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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70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0lIHkpllMF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
전라도 사투리는 인류 언어의 뿌리이며 왕손의 언어이다.<div><br></div><div>이런 귀한 분이 있다니 놀랍다.</div><div>이번 대선이 끝난 뒤 텔레비젼을 보기가 싫다.</div><div>즐겨보던 뉴스도 전혀보지 않고 있다. </div><div><br></div><div>그러다 최근 한겨레 인터넷 신문을 보다보니</div><div>한겨레 TV 교양편에 "청년, 역사를 만나다"라는 동영상이 올라와 있어</div><div>평소 역사, 문화에 관심이 많다보니 우실하교수님의 홍산문명을 다룬</div><div>3부작을 곧바로 다 봤다. 너무 감동이었다.</div><div>http://www.hanitv.com/index.php?category=10386&document_srl=10713&page=1</div><div><br></div><div>정보자료실에 홍산문화에 대해서</div><div>상고사에 대한 자료들을 작년엔가 많이 스크랩해뒀다.</div><div>하지만 증산도 관련 홈피에서 다룬 내용이라 객관성이 약하겠다는 생각에</div><div>정보자료실에만 개인적인 관심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연구하려고</div><div>스크랩을 해 뒀다. </div><div><br></div><div>그런데 항공대에서 문화인류학을 가르치는 교수가 강의하는 내용이고</div><div>한겨레신문사에서 함께하는 작업이라 신뢰성이 있겠다는 마음에 다 봤더니</div><div>이게 보통이 아니다. </div><div><br></div><div>그때부터 지금까지 곱씹어 볼 이야기에</div><div>요즘 내가 상고사와 관련된 유튜브 동영상을</div><div>즐겨보고 있기에 인상적인 부분들은 그곳에 </div><div>정리하고 있다. </div><div><br></div><div>그 중에 증산도에서 배제대 손성태박사님을 모시고</div><div>우리 민족이 기원전 1,000년에서 기원후 1,000년까지</div><div>캄차카반도를 통해 아메리카로 대이동이 있었다는 내용을</div><div>구체적인 증거자료들과 고고학자들의 연구성과를 가지고</div><div>자세하게 설명하는 대목이 너무 인상적이였다.</div><div><br></div><div>이 동영상을 보다가</div><div>손박사님이 아즈텍문명까지</div><div>우리 민족의 조상의 뿌리라며</div><div>언어학자답게 언어의 흔적으로 풀어가는</div><div>대목도 인상적이였다. </div><div><br></div><div>아래를 참고하면 된다.</div><div>특히 두번째 영상에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div><div>http://cafe.daum.net/galgeygolstory/Gt00/644</div><div><br></div><div>손박사님의 자료를 보다가</div><div>강상원박사의 동영상을 우연히 만나서</div><div>이리저리 자료검색을 하니 다양한 활동모습이 보인다. </div><div>연세가 많아 중복되고 어렵지만 벌써 동영상을 몇개나 보고 있다.</div><div>그 중 홈피가 만들어짐을 알게되어 방금 회원가입까지 했다. </div><div><br></div><div>사단법인 동이문화원이다.</div><div>http://www.siddham.kr</div><div><br></div><div>언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div><div>한글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div><div>우리 상고사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div><div>필히 이 홈피를 자주 들어가보면 좋을 듯하다. </div><div><br></div><div>동국정운의 깊이를 몰랐다.</div><div>강박사님때문에 알게되었다. </div><div>우리의 사투리가 싯담어이고</div><div>문자 이전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던</div><div>원어이자, 세계 언어의 뿌리임은 전혀 몰랐다.</div><div>그런데 강박사님이 풀어가는 모습에 너무나 놀랬다.</div><div>손성태박사님도 멕시코 아즈텍문명인들의 언어에서</div><div>우리 민족의 연관성을 풀어가는 것도 인상적이였는데</div><div>강박사는 손박사에 비해 깊이가 더 느껴진다.</div><div>철학을 공부하고 언어를 공부해서인가보다.</div><div><br></div><div>갈계골 방언이야기를 만든 것은</div><div>우리지역 문화를 언어를 중심으로</div><div>연구해 보기 위해 어르신들의 말들을</div><div>그간 모아오고 있다. </div><div><br></div><div>그런데 이 말에 </div><div>이렇게 깊은 의미가 </div><div>들어 있을 줄은 몰랐다.</div><div>왕손의 언어라니....</div><div><br></div><div>이런 것도 모르고 </div><div>한글은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div><div>영어에 목을 매는 풍토가 되었으니</div><div>안타까울 뿐이다. </div><div><br></div><div>앞으로 자주 이 홈피를 들어가</div><div>제대로 언어의 근본에 대해 </div><div>공부해 봐야겠다. </div><div><br></div><div>2013년 </div><div>계사년 첫주일을 맞는다. </div><div>자료를 더 보다가 자야겠다. </div><div><br></div><div>대선 실패한 상실감은 있지만</div><div>오히려 그 실패의 좌절감때문에</div><div>텔레비젼을 멀리했더니, 상고사와 한글에 대해 </div><div>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인도됨에 감사하다.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
