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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중학교!(2016년 7월 12일, 화요일)
더불어 슬기롭게 꿈을 키우는 학생을 교훈으로
학생과 교사가 즐겁게 배우고 가르치는 행복한 학교!
김홍길교장선생님의 지도아래 미래와 세계를 이끌어 갈
참되고 창의적인 신언인을 육성하는 신언중학교!
교장선생님의 학교현황설명과 교감선생님의 친절한 안내로
1,2학년 10개반(2,3교시)에 인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담당 부장선생님과 담당 신은영선생님의 많은 도움과 협조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신언중학교 학교전경
4-HAPPY신언
신언중학교 비전
학교장 학교현황 설명
강사협의회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신언중학교 1학년 1반 김다연
강사명 : 이규희 선생님
오늘 우리들은 인성교육을 2.3교시에 들었다 처음에는 애들이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애들이 있다가도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들 집중하고 잘 듣는 태도를 보였다.
처음 선생님이 들어오실 때 인상이 참 좋으신 분이셨다. 선생님은 인성에 대해서와
자식으로 지켜야 할 도리인 효에 대하여 설명해주셨다. 선생님은 3개의 영상을 보여주셨다.
1째는 닉부이치치에 대한 것 이였다. 닉 부이치치는 팔 다리가 없다 하지만 그는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데 이를 통해 사람이 살아가는데에는 자기가 생각하기에 따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인성교육 과정 중에서도 선생님이 보여주신 닉 부이치치 관련영상을 가장 인상깊게 보았다. 인생에서는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는 닉 부이치치를 보면 마음 한구석이 짠해지는 것이었다. 그 뒤로 선생님은 우리들의 후에 할 일 등등을 밀씀해 주셨었다.
2째로 한 모자의 사연을 보여주셨다. 이 동영상에는 모성애에 대한 것과 자식의 효에 대한 것이다. 이를 통해 효에 대해 알았고 그것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3째로는 한 영화의 줄거리를 간추린 것을 보여주셨다. 그것은 쓰나미로 인해 가족이 떨어지게 되다 만난다는 이야기이다. 그것을 통해 선생님은 행복은 가까이에서 일어난다고 하셨다. 가족을 부를 수 있다는 것도 행복이라는 것을 가르쳐주셨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청소년기에 인성을 바르고 곧게 키우고 효에 대한 것도 잊지 말고 지금 이 자체가 행복하다는 것을 배웠다.
모두들 2.3교시동안 선생님의 말씀들을 집중하면서 듣고 선생님도 우리들을 처음 보시고는 기분이 좋다고 하실 만큼 수업분위기도 나름 괜찮았다.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아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신언중학교 1학년 2반 18번 김민주
강사명 : 김정근 선생님
저는 창의인성(효) 교육을 듣고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성 교육 선생님께서는 저희에게 많은 영상과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선생님께서 저희에게 태국의 한 광고를 보여주셨는데,청각장애를 가져 말을 잘하지 못하시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딸이 있었는데 딸은 아버지를 무시하고 부끄러워하였습니다. 그리고 딸의 반 친구들은 아버지를 이용하여 딸을 놀리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자신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딸의 생일날 케이크를 준비하여 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때 딸이 화장실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병원에 갔습니다. 하지만 딸에게 피가 부족해져 사는 것이 어렵다는 의사의 말에 아버지는 자신의 피를 나누어줬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자신의 피가 부족하여 돌아가시게 되고 딸은 아버지의 피로 살아나게 됩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정말 감동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는 자신의 딸을 사랑하고 지켜주신다는 글에 감동받았습니다. 딸은 아버지가 청각장애인이라서 부끄러워했지만 아버지는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고 딸이 얼마 못 산다는 사실에 아버지의 목숨을 바친 것이지요.
