exif="{}" actualwidth="764" id="A_24322F4558FF629D1CE4D0"/></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정암휴게소에서...</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39360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79384558FF629F07" width=764 data-filename="DSC00102.jpg" exif="{}" actualwidth="764" id="A_2579384558FF629F073656"/></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발자취를 따라...</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tx_entry_70490_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3E283D590063CB10" width=764 data-filename="ANY_0426180741.gif" exif="{}" actualwidth="764" id="A_253E283D590063CB100E0D"/></P>
<P style="TEXT-ALIGN: 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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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2017.4.25.여수신월동'금호A'-구봉산-장군산-종고산-마래산-호암산-고락산-망마경기장.
좋은친구
추천 0
조회 282
17.04.26 18: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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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지못한 호암산, 고락산, 망마산까지 다녀오시는 주력에 언제나 감탄사로 인사드립니다.
저희부부는 마래산에서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여유스러워 좋았긴 한데 좀 서운 하더군요,
대신 선배님 후기로 대리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내자신을 자제를 못하고 질주하여 부끄럽습니다.
두 양주께서 여유를 갖고 항상 산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차분한 광경을 되새기며 '님'의 산행기를 정독하였기에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출발한 산악회가 여수6산을 종주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여수7산을 짧은 시간 안에 종주하시다니 대단하단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고생해서 담아 오신 사진과 산행기록 잘 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이 되십시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누구보다 준족이신 '안평'님은 이번에 다른 산을 오르느라 함께하지 못하여 서운했고...
늘 관심을 가져주시어 감사하고 늘 함께했으면!!...
대단한 집념과 주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나는 종고산 빼먹고 선두 앞질러 마래산 빽 하여 호암산 고락산 5산을 편하게 하였 습니다
선배님 후기 잘보고 갑니다 다음주가 기다려 짐니다.
만산동호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님의 열정에 늘 고맙고...
부질없이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산에 대한 열정과 빠른 주력에 감탄 할 뿐입니다.
B코스를 택해 3개의 산만 종주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잘 담아 오신 사진과 산행기로 대리 만족해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행을 줄여 적당히 짫게 하셨내요... 매우힘들었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