<iframe width="70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qBkAd-rbLsg"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한국의 토속 사투리가 세계 언어의 뿌리이다.<div><br></div><div><br></div><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10pt;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강상원(相源) 박사(哲學)는 20년전 심오한 불교 교리에 심취되여 법화경을 영어로 번역하였다.</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10pt;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10pt;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10pt;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 과정에서 범어사전을 참고하는 등 연구를 하던중 수천년동안 해독하지 못한 일만년(一萬年)전의 실담상형문자(悉曇象形文字)를 해독(解讀)해 우리 언어와 사상의 뿌리를 발견하고 확증(確證)하여 우리말(言語)이 세계 언어중 으뜸으로 최고의 말이며 실담어의 뿌리가 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10pt;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10pt;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10pt;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러한 연구결과 2001년 12월 3일 '천축실담상형문자 주역(天竺悉曇象形 註譯)'과 2002년 6월 14일 'ㅎ한글 고어사전(古語辭典) 실담어(語) 주역(註譯)' 2003년 4월 25일 '왕손정 통어복원(王孫正統語復元) 실담어주역(悉曇語註譯)' 등 세권의 귀중한 책을 펴냈다.</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10pt;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10pt;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10pt;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강박사는 자신의 저서를 유네스코를 비롯한 미국 하버드 예일대학교 및 각 연구소 등에 증정하기 위해 지난 7월 4일 미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6월 30일 중앙종회를 방문 민창회장에게 저서를 증정하였다.</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line-height: 20px;"><font color="#000000" face="sans-serif" size="2">자료출처 : http://www.siddham.kr/index.php?mid=room4&document_srl=316</font></span></div><div><br></div><div><br><div><iframe width="70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2i4Ja7bbw6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어허 둥둥 내사랑 -조선말은 동서언어의 뿌리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iframe width="70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ddj6QbqzdQU"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게시 시간: 2012. 12. 11.
강상원 박사의 실담어 </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훈민정음은 완성 8년전 신미대사가 이미 만들었다. </div><div><iframe width="70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1MdskqgY_eI"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p><br></p></div><p><br></p><p>자료</p><p>아리랑의 뜻풀이가 명료하다. </p><p>역시 배운사람이 다르다.</p><p>각 분야마다 이런 사람들이 나와야 한다.</p><p>나도 성서를 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p><p>말씀준비해야겠다. </p><p><br></p><p><br></p><p></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아리랑의 싯담어풀이</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출처]</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 최두환박사의 "아리랑"의 또 다른 풀이 ,대륙조선사 연구회</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 강상원 박사의 <한글 고어사전 실담어 주석>)한국세죵한림원, 2002), p. 21 및 p. 379</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아리랑의 뜻]</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아리랑 民謠에서</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 아리 ari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the beloved sweet heart, respectable,faithful, and honest man/lady.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성실한, 신실한, 존경, 숭앙, 현성. 연인. 님.</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2) 랑, 리앙. ri-ang, or langh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hasten to move quickly, leave,</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et off, depart, run away, get across, farewell, say good by:</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離往, 急去.