이 영상을 본 저는 제가 저의 부모님께 얼마만큼 효도하고 고마움을 표시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모님께 사소한 심부름, 사소한 효도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선생님께서는 실제로도 부모님을 부끄러워하고, 창피해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말에 충격받기도 했습니다. 제가 그런 처지에 있어서도 부모님을 창피해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저는 절대로 저의 부모님께 상처를 드리지 않을 거라 다짐했습니다. 아직은 나이도 어리고 생각도 어려서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때도 많지만 앞으로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부모님께 잘 해 드릴 것입니다. 좋은 말씀과 영상을 보여주신 김정근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신언중학교 1학년 3반 29번 하주혜
강사명 : 배선환 선생님
>삼보컴퓨터의 이용태 회장
삼보컴퓨터의 이용태 회장님은 컴퓨터 사업을 하다가 컴퓨터로 인한 여러 문제점(사이버 범죄,학생들 게임...등)으로 컴퓨터 사업을 접었다고 한다.
그리고 회장님은 학생들 인성교육을 중요시 하셨다고 한다. 이용태 회장님의 집안은 대대로 유명한데 그 집안의 가훈은 지고 ,밑져라 라고 한다.
>인성교육의 필요성
인성교육의 필요성의 첫째로 OECD 자살률이 우리나라가 1위라고 한다. 둘째로 요즘 학교폭력, 왕따, 아동학대, 총기난사사건 등 사회에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인성이라는 실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우
>하버드 GRANT 연구 사례
하버드에서 GRANT 연구를 하였는데 GRANT연구란 하버드에서 다녔던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하버드 다닐 때 부터 죽을 때까지의 인생을 연구하는 것 이였다.
>인재가 갖춰야할 3가지 실력
첫 번째로 전문성이다. 전문성은 땅같이 단단한 전문적 기본 지식을 말한다.
두 번째로 창의성이다. 창의성은 열신 사고력 ,호기심, 모험심등을 말한다.
세 번째로 가장 중요한 인성이다. 인성은 전문성과 창의성을 이어주는 성품이다.
>인성을 갖춘 사람
인성을 갖춘 사람을 정리하자면 남을 위해 베풀고 주어진 역할에 충실한 사람이라고 한다.
>나의 인생 헌장 만들어 보기
마지막으로 나의 인생 헌장을 만들어 보았다.
나의 꿈: 가난한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의사!
태도와 습관:1.봉사하는 마음 가지기
2.공부 열심히 하기
3.차별하지 않기(인종, 국적, 성별 등)
>나의 느낀점
인성교육 이라고 했을 때 처음에는 지루할 것 같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지루하지 않고 좋은 강의였던 것 같다. 강의에서 성공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사는데 있어 성공하려면 지식보다는 바른 인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신언중학교 1학년 4반 12번 정윤성
강사명 : 곽효근 선생님
오늘 학교에서 창의 인성 교육을 하였다. 평소에 인성이 Th레기 라는 말 많이 듣진 않지만 한번 씩 어머니께 인성이 안 좋다는 말을 듣곤 한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더더욱 조심하여 들어야 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곽효근 전 교장 선생님께서는 공부를 그다지 잘하진 못하셨지만 전교1등하는 친구 옆에서 같이 지내다 보니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셨다. 전교 1등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니였다. 나는 평소에 공부한다, 공부한다 해놓고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한번 도 없는 것 같다. 그냥 선천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천재인줄 알았지만 대부분 노력하여 영재가 된 경우였다.
부모님께 孝道를 잘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 다는 말도 있다. 옛날부터 이런 말이 쓰인 것을 보면 옛날에도 孝道를 잘한 사람이 복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以孝傷孝 (이효상효) 효자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너무나 사모하여 병이 나거나 죽었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즉 살아 있을 때 부모님을 잘 모시자는 말이다.
바로 무엇이든지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여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귀에 쏙들어 왔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항상 행복해 하면 삶이 즐겁게 재미있다라고 하셨고 희망속에서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하셨다.
반대로 항상 내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소극적이고 재미가 없다고 하셨고, 절망 속에서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다.
