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목요일로 시간을 옮긴 샐리와 블라블라 시간엔
내가 끔직한 모습과 행동을 해도 날 여전히 사랑할거냐는 아이의 물음에
현명하고 따뜻하게 대답하는 엄마의 우주보다도 넓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I Love You, Stinky Face를 함께 했어요.
오늘은 새로운 얼굴 세현이를 만나 참 반가웠네요.
나무가 며칠만에 봐서 매우 오랫만이라 하니 가만히 있던 세현이가
"난 샐리 못 만난지 한달도 더 되었어!"하고 이야기 하네요.
다른친구들처럼 50개쯤 영어이름을 불러주고 맘에 드는걸 정하기로 했는데
다른 오방친구들이 더 열심히 추천해주어도 세현이 마음에는 들지 않나봐요.
처음 영어로 인사하는 것부터 모든것이 처음이라 낯선 세현이는
다음주에 오늘 후보로 오른 이름과 새로운 이름들을
더 들은후 선택하기로 하는 신중함을 보이네요.
오늘의 Tongue Twister는 Jack and Jill인데 아이들의 Listen & Repeat 실력이 리듬을 타며 일취월장하는 분위기네요.
괴물,악어,공룡,외눈박이 거인등 남자친구들이 평소 좋아하는 등장인물이 많이나와
알려주지 않아도 영어로 톡 톡 튀어나와요.
오방방과후놀이터 멋진 부모님들!!
아이들 낳아주시고 먹여주시고 사랑스럽게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호 호 !!





첫댓글 ㅎㅎ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에궁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답답해도 영어스토리텔링으로 쫘~악 듣고 그림과 연결해 무슨 내용일지 상상해보고 나중에 우리말로 읽어주었지요.
오늘은 내용이 꽤 많아서 다소 힘들었을 듯 하나 부모님의 사랑은 느꼈겠지요?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