</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3)아리랑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련모, 존경하는 님께서 서둘러 리별한다는 뜻,</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또 이미 떠나서 갯川 a stream, 江을 건너 가버렸다는 뜻.</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의의]</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 아리랑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요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 지방마다 무수히 많은 아리랑이 있다.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등</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3. 아리랑의 본뜻은 <님과의 이별> 이란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4. 그러니 한반도어의 순수한 의미를 알아보려면 싯담어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싯담어는 우리나라 옛 사투리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참고문헌]</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대륙조선사 연구회, "싯담어"는 또 무엇인가? (최두환저)</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주내용]</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 싯담어(Siddham: 悉曇語)</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 강상원(姜相源)씨가 지은 <訓民正音 28字 語源的인 新解釋>(한국세종한림원, 2005) 참고</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우리 韓國의 전통토속 사투리"</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3)"梵語(범어, Sanskrit語)의 母胎(모태)가 되는 諺語(언어)</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4) 이 사투리(Ksiatria)를 王族言語라 함.</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5) 싯담어의 사용지역은 "만년전에 삼위태백, 천산, 곤륜산, 백산,</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中天竺疆域(중천축강역)의 阿斯達(아사달, Asaddhar: a holy city, invincible castle, strong hold)"</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伊甸園(이덴원)"이요,</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ilk road의 요지인 삼위, 태백이 위치한 燉煌(돈황) 지역"</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6)"東國正韻(동국정운)...訓蒙字會(훈몽자회)...의 의미와 音韻(음운)이 대부분 싯담어와 동일성을 보여준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7) 중앙아시아 지역의 싯담어가 아시아 동쪽 끝에 있는 한반도의 언어와 그 뿌리를 같이 한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8)북경어는 싯담어와 다른 구어로써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한문을 변조한 것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 싯담어의 실례</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 "grahang khyene"(그랑께네)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comprehended the meaning so as to make it manifest.</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 本質(본질)을 이해하고, 확인하고, 밝히는 바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 "agruta khai"(아그러타 카이)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I aproved it, as I confirm‎!!ed. or made it clear.</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3) "mara kheyena"(마라 켄나?)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what do you figure out and make menifest?</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뭐라고 헤아리며 밝히고 있나?]</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4) "vame mev-ta"(밤 무따!]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rink the milk, eat rice.</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우유를 마시거나, 밥을 먹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연관성]</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세계어의 동질성을 이룬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 한글은 아메리카의 원주민언어와 유사하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아버지=아팟치 등</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 스페인어와 싯담어와 흡사하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3. 