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프 : 1. 레이크루이스를 중심으로한 비하이브와 식스빙하 트레킹: 약 15km (약 7시간).
설파산 케이블카 관광
2. 모레인호수를 중심으로한 라치밸리트레일 : 10개의 암봉. 센티널패스. 템플산. 에펠봉
약 15.8km (약 6시간)
3. 에머랄드호수를 중심으로한 요호국립공원(약 6시간)
4. 보우호수.페이토호수를 거쳐 윌콕스패스, 아사바스카빙하 둘러보기(설상차타고~~ ),
스카이워크 체험
5. 멀린호수 주변 발드힐(대머리언덕) 야생화길 트레킹(약 4시간)
6. 캘거리에서 토론토로 이동(비행 약 4시간)
7. 나이아가라폭포관광
8. 토론토에서 인천공항(약 14시간)
기간 2018. 6.16~ 6.25 (밴프 4인 롯지에서 4일, 자스퍼 공동롯지에서 2일. 토론토호텔에서 2일 숙박)
비행편 : 인천~ 밴쿠버(약 10시간), 밴쿠버~ 캘거리(밴쿠버 공항에서 약 4시간 기다려 탑승 후 약 2시간반 )
캘거리~나이아가라폭포가 있는 토론토(약 4시간 비행)
귀환: 토론토에서 인천(약 14시간),
인천에서 대전행 고속버스는 공항버스매표소 어느곳이나 구입가능.
인천공항에 4시50분경 비행기에서 내림. 화물찾고 버스표 구입하니, 오후 6시5분 버스표~
대전 집에 도착하니 밤 9시.
비용 : 공식 422만원
개인 지참금 현금 200캐나다 달러(약 170,000원),
기타 (대전~인천고속버스 왕복 44,200원, 택시비 6,000원, 공항 점심 10,500원), 모자른것은 카드로 ㅋ
대전 정부시외버스정류장에서 8시45분 출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약 12시10분경 도착~ 지하 2층 식당에서 비빔밥 한그릇
12시 반경 집합하여 주의 사항 듣고,
비행기표 수령 후 캐리어 짐 붙이고 ~~
캐리어 속엔 카메라나 휴대폰 배터리 넣어 놓으면 안된다.
(배터리와 충전기는 휴대용가방 속에 : 공항 내에서도 충전 가능)
출국시 휴대용가방 속 물이나 칼 등 위험물은 버려야 한다. 물이나 칼 등이 들어 있으면 빼앗긴다.
출입국 심사는 검지손가락 사용(엄지가 아님)
인천공항 ~~ 캐나다항공 비행기(보잉 747)
캐나다항공은 좌석이 매우 비좁아 기내식 먹기도 불편(가운데 사람이 화장실 갈때 통로쪽 사람이 일어나야 한다). 기내식도 별로(?)
포도주는 달라는 대로 준다. 작은병채로~~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캐나다 로키 ~~ 산꼭대기는 하얀눈과 만년빙하로
밴쿠버공항~~이곳에서 입국수속 후 3시간 기다려 캘거리공항으로 비행기타고 이동
캘거리공항에서 밴프로 소버스 타고 이동
숙박장소 : 4인실 산장
ㄷ드디어 캐나다로키 산행 시작 : 출발은 레이크 루이스(루이스호수)~ 미러호수~ 아그네스호수~ 루이스호수 로
제일 왼쪽 아래 루이스호수, 가운데 미러호수, 제일 오른쪽 아그네스호수
캐나다로키 트레킹 둘째날 : 캐나다 20달러 지폐의 한면을 장식한 모레인호수.
10개의 첨봉을 지닌 센테니얼패스. 에펠봉 등 ~~~
첫댓글 캐나다 토론토는 포도주가 유명하다고~~
와인만드는 농장을 방문하여 시음도 하고, 적포도주 한병(28캐나다 달러)산다. 집에 와서 먹어 보니, 맛이 괜찮다.
아이스와인은 이곳 특산품이라는데, 엄청 달고, 약간 쓴맛도 있다.
트레킹 첫날 레이크루이스에서 출발하여 빅비하이브를 거쳐 하산하였으나, 식스그레이셔스를 빠뜨렸다(너무 아쉬움).
또한 밴프지역에 "오하라트레일"이라는 곳이 있는데, 미리예약하여 셔틀버스를 이용한 후(셔틀을 못타면 12km를 걷는다), 트레일~~ 정말 좋다고 한다. 우리는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