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 이중근 회장으로부터
답변을 이끌어 낸 1 기 동대표회의 편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날로 커 가는 부영주택의 성장에
부영 주택에 사는 주민으로서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환원에 아낌없이 내놓으시며 특히
국가의 미래를 책임 질 젊은 학생들의 교육 여건에 관심이 많으시어
대학의 도서관이나 고등학교등에 기숙사를 지어 기부하시는
회장님의 뉴스를 볼 때 마다 주민들 역시 뿌듯한 마음을 갖고
회장님의 선행에 박수로 응원 하고 있습니다.
첨단 2단지 사랑으로 부영아파트에 입주해 살고 있는 주민들은
무주택서민들을 위해 임대사업자로 선정되시어 전국 곳곳에
임대아파트를 지어 보급하시는 회장님 덕분에
첨단 2단지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주민들 역시 그 혜택을 보며
잘 살고있습니다.
다만
입주 2년 차인 첨단 2단지 주민들의 바람과 요구 사항을
꾸준히 부영주택 실무자들에게 전달하여 요구 사항을 관철시키도록
숱하게 노력하였으나 미진한 점이 있어
감히 회장님께 직접 호소하여 실무자 선에서 이루지 못한 부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혼자 잘 사는 사회가 아닌 같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회장님의 뜻이 과연 그런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꼭 막힌 회사의 처사를 보면
요즘 회자되는 대기업의 "갑"질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과연..... 이중근 회장님의 뜻이 이런 것인가?
회의를 할 경우가 많았습니다.
구체적으로 하나씩 말씀드리면......
임대 주택에 사는 사람으로서 회사의 방침이나 규정은 이런 범위 내 에서
회사와 입주민이 지키고 살아야 한다....라는 관리에 관한 규정을
회사와 입주민 대표의 협의하에 제정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도록 임대사업을 영위해 온 회사로서 노하우에 와 관례 그리고
법적인 검토를 거쳐 표준 관리 규약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긴 하지만
빠르게 세상은 변하는 만큼 오래전에 만들어진 관리 규약은
각 단지의 특성에 맞춤한 관리 규정을 각 단지 입주자 대표와 머리를 맞대고
협의하여 만들고 시행하면 주민의 편의는 물론 회사도 입주민에 대한
관리의 어려움이 훨씬 덜어지며 나아가 경비 절감에도 일ㄷ조 하리라 믿습니다.
동대표회를 인정하여 동 대표로 하여금 입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을 대표해서 회사와 협의를 하여 살기 좋은 단지를 만드는 데
회사와 동대표회가 협조하여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리규약을 제정하는 데 회사와 입주민 대표가 협의하여 만들도록
회장님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다음
입주민들이 만들어 내는 "재활요품"처분 등으로 발생하는 금원에 대해
입주민들이 공동체 생활을 영위하면서 발생하는 지출 문제에 대해
입주민들의 자율에 맡겨 지출을 결정할 수 있도록
회사는 간섭하지 않거나 아니면 입주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존중하여 줄 것을 요구합니다.
다음.
회사직원들의 완고함이 얼마나 꼼꼼한 자
사람이 살면서
벽에 못질을 하여
시계도 걸고
달력도 걸고
아름다운 그림이라도 한점 걸어 놓고 사는 게 정상적인 가정 아닙니까?
못 질 몇 개 했는지를 일일이 헤아리고 그 숫자와
못 자국으로 훼손된 벽지에 대해 변상금으로 책정하여 나가는 사람으로부터 징수하여
들어오는 사람에게 인계를 한다는 데..
당연히 훼손이 되어 벽지로서 구실을 못한다면 다시 시공을 해 주는 게 이치에 맞지
돈을 징수하여 계속 다음 사람에게 인계한다면
도대체 회사는 언제 훼손된 벽지를 새로 해 줄 겁니까?
새로 해 주지 않는다는 것은..... 벽지로서의 기능에 지장 없다는 것이고
집주인으로서 언젠가 갈아줘야 할 도배 작업을 입주민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회사의 "갑"질입니다.
다음.