중앙아시아어와 한글어와 유사하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4. 영어도 한글어와 흡사한 것이 많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ung= 똥 등</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싯담어는 한반도사투리와 흡사하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참고문헌]</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출처: 조용헌 · <a href="mailto:goat1356@hanmail.net" style="color: rgb(0, 0, 0); cursor: pointer;">goat1356@hanmail.net</a></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싼스크리트어는 우리 토속 사투리에 근간을 두고 있었다. 學問이란 아시다시피 몇몇 아는 事實(사실)을 적당히 꿰맞추고, 상상하고,</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추측하여 自己中心的으로 해석하는 것은 禁物입니다. 확실한 典據(전거)에 依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 이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事項을 환기 시키고자 합니다.<br> <br> 1. 原典(원전)(漢文)에 依(의)한 上古歷史(상고역사) 通察(통찰)이 必須的으로 要請됩니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山海經(산해경)․資治通鑑(자치통감)․歷代神仙通鑑(역대신선통감)․太平御覽(태평어람)․三國史記(삼국사기)․三國遺事(삼국유사)</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通知(통지)․通典(통전)․25史(25사)․後漢書(후한서)․唐書(당서)․舊唐書(구당서)․新唐書(신당서)․僞書(위서)․梁書(양서)․宋書</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송서)․隋書(수서)․周書(주서)․三國志(삼국지)․魏志(위지)․竹書記(죽서기) 等等 …많은 사서에 대한 고증이 있어야 합니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싼스크리트어가 우리의 토속사투리인 증거를 結論만 한마디로 記述(기술)하면,</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① 우리 文明 東夷族(동이족)은 燉惶(돈황)을 中心으로 한 天山, 곤륜, 백산地域, 卽(즉) 西域(서역)의 天竺疆域(천축강역)에서 發生한</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1만년의 歷史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② 이 上古歷史(상고역사)와 言語로 밝힌 1만년의 歷史는 일치한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③ 天竺(천축)은 印度(인도)가 아니다.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anskrit(梵語(범어))는 印度語(인도어)가 아니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④ 佛敎(불교)는 印度에서 발생하지 않았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天竺(천축)에서 發生했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⑤ 歷史(역사)에서 “中國”은 현재의 “중화민국” 과 구별해야 한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상고사 사서에서 ‘中國’은 中心된 나라 또는 중원의 여러 나라라는 뜻이다. 나라의 중앙(임금이 있는 곳)이란 朝鮮(조선)이란 뜻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朝鮮은 韓半島(한반도)에 국한 된 것이 아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三國과 고려․朝鮮(조선)의 歷史(역사)무대는 大陸(대륙)이었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⑥ 천인지, 음양 오행사상과 佛敎(불교)․道敎(도교)․儒敎(유교)는 우리 韓民族(한민족) 고유의 우주만유자연 철학사상이며, 太初(태초)</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의 실담思想이다. 중화민국의 思想이 아니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言語(토속사투리)가 실담語요.</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anskrit의 母胎(모태:original)가 되는 말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anskrit어는 실담語가 인도로 流入되면서 변조된 것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1만년전 부터 우리는 실담語(싼스크리트어에 근간이 되는 말)를 말하고 있는 民族이었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3. 漢文 古典(한문 고전)에 훈민정음 28字로 表記된 ‘古語’ 는 모두가 실담語 그 自体(자체)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東國正韻(동국정운)․ 訓蒙字會(훈몽자회)․ 新增類合(신증유합)․ 光州千字文(광주천자문)․ 註解千字文(주해천자문)․ 兒解․ 능엄</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경언해․용비어천가․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등의 언해(古語)는 모두 실담語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漢字는 실담語를 음사한(이두처럼) 글이다. 