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 물품이 겹치지 않도록 보내주신 물품을 미리 공개하고 댓글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필요한 물품- 중고가능, 쓰시다가 질린 물건 가능, 싱크대 구석에 자리만 잡고 있는 물건 환영!
전자렌지. 소형냉장고. 버너. 컵.쟁반.작은 도마. 과도, 혹시(?) 책꽂이. 프린터기. 기타 등등
이미 기증받은 물품. 익명을 요구하셔서 풀네임
생략합니다^^
김(?)형 선생님 - 커피포트
윤(?)진 선생님 - 1년 쓴 커피메이커와 원두커피.사각접시3개 원형접시4개.
첫댓글 이왕 올린 거 더 올려보겠습니다.
냉온풍기,선풍기, 히터, 2인용 쇼파, 협탁,
꽃병(이것만큼은 예쁜걸로-주인공이 꽃인지라), 휴지통, 쑤세미, 세제, 포크, 티스푼,
스탠드형 칠판, 더 생각나면 또 올리겠습니다.
문학동네가 망원동쪽으로 이사를 한답니다. 남는 책상과 의자가 몇 개 있다고 하셔서 사무실에 기증하기로 하셨습니디. 고맙습니다^^
김모 편집자가 이사를 앞두고 에어컨 소파 그릇들을 기증할 수 있다는데 문제는 우리가 트럭으로 옮겨야 한답니다
와우!
선생님, 트럭 빌리면 돼요. 이사업체에서. 아마 일이십이면 가능할거예요. 알아볼게요. 물건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려주세용^^
너무 좋아요~~^^
사계절 편집자님께서 소파도 기증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흑백레이저복합기 기증하겠습니다. A4 복사기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쿠쿠 아주 작은 좋은 밥솥도 필요하시면...
복합기, 밥솥까지 접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딱히 기증할 게 없다는.. 24일 하루 노동 기증할게요.
고맙습니다.
가장 필요한 품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