나는 위와 같은 말씀을 듣고 나서 어려운 일이 닥쳐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오늘 인성교육으로 통해 희망을 갖고 살자!!라고 다짐을 하게 된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인성이 바른 아이로 남는 정윤성이 되고 싶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신언중학교 1학년 5반 17번 고수민
강사명 : 신정웅 선생님
오늘 신정웅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인성(효)교육을 해 주셨다. 신정웅 선생님께서는 총 세 가지를 중심으로 잡아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 세 가지가 바로 가족관계, 나라관계, 친구관계이다.
첫 번째로 가족관계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가족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하나는 접시꽃 당신이라는 시로 유명한 도종환 국회의원에 관한 일화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아버지를 두 번이나 살린 아들의 이야기이다. 그 아버지는 처음에 아들의 간을 3분의 2나 이식 받았고, 두 번째에는 콩팥 한 쪽을 이식 받았다. 두 번이나 같은 사람이 같은 사람에게 장기를 이식해준 것은 전 세계에 아무도 보지 못한 상황이었다.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희귀하고 또 유명한 이야기라고 한다.
이 두 이야기를 보면, 생명이 오가는 상황이라 말 할 수 있다. 나의 생명은 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데 이 생명을 주신 부모님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이신가. 초등학교 때부터 듣고 듣던 효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실천의지를 북돋는 계기가 되었다.
두 번째로 나라관계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이 나라관계에 대해 설명하실 때도 이야기를 들어 설명하셨는데,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조금 슬픈 이야기다. 일제 강점기 때 13~19살의 처녀들이 끌려가 일본군들에게 강간을 당했던 그 때. 우리나라는 그 때 힘이 없었기 때문에 그 아리따운 처녀들을 끔찍한 그 곳, 그 시간에서 구하지 못한 것이다. 나라는 국민을 지켜주어야 할 의무가 있고, 국민은 나라를 지켜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그것이 나라관계이다.
세 번째, 친구관계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교우관계, 우정과 비슷한 것이다. 옛날에 누명을 덮어 써 사형수가 된 피시아스라는 사람이 사형 집행 전 소원으로 어머니를 만나고 온다고 하였다. 하지만 왕은 그 소원을 들어주면 피시아스가 도망칠 거라 생각하고 들어주지 않았다. 그런데 피시아스의 친구, 다몬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하여 피시아스를 어머니와 만나게 해주는 대신 한 달 안에 돌아오지 않을 경우 자신이 대신 죽겠다고 하였다. 한 달이 지난 사형 집행일 날, 피시아스는 다몬이 단두대에 목을 얹고 있을 때 와서 다몬의 생명을 살렸다. 이런 두 친구의 신뢰, 믿음에 감명해 왕은 사형 집행을 중단하였다고 한다. 다몬의 행동도 대단하지만 자칫하면 홍수에 밀려 떠내려갔을 피시아스의 행동도 대단하다 생각하다. 둘 다 서로의 믿음이 있었기에 이런 상황을 연출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더 하게 된다. 나는 친구와의 믿음보단 생명을 지키려는 이기심이 내 마음속에 더 가득 차 있어 이런 행동을 선뜻 하지 못 했을 것 같다. 앞으로 내 친구들에 대한 믿음을 더 키우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신언중학교 2학년 1반 1번 고준영
강사명 : 안중환 선생님
오늘 7월 12일 2,3교시에 우리는 인성교육을 받게 되었다. 우리를 교육해주신 선생님의 함자는 안중환 선생님이셨다
첫 번째로 가르쳐 주신 것은 인성교육의 의미였다人性敎育 이라고 쓰고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사람의 성품을 가르치는 것 이라고 해석된다.