卽, 실담어 개념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 또한 東夷族(동이족)인 우리 민족의 글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通志에 있는 鄭樵(정초)의 七音略序(칠음약서)에 記述되기를, “七音六韻(칠음육운) 起自西域(기자서역) 流入諸夏… 萃僧從而定文(췌</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승종이정문)… ” 는 七音이 西域에서 夏(하)나라(BC.2224 - BC.1778) 卽, 支那大陸(지나대륙)으로 流入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4. 실담語와 Sanskrit와 우리말(토속사투리)의 관계를 알고자 한다면,</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Oxford 사전(Sanskrit English Dictionary) 20만단어를 통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Sanskrit語, 佛經, 법화경, 금강경을 通讀해야 한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이 모두가 실담語이며 우리는 現在 이 실담語(토속사투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再確認(재확인)시키고자 한다. 따라서 우리 韓</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民族(한민족)은 東西文明(동서문명)을 찬란한 역사를 創造한 偉大한 民族임을 밝혀 드리는 바입니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참고로 Oxford 辭典 안에 있는 表紙의 Title를 注目 하십시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anskrit Language Cognate Indo-European Language” Sanskrit는 印度語(인도어)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인도어라면 Cognate 代</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身 Proto를 써야 합니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5. 집현전 학자들은 새로운 글자의 창제원리를 깊이 연구하는 데에 노력했다. 그런데 우리가 쓰고 있는 말은 1만년전의 실담어 이다. 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담어로 기술된 언어는 우리 토속사투리와 일치 한다.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훈민정음은 이미 그 의미와 발음이 실담어이기 때문에 실담 글자에 의거하지 않고는 훈민정음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의의]</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1. 실담어,싯담어는 훈민정음의 모체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 싯담어는 대륙조선사의 열쇠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3. 싯담어는 1만년전부터 내려왔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4. 싯담어는 한반도사투리에서 찾아볼 수 있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5. 싯담어는 동서양언어의 원조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古語辭典 실담어 註釋. <br><br>한글 古語辭典(고어사전)에 기록된 諺解表記(언해표기), 예컨대, 楞嚴經諺解(릉엄경언해), 금강경언해, 四書諺解(사서언해)등의 訓民正音 28字 表記는 정확히 범어와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잇다. 고로 한국학의 根源(근원)을 탐구하는데, 우리말과 동서문명의 뿌리 연구를 위한 중요한 古典(고전)이다. <br>예컨대, *거시기. cf. 거시끼야. gesh-kheya: 생각하여 밝히다. 헤아리다. think, perceive, seek in mind so as to make manifest. <br>*머시기. masi-kheya: 계산하다. 헤아리다. figure out, measure, estimate so as to make manifest. *<머슴>은 머시기에서 파생된 어휘이다. <br>*꼬마. 童子(동자). kuma. komara: a child, baby. <br>*까나. 깐년. kana: a little girl. small. 까나리 액젖. <br>*물(水). mrs. mrsu: water. <br>*끄릇. 器(기. 긔). krit: ware. china ware. <br>*뎌. 져 彼(피). ji. jye. je: 공경 祗(지). 선생. mister. sister, sir. respectable.</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천축실담 象形文字註釋(상형문자주석).</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범어의 母胎(모태)가 되는 文字(문자)로서 7,000여년전엔 Rig Veda, Yajur Veda등을 기록하엿스며, 2,000餘年前(여년전)엔 佛經(불경)을 記錄(기록)한 글자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1,500여년전 唐(당)나라때 義淨禪師(의정선사)가 2,700餘字(여자)를 撰述(찬술)하여 대장경에 기록엿스며, 智廣禪師(지광선사)가 실담 字記(자기)를 기록 하엿다. <br>예컨대, 華(화). pusiya, pusa: (눈,眼) 부시다. (눈)뿌시다. 화려한. bright, brilliant, gorgeous. <br>*惡(악). dur. durgati: 드르라. 드럽다. 악도. evil, bad. <br>*仁(인). jana. cf. artha jana: 자나. 알랐다 자녀. 잘 알았다. 깊이 알다. understand, acknowledge, confirm‎!. <br>*家(가). ghara: 가라. 집. house, dwelling place. abode. <br>*學(학), 敎(교). siksa. cf. siksiya: (공부)시키시야. 시키다. to teach, instruct. 衣(의). uttary, cf. uttorya: 웃또리. *옷이란 웃또 리의 略語(약어)로 해석된다. <br>실담어의 새로운 해독과 英文(영문) 表記(표기)를 통해서 우리 한국문명의 뿌리를 세계에 선양할 수 잇다. 