단지의 규모와 입주민의 구성, 방범 및 편의 시설등을 제반 여건을 감안하여
관리직원의 적정 인원수나 용역 경비원이나 청소원들의 규모에 대해
회사는 주민대표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협조하기를 요구합니다.
다음.
입주 후 2 년이 지난 현재 까지도 개별 세대의 하자 시공으로 발생하는 불편과
불만을 현금 보상은 아니더라도 불편을 참고 살아온 부분에 대해 납부한 임대료를
반한하여 줄 것을 요구합니다.
최근 북구청 건축계장 입회하에 지하 주차장을 둘러보았는 대금 가고 물세는 부분이
60 여 곳이 넘는다는 사실을 보고 담당 공무원이나 입회한 주민들도 같이
놀라워했으며 특히 112 동의 건물 바닥 아래의 빈 공간은 심각한 상태로
마치 건물이 공중에 뜬 상태로 시공되었음을 담당 공무원들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본격적인 우기가 닥치기 전에 지하 주차장을 위시한 건물의 안전진단을 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다음.
임대 사업자는 매년 5% 범위 내에서 임댜료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정부 방침은
고금리 시대에 무주택 서민을 보호하려는 취지로 제정된 법이니 정부 시책이라고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저금리 시대에서 5%는 시중 정기예금 금리를 넘어 은행의 마진이
가산된 대출금리도 5%는 되지 않는 경제 여건입니다.
경제는 성장을 멈췄거나 부진하고
국민소득은 늘지 않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뚜렷하고
많은 경제활동 인구가 원하는 직업을 갖지 못하고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해마다 대량으로 몰리는 현실에
고금리 시대의 5% 인상할 수.... 있다는 조항을
대기업 인 회사의 입장만 고려하여 매년 인상한다면
이 역시 대 기업의 "갑"질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아파트를 지어 이문을 내고 회사를 키우고 사회환원을 하고
대학에 도서관을 지어주고 기숙사를 지어 기부하는 선행의 발판은
입주민과 회사의 거래 관계에서 나오는 수익이 원천일 진데
그 수익을 회장님 개인의 생색내기에 쓰시고 만족하실게 아니라
수익을 내주는 입주민들의 편의와 주머니 사정을 고려하여 입주민이
마음 놓고 편히 살며 회사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이
바른 길이다 생각 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회장님과 부영주택의 임대아파트 사업 덕분에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있는
첨단 2 단지 주민들의 입주 2 년간 살아오면서 회사에 바랐던 내용을
회장님께 전달하면서 조속히 회장님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입주민들을 위한 결단이 있으시기를 기다립니다.
동대표회장으로서
입주민의 의견을 회장님께 전해 드리고 좋은 소식을 기다리는 데
만의 하나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 조치가 있거나
무시당했다 생각하여 단체 행동을 하거나
이런 요구 사항들이 외부에 노출되어 많은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려
회사나 회장님의 명성에 누가 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 요구 사항을 회장님께 내용증명으로 보내드리며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어떠한 일도
이제 회사와 회장님의 책임이라는 걸 밝혀드립니다.
첫댓글 1.당 단지에 입주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귀 회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2.귀 회의에서 발송하신 광주 첨단2지구 부영아파트 관리업무(관리규약 개정 外) 및 임대조건 변경과 세대 시설물 하자사항 조치에 대한 협의 요청사항(임차위 2015-06호)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회신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아래-.....가. 고한리규약 협의 및 잉여금 사용(재활용품 수거 등)件: 당사는 임대주택법 제29 조에 의거 현재 사용중인 관리규약에 대한 구체적인 제,개정내용(재활용품 판매수입금 등 잡수입(관리규약에 의거 사용 가능 함)에 대한 개정안을 제시하시면 협의 검토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나. 관리소 직원 및 용역직원 적정여부 件 : 광주첨단지역 7 단지 관리용역 및 관리비를 검토한 결과 단지 규모에 맞게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 유지및 보수에 따른 입찰 件 : 시설물 유지 보수 및 용역계약 업체선정 件 귀회의 자생단체에서 개찰에 참여 (참관)토록 하고 업체선정 결과 역시 입주민 여러분 께 공지하는 등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부영 사장 명의의 답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