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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2025.7/20-7/29 8박 10일)
일자:2025년 7/20-7/29
동행인:친구 부부와 4명이서(팩키지 이용)
여정: 인천-런던(1)-옥스퍼드(1)-스톤헨지-바스-코츠월드-버밍엄(1)-체스터-더블린(1)-벨파스트(1)-자이언츠 코즈웨이-
글래스고(1)-에딘버러-랭커스터(1)-윈더미어-하워스-리버풀-헤이닥(1)-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런던-기내박(1)-인천
2025년
7/20 일 ETD ICN 1220 BY OZ521
ETA LONDON 1850, (14시간 30분 소요, 한국과 8시간 시차)
1일차 공항-호텔
런던 LONDON 런던: 호텔 도착 후 투숙
(1박)
***HOTEL:Holiday Inn Express London Heathrow T4, +00442087577404
7/21 월 런던-옥스포드 110K/2H
2일차 옥스포드 OXFORD 런던: -영국 여왕의 집무실이 있는 '버킹엄 궁전(외부)'
(1박) -'국회의사당(외관)'
-'빅벤(외관)'
-영국 왕실의 웅장한 '웨스트민스터 사원(외부)'
-중식 후 대영박물관 관람
옥스퍼드:-'Radcliffe Camera', '옥스포드 거리' 등
-13세기 최초 설립되어 세계적인 대학도시 '크라이스 처치 대학'
*** HOTEL:Courtyard By Marriott Oxford South, +441865671480
7/22 화 옥스포드-스톤헨지-바스-코츠월드-버밍엄 110K+55K+75K+130K/1H30M+1H10M+1H10M+1H30M
3일차 버밍엄 스톤헨지:-세계 7대 미스터리 공중에 걸쳐있는 돌 '스톤헨지' 관람.
(1박) 바스: -중식 후 역사가 오래된 온천장인 '로만 바스 목욕장'
-바스 수도원(외관) 관광
코츠월드:-자연에 물든 마을 코츠월드
-버포드(Burford) 관광.
버밍엄: -도착 후 호텔 투숙
*** HOTEL:Hilton Garden Inn Birmingham Brindleyplace, +441216431003
7/23 수 버밍엄-체스터-홀리헤드-페리 이용-더블린 160K+140K+FERRY/2H15M+2H+3H15M
4일차 더블린 체스터: -고풍스럽고 아늑한 분위기의 '체스터 대성당'
(1박) -성벽으로 둘러쌓인 체스터 '시청거리'
-아름다운 '디강', 체스터타운 '시계탑' 관광
홀리헤드:-페리 탑승 후 중식
더블린: -더블린 근교로 이동 후 호텔 투숙
*** HOTEL:Roganstown Hotel and Country Club, +3538433118
7/24 목 더블린-벨파스트 170K/2H20M
5일차 벨파스트 더블린:-호텔에서 시내이동 후 더블린 도심 속 강변따라 시내 산책
(1박) -명품거리와 트리니티 대학 방문
-아일랜드 대표맥주 '기네스 맥주 박물관 관광'(기네스 맥주 1잔 시음) 후
김치찌게등으로 중식 후 벨파스트로 이동
벨파스트:-벨파스트 호수와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벨파스트 성(외관)'
-달콤하게 즐기는 오후의 휴식, 영국 '에프터눈 티' 체험
-호텔 투숙 및 휴식(석식 후 국회의사당까지 산책)
*** HOTEL:Stormont Hotel, +442890651066
7/25 금 벨파스트-자이언츠 코즈웨이-벨파스트-페리 이용-케언리안-글래스고
100K+100K+FERRY+134K/1H45M+1H45M+2H30M+1H50M
6일차 글래스고 벨파스트 :-호텔 조식 후 자이언츠 코즈웨이로 이동.
(1박) 자이언트 코즈웨이 GIANT'S CAUSEWAY:
-해인을 따라 걷는 아름다운 청정 지역 자이언트 코즈웨이 관광.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벨파스트 :-벨파스트로 돌아와 중식 후 페리탑승
케언리안(Cairnryan):-페리 도착
글레스고:-도착 후 호텔 투숙
*** HOTEL:Sandman Signature Glasgow Hotel, +441414061888
7/26 토 글래스고-에딘버러-랭커스터 75K+270K/1H+4H
7일차 랭커스터 에딘버러:-스코틀랜드의 상징인 에딘버러 성.