더욱이 우리 한국 土俗(토속) 사투리와 佛經(불경)의 用語(용어)가 이 실담어로 기록되여 동서문명의 뿌리임을 확증한 語源學(어원학)의 古典(고전)이다. 이 실담 象形文字(상형문자)를 이해함으로서 종교, 철학 예술, 언어학, 上古 歷史의 秘密(비밀)을 解釋하는데 중요한 古典(고전)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註. 전 世界, Harvard, Columbia, Yale, Princeton, Berkely, <br>Standord, Oxford, UNESCO, Nobel Foundation등 名門大學, 학술기관에서 연구되고 잇스며, 外國(외국) 대학에 設立(설립)된 韓國學科(한국학과)에서 사용되고 잇는 뿌리가 되는 探究書(탐구서), Research Book이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訓民正音28字解制 語源的인 新解釋.</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훈민정음창제의 비밀을 풀어 우리 말이 동서문명의 뿌리임을 드디여 밝히다!” *英語로 註釋 하엿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 책에서는 子音(자음) 合用並書(합용병서)의 비밀을 해독하므로서 훈민정음창제의 中樞的(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 學者는 信眉大師(신미대사)임을 밝히고 잇다. 또한 정음의 고어 표기가 즉 실담어이며, 東西言語(동서언어)의 뿌리라는 사실을 확증하엿다. 세종대왕께서 돌아가시자, 문종이 즉위하여 즉시 信眉大師(신미대사)의 훈민정음창제에 대한 큰 공덕을 인정하여 선왕이신 세종대왕께서 미리 정하신 諡號(시호)를 내리니: 禪敎宗都總攝(선교종도총섭) 密傳正法(밀전정법) 悲智双運(비지쌍운) 祐國利世(우국이세) 圓融無碍(원융무애) 慧覺尊者(혜각존자) 라는 시호를 내리다. 이 칭호의 내용을 살펴보면, 당시 훈민정음창제는 국가적인 최대의 과업이 엇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훈민정음창제에 최고의 공로자임을 증명하는 지극한 讚辭(찬사)이다. 세계역사상 最高(최고)의 聖王(성왕)이신 世宗大王(세종대왕)께서 석가모니 부처이후 최고의 칭호인 혜각존자란 칭호를 신미대사에게 내리신 것이다. 신미대사는 당대 범어, 佛經(불경), 유학에 정통한 최고의 스님이란 사실이 法住寺 복천암보감에 기록되여 잇스며, 신미대사의 영산김씨 世譜(세보)에 “以集賢院學士(이집현원학사)得寵於世宗自(득총세종자).” 즉 신미대사는 “집현원 학사”라는 역사적 사실을 발견할 수 잇다. 고로 훈민정음은 집현전유학자들이 창제하지 않앗다는 결정적인 文章句節(문장구절)도 훈민정음 해제에 기록되여 잇다. 아 전하께서 정음이십팔자를 창제하사 예의를 설명하시고 들어 쳐들어 뵈이시며, 훈민정음이라 니름하시니라. 왕명에 따라 상세한 해석을 가하라 하시매, 모든 사람들에게 유시를 내리시다. 그 연원과 정밀한 뜻의 오묘함을 이 신하들은 능히 발휘 할 수 없나이다. 정음을 짓는다는 것은 어떤 조사도 술회할바아니옵니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예컨대 子音合用並書(자음합용병서)가 正音(정음)이 東西文明(동서문명)의 뿌리임을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른바. 소위. va: 말하다. 이른바. ni-ir. /il: 云(운). speak, say, so to speak. <br>*이. 사나. senai^. sena^: 군인. 용사. 英雄(영웅). <br>hero, soldier.</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古語辭典 실담어 註釋.</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한글 古語辭典(고어사전)에 기록된 諺解表記(언해표기), 예컨대, 楞嚴經諺解(릉엄경언해), 금강경언해, 四書諺解(사서언해)등의 訓民正音 28字 表記는 정확히 범어와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잇다. 고로 한국학의 根源(근원)을 탐구하는데, 우리말과 동서문명의 뿌리 연구를 위한 중요한 古典(고전)이다. <br>예컨대, *거시기. cf. 거시끼야. gesh-kheya: 생각하여 밝히다. 헤아리다. think, perceive, seek in mind so as to make manifest. <br>*머시기. masi-kheya: 계산하다. 헤아리다. figure out, measure, estimate so as to make manifest. *<머슴>은 머시기에서 파생된 어휘이다. <br>*꼬마. 童子(동자). kuma. komara: a child, baby. <br>*까나. 깐년. kana: a little girl. small. 까나리 액젖. <br>*물(水). mrs. mrsu: water. <br>*끄릇. 器(기. 긔). krit: ware. china ware. <br>*뎌. 져 彼(피). ji. jye. je: 공경 祗(지). 선생. mister. sister, sir. respectable.</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王孫正統言語復元(왕손정통언어복원) 실담어 註釋.</p><p style="color: rgb(69, 37, 12); font-family: 굴림, Tahoma;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世宗大王의 훈민정음창제후 팔십여년후 崔世珍(최세진) 先生(선생)이 저술訓蒙字會(훈몽자회)는 士大夫(사대부) 자제의 학술 敎科書(교과서)이다. 우리 實際生活(실제생활)에 사용되고 잇는 語彙(어휘), 動物(동물), 植物(식물), 鳥類(조류)의 명칭들을 3,360字에 달하는 漢字(한자)를 기록하고 훈민정음 28자로 註釋(주석)한 古典(고전)이다. 言語(언어), 풍속을 연구 할 수 잇는 중요한 古典이다. 각 漢字(한자)의 뜻을 주석한 諺解(언해)가 모두 실담어(梵語)와 일치하므로 훈민정음으로 기술한 훈몽자회가 東西言語(동서언어)의 뿌리임을 본 著者(저자)가 英語로 註釋(주석) 하여 確證(확증) 萬年(만년)의 古典이다. 이제 까지 타성적으로 뿌리를 모르면서 연구해온 國語(국어), 歷史(역사), 언어의 뿌리연구는 새로운 방향으로 探究(탐구)해야 할 것이다. 오늘날 세계화의 믈결속에 우리는 새로운 역사관과 문화, 언어의 뿌리에 의거하여 세계를 향해 역동적인 지도이념을 실천하면서 國力을 길러나가야 할 것이다. 이 길만이 우리가 살수 잇는 길이다. 