그리고 기본적인 인성교육은 가정에서의 가르침이기 때문에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이
부족하게 되면 인성교육을 해도 실제로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이 많이 없기 때문에
가정에서의 인성교육으로 밑바탕을 만들어 주어야지 이런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쓸모가 있어진다
그리고 요즘은 글로벌 시대이다 그 중점에 있는 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바로 IT 이다
요즘 세상은 연결되지 않는 곳이 거의없다 원하는 정보도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바로 찾을수도 있고 또한 휴대폰으로 인하여 어디에서나 소통이 가능하며 휴대폰에서
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줄여서 어플이라 하거나 앱을 이용하여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로 인한 문제점이 없을수가 없다
IT의 진화로 인해 어린 연령층의 아이들도 휴대폰을 가지게 되었고 그중 많은 어린이들은
어플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휴대폰중독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뉴스에서도
길에서도 휴대폰을 보다 교통사고가 아주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점점 휴대폰에게 빠져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럼 이로 인해서 벌어지는 문제점을
인성과 관련 지어보니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문제점을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매일 휴대폰을 보니 지치게 될것이고 그럼 쉴곳이 필요하게 됩니다
요즘 버스 나 지하철을 타보면 알 수 있습니다 노약자석이 거의 비어있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앉아잇는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정말 힘이 너무나도
들었던 것일까요?
두 번째의 문제점은 바로 문자입니다
요즘은 통화 하나로 문자 한통으로 바로 약속이 잡히거나 사라지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통화 하나에 문자 한통에 약속이 바로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약속은 별로 소중하지 않아지고 사소해졌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문제점입니다
휴대폰 하나의 소통만으로 약속을 사소하게 지워 버릴수 있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약속은 서로의 신뢰감이 주 바탕입니다 그러나 이 신뢰감을 한 번에 깨뜨리는 것은 요즘은
너무나도 쉬운 일입니다 휴대폰의 발달로 인하여 인성의 중요함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인성의 발달에 노력을 가하고 신뢰감을 형성하는 것에 대하여
사소해 하면 안 되겠습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신언중학교 2학년 2반 2번 공원명
강사명 : 김기표 선생님
우리는 2~3교시에 지역사회 연계 인성교육을 배우게 되었다 총 6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강의를 받았다. 1.자랑스러운 우리나라 2.아름다운 우리고장. 3. 영원한 나의 모교
4.행복한 우리집.부모님 5.가장 존엄한 나 6.시련과 고난의 극복 이렇게 6가지를 배웠다
1.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세월호에 대해 애기했다. 우리나라는 한번 더 이런 사고를 겪으면 안되겠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아픔이 계속 이어지면 안 된다 우리는 다시 일어나야한다
2.아름다운 우리고장: 우리고장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영남알프스.태화강등이 있고 국보는 반구대암각화,천전리각석이있다. 다
3.영원한 나의 모교 아무리 이민과 유학을 가도 자기가 졸업한 모교는 절대 변하지않는다. 자신의 모교를 항상 자랑스러워 해야 한다.
4.행복한 우리집.부모님: 부모님은 항상 우리를 도와주시고 키워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부모님이 죽을 때까지 효를 실천해야한다 그럴 뿐만 아니라 집도 함부로 다루면 안 되고 소중하게 생각해야한다.
5.가장 존엄한 나: 항상 남을 배려해야 한다. 장애인들을 비난해선 절대 안되고 자기가 하나뿐인 존재임을 명심하고 존엄해야한다.
6.시련과 고난의 극복: 도도새는 어떤 섬에 갔는데 먹이도 풍부하고 천적도 없어서 편하게 살다가 날개도 퇴화되고 결국 멸망했다. 그 이유는 시련과 고난이 없어서 노력을 하지 않기때문 이었다.
소감: 내가 평소에는 인성교육에 관심이 없었는데 강의도 제대로 듣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강사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나의 삶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또 조언이 될 것 같아서 주의깊게 들었다. 이로 인해 나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자신은 존엄하고 부모님을 존경하고 남을 배려하는 등 이런 강의를 자주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신언중학교 2학년 3반 성기찬
강사명 : 윤태목 선생님
인성교육을 받는다는 말에 지루할거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인성교육 중 효에 대한 교육을 받았는데 요즈음 부모를 때리는 자식들이 늘어난 추세라 효가 많이 중요한 거 같다. 강의 초반에 강사께서 ‘효는 본받음으로 시작하여, 배움으로 무르익고, 실천으로 완성된다.’ 라는 문구를 말씀하시며 그 말에 대한 풀이를 하시는데 본받음은 부모님의 실천을 보고 배움은 학교에서 배우면서 효에서 가장 중요한 실천을 평생하며 완성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부모님과 할아버지 혹은 할머니와 떨어져 살게 되는 시대라 효의 실천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 것이 안타깝다. 효는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관련된 영상을 보고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효라는 걸 알게 되었다.