(1박) -중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로얄마일'등 관광
랭커스터:-도착 후 호텔 투숙.
*** HOTEL:Lancaster House Hotel, +441524844822
7/27 일 랭커스터-원더미어-하워스-리버풀-헤이닥 48K+105K+110K+25K/40M+2H+1H30M+40M
8일차 헤이닥 랭커스터:-호텔 조식 후 원더미어로 이동
(1박) 원더미어:-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산과 호수 산책
-원더미어 호수(보네스-앰블사이)크루즈 탑승'
하워스(Haworth):-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의 배경으로
유명한 '브론테 자매 생가(내부)'
-'하워스 교구교회(내부)'
리버풀:-엘버트 독을 시작으로 리버풀 시내 관광(리버풀 축구장 포함)
-비틀즈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비틀즈 박물관(내부)
헤이닥:- 도착 후 호텔 투숙
*** HOTEL:Mercure Haydock Hotel, +441942272000
7/28 월 헤이닥-스트래트퍼드어폰에이번-런던 200K+150K/3H+2H10M
9일차 (기내 1박) 스트래트퍼드어폰에이번:-'세익스피어 생가' 및 '박물관'
윈저성(Winsor Castle) 정문과 후문 관광
런던 공항:-공항 도착 후 출국 수속
ETD LONDON 2040
7/29 화 ETA ICN 1730 BY OZ522 (12시간 50분 소요) (제1터미널(T1)
10일차 인천공항:-도착 후 해산
거의 매달 한 번 이상 해외여행을 다니는 친구 부부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는데, 친구가 이미 많은 나라를 다녀온 터라
마땅한 여행지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영국은 런던을 제외하고는 겹치는 방문지가 없어, 이번 여행은 '영국.
아일랜드 일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곳곳에 식민지가 많아'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리우기도 했던 대영제국, 세익스피어의 나라, 헨리8세&앤공주와
그녀의 딸 엘리자베스 1세,빅토리아 여왕 등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나라 영국을 다녀왔습니다.
영국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런던의 세련된 도시 풍경과 박물관,배스,체스터와
에든버러의 고풍스러운 분위기, 학문의 도시 옥스포드, 코즈월드의 시골스런 평화로운 분위기, 윈드미어의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풍경 등 모두 새로운 볼거리로 가득했습니다.
매일 흐린날씨 속에서도 날씨가 선선하여 한국의 폭염을 피해 피서휴가를 온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차창밖으로 보이는 부드럽게 펼쳐진 언덕들과 넓은 구릉지 풍경은 마치 사이프러스 나무만 더해진다면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에
온 듯한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산업혁명의 나라 세계적인 금융의 나라로만 알고 있었지만 영국은 생각보다 넓은 들판과 농지가 많은 나라로 실제로 국토의
약 70% 이상이 농지로 사용되고 있고, 그 중 상당 부분이 양.돼지.소 등의 축산과 밀 등의 곡물 재배에 활용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의 시골에서 많이 눈에 띄는 비닐하우스나 태양광, 그리고 눈에 거슬리는 소형 아파트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영국은 온화하고 습한 기후 덕분에 노지 재배가 더 일반적이라 하고 비닐하우스는 일부 고급 작물이나 도시근교에 제한적으로
사용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특히 시골지역에서는 농지에 대한 규제가 엄격히 적용되어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건축물이나 시설물에 대한 신중한 관리
덕에 지금의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 보존할 수 있다고 하며 이 점은 부럽기도 했습니다.
영국의 구릉지나 산지에서 큰 숲이 없고 민둥산처럼 보이는 이유가 궁금하여 가이더에 물어보니 바람이 강하고 토양이
얕아 자연적으로 큰 나무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때문이라 합니다.