西歐文化(서구문화)와 英語狂難(영어관난)의 폭풍속에 휩싸이면, 우리 자손들은 우리말을 잊어 버리고 얼치기 바보가 될 것이다. 외국어는 필요한 道具(도구. a tool)일 뿐, 目的(목적)은 아니다. <br>*슬긔. 슬기. 智(지). sur-gi^. cf. shulgi: wisdom, clever. <br>*守羅(수라). 軍人(군인), 英雄(영웅). sura: a king, hero. <br>*狄. 되 적. dyai: savage, rude, vicious.</p><p></p><p><br></p><p><br></p><p>자료출처: http://www.siddham.kr/</p><p><br></p><p><br></p></div><p>아래 동영상을 보면 놀랍다.</p><p>이젠 동영상이 발달되어 이렇게 </p><p>금방 확인하니 좋다. </p><p><br></p><p>자료출처: 동이문화원</p><p>http://www.siddham.kr/index.php?mid=board1&document_srl=1971</p><iframe width="700"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KMW-3BqrCt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br></p><p><br></p><p><br></p><p><br></p><p><br></p><iframe width="853"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VccWO9b2RE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p><br></p><p>짧지만 대단한 내용이다. </p><p>동이족의 어원을 밝혀주고 있지 않는가?</p><p>오랑캐가 아니다. / 뚱이, 동이는 엑셀런트, 프라미넌트를 뜻한다. </p><p>뛰어난, 탁월한, 대단하다는 뜻을 가졌다니 놀랍다. </p><p>우리가 얼마나 왜곡된 역사관에 찌들어 있는지</p><p>알 수 있다. </p><p><br></p><p>이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탁월한 삶을 살았음에도</p><p>미국에 의해 초토화되고 여전히 맥을 추지 못하는 모습과도 비교된다.</p><p>그 원주민이 바로 동이족의 후손들이라 하지 않는가?</p><p>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는데</p><p>이제 한반도에서도 서서히 일어나야 </p><p>할 때가 되었다. </p><p><br></p><p>오랜 잠에서 깨어나야한다. </p><p style="text-align: left;">이런 것을 알고 타로르가 </p><p style="text-align: left;">그런 시를 지은 모양이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동방(東方)의 등불]</span><br><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 타고르(R.Tagore)</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빛나던 등불의 하나였던 코리아,</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마음에는 두려움 없고</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지식은 자유 스럽고</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 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진실의 깊은 속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하여 팔을 벌리는 곳,</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지성의 맑은 흐름이</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 길 잃지 않는 곳,</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무한히 퍼저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인도되는 곳,</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br></span></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In the golden age of Asia</span></font><span style="line-height: 1.6;"> </span></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Korea was one of its lamp - bearers</span></span></font><span style="line-height: 1.6;"> </span></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And that lamp is waiting to be lighted once again</span></span></font><span style="line-height: 1.6;"> </span></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For the illumination in the East.”</span></span></font><span style="line-height: 1.6;"> </span></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Where the mind is without fear and the head is held high ;</span></span></font><span style="line-height: 1.6;"> </span></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Where knowledge is free ;</span></span></font><span style="line-height: 1.6;"> </span></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Where the world has not been broken up into fragments by narrow domestic walls ;</span></span></font><span style="line-height: 1.6;"> </span></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Where words