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전주 유희택 친구가 자당을 여의었습니다

[알록달록]

[알립니다]전주 유희택 친구가 자당을 여의었습니다

전주 유희택 친구가 15일 자당을 여의었습니다.

빈소는 전주온고을장례식장이며,

발인은 9월 17일(토) 오전 9시라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한가위 명절과 겹쳐 문상이 어려운 친구분들은

심부름꾼 경조사통장계좌(국민은행 050702-04-122459)로

성함과 혼주이름을 기입하여 보내주시면

성심껏 전달하겠습니다.

        2016년 재경6회동문회 심부름꾼 배

[(인우)최규록]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윤상천(우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청암(김종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같이합니다...

[가을하늘(김택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직 핑계로 시흥에서 지역사회를 지키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 못가봐 송구합니다.

[박재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벽곡]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 드립니다.

[이형원(7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