하지만 이에 더하여 역사적으로 중세 이후 양모 산업이 번성하면서 양 사육을 위한 목초지 확보를 위해 대규모 벌목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나중에 알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불호는 다를 수 있으나, 여행 중 아쉬웠던 점은 짧은 기간 동안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면서 깊이 있는 관광을
즐기기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8일간 5000km에 달하는 여정을 효율적인 동선으로 계획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고 성수기에는
도로 정체와 숙소의 조기 마감 등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2025년
7/20 일 ETD ICN 1220 BY OZ521
ETA LONDON 1850, (14시간 30분 소요, 한국과 8시간 시차)
1일차 공항-호텔
런던 LONDON 런던: 호텔 도착 후 투숙
(1박)
***HOTEL:Holiday Inn Express London Heathrow T4, +00442087577404
7/21 월 런던-옥스포드 110K/2H
2일차 옥스포드 OXFORD 런던: -영국 여왕의 집무실이 있는 '버킹엄 궁전(외부)'
(1박) -'국회의사당(외관)'
-'빅벤(외관)'
-영국 왕실의 웅장한 '웨스트민스터 사원(외부)'
-중식 후 대영박물관 관람
옥스퍼드:-'Radcliffe Camera', '옥스포드 거리' 등
-13세기 최초 설립되어 세계적인 대학도시 '크라이스 처치 대학'
*** HOTEL:Courtyard By Marriott Oxford South, +441865671480
런던 히드로 공행에 도착하여 공항인근 호텔에 숙박 후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갑니다.
런던 시내 관광은 이전에 방문한 적이 있어서인지 큰 감흥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이전 방문에는 휴관이어서 관람을 못했던
대영박물관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 그리스&로마 문명등 인류 문명의 보고라 불릴 만큼 방대한 유물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대 이집트 문명의 비밀을 푸는 열쇠로 역사적 유물안 로제타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영국 본토의 유물은 보지
못했고 거의 모든 유물들이 약탈 문화재여서 이 모든 유물들을 본래의 나라로 돌려준다면 이 박물관은 문을 닫아야 될것이라는
친구의 말이 공감이 갑니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학 도시로, 38개의 칼리지로 구성되며, 지성과 전통이 공존하는 곳 옥스포드를 방문합니다.
갑자기 비가 내려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기억에 남는 건 18세기에 지어진 옥스퍼드 대학교의 원형 도서관으로, 학문과
건축미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Radcliffe Camera와 해리포터의 호그와트 식당 촬영지로 유명한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
만 기억에 남습니다.
버킹엄 궁전에서
대영박물관 내부
입장객으로 혼잡한 대영박물관 입구
옥스포드 원형도소관 Radcliffe Camera
13세기 최초 설립되어 세계적인 대학도시 '크라이스 처치 대학
7/22 화 옥스포드-스톤헨지-바스-코츠월드-버밍엄 110K+55K+75K+130K/1H30M+1H10M+1H10M+1H30M
3일차 버밍엄 스톤헨지:-세계 7대 미스터리 공중에 걸쳐있는 돌 '스톤헨지' 관람.
(1박) 바스: -중식 후 역사가 오래된 온천장인 '로만 바스 목욕장'
-바스 수도원(외관) 관광
코츠월드:-자연에 물든 마을 코츠월드
-버포드(Burford) 관광.
버밍엄: -도착 후 호텔 투숙
*** HOTEL:Hilton Garden Inn Birmingham Brindleyplace, +441216431003
고대 영어로 '공중에 걸쳐 있는 돌'이라는 의미의 스톤헨지는 기원전 2800년 전부터 지어진 것으로 최고 50톤까지 나가는
이 돌들을 385km나 떨어져 있는 곳까지 지레와 받침대를 이용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하며 무덤 또는 제단 등으로
추측한다고 합니다. 가이더는 이 돌하나로 영국은 큰돈을 벌고 있다고 부러워합니다. 다음으로 바스로 이동합니다.
영국에서 유일하게 뜨거운 천연 온천물이 나오는 도시로 로마군이 이 지역을 점령했던 시절 공중목욕탕을 만들어 이용했다고
합니다. 목욕이라는 뜻의 Bath도 이 도시에서 유래한 단어라 합니다. 영국 귀족들의 휴양지답게 강을 끼고 공원도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고 고풍스런 도시의 분위기도 있어보입니다.
