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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0일 인성교육 강사 5명(팀장 정재화)은 남구의 명문학교라 불리는 14년의 역사를 가진 동백초등학교를 방문햇다. 학교전경과 교사 가운데 아름답게 꾸며진 화단
현관 입구에는 연구학교, 선도학교 운영의 프랭카드가 동백초등학교의 역동적인 모습을 잘 말해주고 있다. 학생들의 아름다운 심성을 길러주기 위해 수생식물을 잘 가꾸고 있었다. 동백초등학교 아버지회에서 기증한 돌에는 '새로움에 도전하는 동백인'이란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현관 양쪽에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의 아름다운 모습이 학생들에게 웅지를 품게 한다. 울산 12경을 소개하는 게시판과 '창의와 인성,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심신이 건강하며 미래사회에 기여할 능력있는 사람'아란 교육목표와 학교현황을 소개하는 게시판이 걸려 있다. 현관 모퉁이에 알름답게 조성된 화단에는 물흐르는 소리가 청아하게 들린다. '새로움에 도전하는 동백어린이'들의 사진이 벽면을 채우고 있다. 모두가 밝고 행복한 모습이다. '쓰기 전에 생각해요. 버릴 때는 확인해요.' 라는 문구가 학생들의 근검, 절약정신을 일깨우고 있다. 교장실에서 본교 김진근 교장선생님으로부터 '학교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잇다. "현대는 무한경쟁의 시대로 교육력 향상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국제화 시대에 발맞추어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학생들 소개 5학년 1반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지하게 수업하는 정동락 강사님 모습 5학년 2반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지하게 수업하는 송판규 강사님 모습 5학년 3반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지하게 수업하는 모달호 강사님 모습 5학년 4반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지하게 수업하는 정재화 강사님 모습 5학년 5반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지하게 수업하는 엄태섭 강사님 모습 남구의 명문학교 동백초등학교 화이팅!!! 동백초등학교 학생, 선생님, 학부모님 화이팅!!! 새로움에 도전하는 동백초등학교여 영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