come out from the depth of truth ;</span></span></font><span style="line-height: 1.6;"> </span></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Where tireless striving stretches its arms towards perfection ;</span></span></font><span style="line-height: 1.6;"> </span></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Where the clear stream of reason has not lost its way into the dreary desert sand of dead habit ;</span></span></font><span style="line-height: 1.6;"> </span></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Where the mind is led forward by thee into ever-widening thought and action …</span></span></font><span style="line-height: 1.6;"> </span></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Into that heaven of freedom, my Father, let my country awake.</span></span></font></p><p style="line-height: 1.6; color: rgb(160, 142, 132); font-family: 굴림, gulim, verdana, sans-serif;"><font color="#004444"><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0, 0, 255);"><br></span></span></font></p><p></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1941년 8월 7일, 인도시인 타고르가 사망하였다.</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타고르는 인도의 시인·사상가·교육자이며, 우리 나라와도 인연이 깊다. </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일제 시대때 동아일보의 초청을 받았으나 사정상 오지 못하자 </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우리 나라를 찬미한 [동방의 등불]이란 시를 보냈단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br></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font-family: 돋움, 굴림; line-height: 24px;">강상원박사의 말을 들어보면</span></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타고르 역시 동이족 후손이란다.</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타고르가 이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는 말을 한다.</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최근 밝혀진 문화인류학의 결과 동이족이 인도까지</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들어가 산스크리트어를 만들었음에 대한 증거들이</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고 인도지역에 우리말이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고스란히 남아 사용하는 곳도 이젠 동영상으로도</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쉽게 볼 수 있어 놀랬다. </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br></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장개석도 김구선생과 만났을 때</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자신이 백제의 후손이라며 인사를 나눴단다.</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그런데 김구는 그런 역사를 배우지 못해 해방 이후</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참으로 부끄러웠다는 고백을 하는 것도 강상원박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장개석은 국내에서 강단 사학자가 가르치는 것처럼 백제가 전라도에서</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국한 된 것이 아니라 산동반도 주변에 상당한 영토를 확장해 나라를 세우고</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다스렸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은 아직도 백제를</span></font></p><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666666" face="돋움, 굴림"><span style="line-height: 24px;">전라도에만 국한해서 가르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span></font></p></div></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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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사투리는 인류 언어의 뿌리이며 왕손의 언어이다. / 강상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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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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