오늘의 마지막 일정으로 자연에 물든 코즈월드로 향합니다. 코즈월드에서 핵심이라는 바이버리Bibury 마을과 버튼
온더워터Bourton-on-the-water 마을은 코치(대형버스)는 주민들에 의해 출입금지 당하여 할수없이 버포드Burford로
대체합니다. 이곳은 코즈월드의 시작잠이라 하나 보통의 시골마을이라는 점 외에 다른 특별한 관광포인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스톤헨지에서
바스의 에에번강변 공원
로만 바스 목욕장에서
바스 수도원
운치있는 버밍엄 운하에서
7/23 수 버밍엄-체스터-홀리헤드-페리 이용-더블린 160K+140K+FERRY/2H15M+2H+3H15M
4일차 더블린 체스터: -고풍스럽고 아늑한 분위기의 '체스터 대성당'
(1박) -성벽으로 둘러쌓인 체스터 '시청거리'
-아름다운 '디강', 체스터타운 '시계탑' 관광
홀리헤드:-페리 탑승 후 중식
더블린: -더블린 근교로 이동 후 호텔 투숙
*** HOTEL:Roganstown Hotel and Country Club, +3538433118
Chester는 Catro를 뜻하는 말로 성곽을 중심으로 둘러쌓인 도시를 일컽는다 합니다. 다녀본 도시 중 에딘버러 다음으로
제일 고풍스러운 도시였습니다. 런던의 빅벤 다음으로 두번째 큰 시계탑과 전체의 전경을 제대로 담을 수 없는 체스터
대성당을 둘러보고 성벽으로 둘러쌓인 성곽길을 걸어보고 고풍스런 도심을 산책도 해봅니다.
체스터의 고풍스러운 거리
7/24 목 더블린-벨파스트 170K/2H20M
5일차 벨파스트 더블린:-호텔에서 시내이동 후 더블린 도심 속 강변따라 시내 산책
(1박) -명품거리와 트리니티 대학 방문
-아일랜드 대표맥주 '기네스 맥주 박물관 관광'(기네스 맥주 1잔 시음) 후
김치찌게등으로 중식 후 벨파스트로 이동
벨파스트:-벨파스트 호수와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벨파스트 성(외관)'
-달콤하게 즐기는 오후의 휴식, 영국 '에프터눈 티' 체험
-호텔 투숙 및 휴식(석식 후 국회의사당까지 산책)
*** HOTEL:Stormont Hotel, +442890651066
더블린 도심 강변에서 하차하여 강변따라 시내 산책을 합니다. 도중에 템플 바 거리도 구경하고 더블린의 명품거리와 트리니티
대학 구내를 관광합니다. 하지만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기네스입니다.
엄청 많은 관광객인파에 놀라웠고 기네스 맥주 맛에 놀랐습니다. 이제까지 한국에서 먹은 기네스는 기네스가 아니었습니다.
이날 마신 기네스는 진한 맛의 크리미한 맛이 아닌 진하면서도 드라이한 맛이었습니다. 흑맥주 1잔을 비우고 아내가 시킨
호가든 맛이지만 더 신선한 라거 맥주(정확히는 Hop House 13 Lager)도 1잔 더하니 취기가 오릅니다.
중식으로 김치찌게와 불고기 등으로 이변 여행에서 제일 입맛에 맞았습니다.
다시 벨파스트로 넘어갑니다. 가는 곳 도처에 과거 IRA와의 충돌 흔적이 보여 약간은 긴장감이 들게 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고
현재 진행형이라 하니 왠지 도시 전체가 음울해 보였습니다.
벨파스트의 명소인 아담한 성을 구경하고 에프터눈 티 체험을 위해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Merchant Hotel'에서 차 한잔과
빵 등을 즐깁니다. 호텔 등급이 있어서 인지 차와 빵 모두 맛은 상등급입니다. 호텔에 첵인 후에 식사 후에 맥주 포함 하루 5번
식음을 소화도 시킬 겸 근처에 있는 국회의사당으로 산책을 합니다. 캔버라의 의사당과 비슷한 분위기에 좌우 높게 우거진
숲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더블린 시내의 템플바 거리
더물린 기네스 공장 내부
기네스 옥상층에서 더블린 시내를 조망하며 맥주 시음.
