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탭댄서 주형욱입니다 ^^
생애 첫 공연장 무대!
그걸 해냈군요 ㅉㅉㅉ
저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 쓰담 쓰담..)
탭스토리가 가까이 있어 좋고
단장님의 가르침도 좋습니다.
뜻이 맞는 이들이 함께해서 좋고
매력이 많은 이곳은 설레임 그 자체입니다.
아쉬움도 많이 남았습니다.
다음은 어디로 갈까요?
어떤 안무와 함께 할까요?
지금의 공허함을 무엇으로 채울지
마음은 갈피를 못 잡지만
이제 다시 슈즈를 신고
더 나은 스탭을 위해
또 땀을 흘려야겠죠
감사했습니다.
카페 게시글
탭스토리 톡톡
아직 여운이 남아 있네요 ^^
쭈욱
추천 0
조회 71
17.09.16 13:33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 단장님 아직 영상편집 못하셨나봐요~~ 허리업!
형욱님 넘 멋지셨어요~~!!^^
공연하셔도 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