부모님께 孝道를 잘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 다는 말도 있다. 옛날부터 이런 말이 쓰인 것을 보면 옛날에도 孝道를 잘한 사람이 복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以孝傷孝 (이효상효) 효자가 돌아가신 부모님을 너무나 사모하여 병이 나거나 죽었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즉 살아 있을 때 부모님을 잘 모시자는 말이다.
효를 실천하기 위해서 부모님에게 관심을 가지고 부모님이 좋아하는 것을 하면 된다. 나 역시 부모님께 관심을 가지고 부모님이 좋아하는 것이나 행동을 해야겠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신언중학교 2학년 4반 황은혜
강사명 : 손수목 선생님
오늘 인성(효)교육은 정말 뜻깊은 교육 이였다. 손수목 강사님께서 오셨는데 여러 가지 예를 들어주시면서 강의를 해 주셨다. 많이 와 닿았고 내가 꼭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가지의 주제가 있었는데 첫 번째 주제는 효에 관한 것이 였다. 부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한 몸 받쳐 키워주셨는데 그 은혜를 모르고 지금 우리는 부모님께 투정을 부리며 살고 있다는 것이였다. 이 말씀을 듣고 내가 정말 부모님께서 해주신 것에 감사를 느끼며
살고 있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리고 많이 깨달았으며 부모님께 효도를 꼭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강사님께서 시도 읽어주셨는데 나중에 꼭 찾아보고 싶은 시였다.
두 번째 주제는 목표를 가지고 뜻을 세우자 이다. 이 주제 때 강사님께서 하신 말씀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말씀은 10만 시간의 법칙 이였다. “하루에 3시간이상, 10년을 꾸준히 하면 10만 시간이 되는데 자기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 자신의 꿈이 이루어진다.” 라는 말씀 이였다. 이 때 아인슈타인과 에디슨을 예로 들어주셨는데 더 잘 이해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성취를 믿으라고 하셨다. 일단 믿지 못하면 못하기 때문이다.
또 긍정적이고 지혜로운 생활을 하며 꿈을 풀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라고 마지막에 말씀해 주셨는데 나중에도 잊지 못할 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사님께서 우리 반은 다 집중에서 잘 듣는다고 칭찬해 주셨는데 인성교육에 대한 내용이 우리들에게 정말 와 닿고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그런 것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 말고 다른 친구들도 이 주제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신 손수목 강사님께 감사드린다
제 9회 창의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
신언중학교 2학년 5반 양민호
강사명 : 김영인 선생님
오늘 인성교육을 실시하였다. 강사 선생님은 학교 생활 40년하시고 정년퇴직하신 김영인 선생님이셨다. 효에 대해서 들었다. 효는 효백행지본이라고 모든 행동에 근본은 효라는 뜻이다. 효에 대한 동영상도 2개를 보았다. 그 동영상들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있나? 부모님을 섭섭하게 만들진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화폐 각각 5만원권, 5천원권 이야기도 하였다. 두 인물은 부모자식 사이다. 신사임당의 그 자식에 향한 사랑 덕분에 율곡 이이는 훌륭하게 자랄 수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인성은 공부와 관련되어있다고 한다. 이처럼 인성과 실력은 밀접하게 관련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교시에는 꿈과 관련된 동영상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을 모르는데 나도 솔직히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 교육을 듣고 나는 평소보다 효를 중요시하고 인성 또한 중요시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번에 인성과 효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항상 사람은 꿈을 가지고 살아야 되며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못 다한 효도를 해서 커서 후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