벨파스트 성
벨파스트 국회의사당
7/25 금 벨파스트-자이언츠 코즈웨이-벨파스트-페리 이용-케언리안-글래스고
100K+100K+FERRY+134K/1H45M+1H45M+2H30M+1H50M
6일차 글래스고 벨파스트 :-호텔 조식 후 자이언츠 코즈웨이로 이동.
(1박) 자이언트 코즈웨이 GIANT'S CAUSEWAY:
-해인을 따라 걷는 아름다운 청정 지역 자이언트 코즈웨이 관광.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벨파스트 :-벨파스트로 돌아와 중식 후 페리탑승
케언리안(Cairnryan):-페리 도착
글레스고:-도착 후 호텔 투숙
*** HOTEL:Sandman Signature Glasgow Hotel, +441414061888
이날의 핵심 포인트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해안가이며 '거인의 뚝길'이라는 의미를
지닌 자인언츠 코즈웨이를 감상하는 것입니다. 너무 멋진 사진들을 보고 제주도의 멋진 검은 현무암을 접해와서 인지 감흥은
조금 덜합니다. 하지만 거대한 규모의 주상절리를 마주하니 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론 시간 관계상 불가 했지만 언덕 위 트레킹 코스에서 내려다보는 절벽과 해안의 또 다른 풍경은 더 매력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벨파스트로 다시 돌아와 스코트랜드의 케언리안으로 이동합니다. 숙박지인 글래스고로 이동 중 Ayrshire(약자로 에어Ayr
라고도 함)부근 도로에 경찰이 곳곳에 산재해 있습니다. 기사 말에 의하면 곧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갈 것이라 합니다.
방문 목적은 에어셔 인근 당시 LPGA여자 골프가 진행중인 자기 소유의 골프장 방문.8월 초 오픈할 또다른 트럼프 소유의
골프장 참관.영국총리와 관세 마무리 협상으로 되어 있으나 메인 목적은 미국보다 선선한 스코틀랜드 자기 소유 골프장에서의
피서 휴가인 것같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현직 대통령이 전용기로 본인소유의 골프장을 찾고 선전?하는 것이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자이언츠 코즈웨이
7/26 토 글래스고-에딘버러-랭커스터 75K+270K/1H+4H
7일차 랭커스터 에딘버러:-스코틀랜드의 상징인 에딘버러 성.
(1박) -중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로얄마일'등 관광
랭커스터:-도착 후 호텔 투숙.
*** HOTEL:Lancaster House Hotel, +441524844822
영국에서 제일 고풍스럽고 분위기 있는 도시 에딘버러를 향합니다. 구시가지 언덕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에딘버러 성이
이곳의 랜드마크이며 성 앞에서 스코틀랜드 왕실의 공식 거처인 홀리루드하우스 궁전(Palace of Holyroodhouse)까지
1마일 정도 이어지는 '로얄마일'은 스페인 램블라스거리 이상으로 번잡합니다. 점심 후에 칼튼 힐(Calton Hill)에 있는
국립 기념물(National Monument of Scotland)로 이동하여 반대편에 있는 구시가지와 에딘버러 성을 조망합니다.
