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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미래는 오늘부터 시작됩니다"(말레이시아 행사). 2024.03.26.화
"미래는 오늘부터 시작됩니다"(말레이시아 행사)
고준희 글. (키포인트만 정리)
▣ 첫째날
* 새로운 블록체인 2개 만들어짐.
1. 새로운 딜쉐이커 플렛폼
2. 새로운 원아카데미
1. 뉴 딜쉐이커 플렛폼
* 딜쉐이커 플렛폼이 곧 새로운 기능과 디자인으로 재 탄생 한다는 것이다.
CEO는 우리의 OES가 딜쉐이커(DSP) 풀에서 1~3개월동안 750,000유로(1200,000,000원)로 상인 환전을 하는데 성공시켰다고 한다.
이 성공은 6개월 후 즉, 대략 9월 정도에 우리 IMA에게도 전환확장 시켜 자동 환전풀에서 환전이 가능 하다고 하였다.
위의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며 우리의 시스템은 전세계의 탈중앙화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강국에 권한을 부여하게 될 것이라 표현.
다시 말해서 투표시스템을 만들어서 민주적 선거를 만들기 위한 포괄적인 공간을 만듦으로 이는 투명성이 증대된다는 것을 강조.
미래는 안전과 투명한 사회로 가야 하기에 국가는 필연적 권한이 부여 된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이미 이시스템에서 IGC투표 및 CB투표에 참여함으로 모이테스트가 진행 되었었다고 보여진다.)
☆ 더 나아가 전세계를 우리의 ONE으로 여행도 할 수 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아직 더 큰것들은 오지 않았다 라고 하며 우리의 ONE은 세상의 본보기다.
일들은 일어나고 있고 곧 꿈이 현실이 된다고 하였음.
▣ 둘째날
2. 뉴 원아카데미
이 또한 새련된 디자인과 고급진 기능을 사용하게 될 것인데
블록체인 기술을 원아카데미에서 전세계의 사람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었고 언어는 9개 언어로 번역이 가능하다.
컨텐츠 자막도 번역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 되었다.
이는 모든 텍스트방의 재설계이다.
비디오도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은 새로운 기술에 발 마춰서 갈 것이다.
우리의 ONE은 중개인이 필요치 않은 기술적 합리성과 혁신적인 기술로 특정 정보는 드러나지 않으면서 투명성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을 기초로 두고 있다.
▣ 마지막날의 포퍼먼스
11명의 IGC멤버들이 비밀의 키 즉, 개인 코드를 입력 하는 행위를 통해 우리의 시스템은 1인의 결정권에 따라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IGC멤버 모두 만장일치가 되어야만 시스템에 접근 가능하다 라는 것을 포퍼먼스를 통해 재현 했다.
이제는 본사의 일방적 운영에만 치우치지 않는다는 점이며 IGC역할에 권한이 많이 부여 됬음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이렇게 여러명이 합의 코드가 이루어 질때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이를 두고 다중서명지갑(Multising)이라 한다.
▣ 종합적인 개인견해
예상했던대로 ONE의 가격은 100,000원을 살짝 상회한 선에서 시작할 듯 하다.
상인환전의 기회는 딜쉐이커 풀에서 환전시스템을 모이 테스트를 하기에 적합했을거라 여겨지며 넓게는 우리 IMA에게도 확장운용이 되어 지면서 자동환전풀의 기능에 성공적 쾌거를 이룰거라 여겨진다.
우리의 자동환전풀 시스템은 이렇게 컴퓨터 속에서 프로토콜이 자동풀에서 돌아 가니 우리들의 돈이 특별한 거래소를 거치지 않아도 자유로운 환전이 가능하다.
늘상 하는 질문중에 1위는 "언제 환전이 가능해요? 이다.
CEO는 70유로에 상인환전을 성공적으로 해줬다고 한다.
그렇다면 환전은 시작됬다고 봐야 한다.
이 환전풀이 원활하게 돌아가면 그 다음은 우리 IMA에게 차례가 돌아 온다고 했다.
회사는 그 시기를 9월로 보고 있다.
IGC들이 보여줬던 다중 서명은 우리 ONE의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ONECHARITY(자선)은 UN(국제연합)의 특정 행위와 닮았다.
국제연합은 평화를 추구하며 전쟁없는 세상, 가난이나 기아 질병등 인류의 문제들에 난제들을 다루고 있다.
그중 자선이 포함 된다.
우리의 ONE은 그와 마찬가지로 플렛폼 설계 안에 인류애가 들어 있다.
ONECHARITY는 자기 갈길에 급급한 비성장 회사가 신경쓸 부분이 아니다.
우리의 ONE 플렛폼안에 자선이란 별개의 플렛폼이 애초에 설계 되었다면 국제연합 만큼의 공신력 있는 힘의 기관이 설계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IGC 멤버들이 보여진 포퍼먼스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바라 봤을때는 현재는 키를 보유한 멤버들이 IGC로 구성 되었으나 미래 단일통화 세상에서 권한이 공신력있는(UN과 같은)기관에 귀속된다면 그 키의 소유자는 어느쪽이 될지 예측이 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말레이시아 행사는 큰 잇슈가 없이 끝난것 같아 보이나 회사의 입장은 늘 우리 IMA에 확신을 위한 밋밋하지만 건실한 프리젠테이션은 계속 하리라 본다.
퍼블릭 블록체인의 이전 마감일에 IGC멤버들의 다중서명지갑의 의미를 알리는 포퍼먼스가 있었고 그와 동시에 뉴 블록체인을 열면서 그 포퍼먼스 안에는 새로이 시작될 우리의 신 블록체인의 오픈 컷팅식을 알리는 의미도 부여 됬을 거라 본다.
실제로 그날 저녁 시스템의 변화가 있었다.
기대치를 낮추면 정상 궤도가 보이나 과한 기대치는 궤도를 벗어나게 한다.
쿠팡이 커진것은 개인 기업의 성공이며 소비자들은 그리 믿고 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 뒷배경에 세력들의 제단이 관련된다.
세력들의 전략은 회사가 크기까지 절대 세력이 개입된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간다는 것이다.
기대치를 낮춰야 정상적 기업에 포커스를 맞춰 볼 수가 있고 그리 바라봐야 정확한 결과물을 예측 할 수 있으리라 본다.
부풀려서 감동시키는 것들의 대부분은 짤게 하고 도망갈 것들의 행위이다.
행사가 밋밋했다면 분명 속은 건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