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주말농부들 쉼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아 름 다 운 시 정말/이정록
고메(창원) 추천 0 조회 221 24.01.16 12: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시라기보다
    단편 소설 인듯
    그 옛날
    보리 아니 밀밭에서
    해본 부부 연 맺은 날

  • 작성자 24.01.16 15:02

    참 슬픈 이야기를 저렇듯
    역설적으로 표현한 절창입니다.
    어떤 이는 외설적이라고도 하지만..^^

  • 24.01.16 16:57

    일생을 잼있게 표현한 시네요
    이제 느림도 필요한데..
    즐건퇴근길되세요

  • 작성자 24.01.16 17:09

    웃다가 우는 시죠.
    충청도 능청 개그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ㅋㅋ

  • 24.01.17 06:59

    작가의 글솜씨가 있습니다

  • 작성자 24.01.17 08:23

    네. 글 솜씨 뿐만 아니라
    위트도 풍부하고, 웃는 모습이
    푸근하고 선한 분이시죠.

  • 24.01.17 07:50

    오랜만에 먼가~?
    들여다 봤잔소~!
    신통한 일이 벌어젔구만요
    상상해봤잔소~!

  • 작성자 24.01.17 08:25

    아~!
    역시 절창을 알아 보시네요. ㅎㅎ

  • 24.01.17 14:36

    묘한 성인소설 같습니다ㆍㆍㅎㅎㅎ

  • 작성자 24.01.17 14:38

    저는 상업용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