에딘버러를 마치고 일정에 없던 윈드미어에 위치해 있는 워즈워스의 생가 'Dove Cottage'를 방문합니다. 다음날 윈더미어
크루즈 탑승시 들려도 되지만 담날 일정이 너무 빠듯하여 미리 방문하는 것이라 합니다. 실제로도 성수기에 일부 도로가
수선 중에 있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에딘버러 성 입구
왕이 거주하던 왕궁건물 앞에서
에딘버러성 외관
성위에서 본 에딘버러 시내 전경
로얄마일 전경
로얄마일 중앙부분에 자리한 아담스미스 동상
칼튼 힐(Calton Hill)에 있는 국립 기념물(National Monument of Scotland)에서 본 에딘버러시내 전경
칼튼 힐(Calton Hill)에 있는 국립 기념물(National Monument of Scotland)
워즈워스의 생가 'Dove Cottage'
7/27 일 랭커스터-원더미어-하워스-리버풀-헤이닥 48K+105K+110K+25K/40M+2H+1H30M+40M
8일차 헤이닥 랭커스터:-호텔 조식 후 원더미어로 이동
(1박) 원더미어:-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산과 호수 산책
-원더미어 호수(보네스-앰블사이)크루즈 탑승'
하워스(Haworth):-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의 배경으로
유명한 '브론테 자매 생가(내부)'
-'하워스 교구교회(내부)'
리버풀:-엘버트 독을 시작으로 리버풀 시내 관광(리버풀 축구장 포함)
-비틀즈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비틀즈 박물관(내부)
헤이닥:- 도착 후 호텔 투숙
*** HOTEL:Mercure Haydock Hotel, +441942272000
원더미어로 가는 도로 사정을 감안하여 일찍 서둘렀으나 크루즈 탑승지를 변경까지하고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뜀박질하며
겨우 제시간에 탑승합니다. 멀리 보이는 빙산과 주위의 우거진 숲들이 장관인 루체른 호수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부드러운
노년기의 산세와 고요한 호수의 어울림은 또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의 배경으로
유명한 하워스를 방문합니다. 대동소이한 생가 보다는 주위의 분위기 있는 시골마을이 더 운치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비틀즈의 도시이자 영국의 3대 축구클럽의 연고지로 알려진 리버풀로 향합니다. 리버풀은 역시 세계적인 록밴드
비틀즈의 도시입니다. 그들의 흔적을 찾는 관광객들이 제일 많다 합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리버풀 축구구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원더미어 호수(보네스-앰블사이)크루즈 탑승
브론테 자매 생가(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의 인근(동우회에서 단체로 생가 방문 후 휴식하고 있다 함)
비틀즈 박물관 입구
7/28 월 헤이닥-스트래트퍼드어폰에이번-런던 200K+150K/3H+2H10M
9일차 (기내 1박) 스트래트퍼드어폰에이번:-'세익스피어 생가' 및 '박물관'
윈저성(Winsor Castle) 정문과 후문 관광
런던 공항:-공항 도착 후 출국 수속
ETD LONDON 2040
7/29 화 ETA ICN 1730 BY OZ522 (12시간 50분 소요) (제1터미널(T1)
10일차 인천공항:-도착 후 해산
Stratford-upon-Avon은 고대 영어로 stræt (street, 로마 도로) + forda (강을 건널 수 있는 얕은 지점)+upon Avon
(에이번 강 위에 위치한)이라는 뜻의 합성어로 “에이번 강 위에 인접한 로마 도로가 강을 건너는 곳”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함.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극작가이자 시인인 윌리엄 세익스피어가 태어나고 죽은 곳인 이 도시는 강과 어우러진 마을 풍경이
어느 다른 시골마을보다 아름다운 전원도시같다는 생각입니다.
생가 내부를 관람하고 가성비 좋은 등산복도 구입하고 여유롭게 시내 산책을 합니다.
일정에는 없었으나 가이더의 호의로 공항에 가기전에 윈저성을 둘러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 성채로, 현재까지도
왕실의 공식 거처로 사용되는 살아 있는 역사 공간인 이 성은 영국에서는 꼭 둘러봐야할 명소라는 생각입니다.
아쉬운대로 정문과 후문까지를 제한된 시간에 둘러보며 사진 몇장 남기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P.S
8일 동안의 타이트한 일정으로 영국의 핵심 명소만을 둘러 본 것으로 만족하며, 다녀본 명소에 대하여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느낌의 강도는 다를 수 있다 생각하지만 감히 평을 해본다면,
별 다섯*****:대영박물관,더블린 기네스,에딘버러 성&로얄마일,자이언츠 코즈웨이
벌 넷****:옥스포드,스톤헨지,바스,체스터,원더미어,Stratford-upon-Avon,윈저성
별 셋***:코즈월드,벨파스트 고성,DOVE COTTAGE,리버풀
스트래트퍼드어폰에이번에 위치한 에이번 강
세익스피어 생가
생가 내부에서
생가 바로 잎에 위치한 세익스피어 동상 앞에서
윈저성 정문 앞에서
윈저성 측면의 모습
원저성 후문 반대편을 배경으로(베르사이유 궁과 비슷한 거대한 궁원이 조성되어 있음)
윈저성을 떠나면서 아쉬움에 뒤돌아 본 윈저성 전경

첫댓글 그저 사진을 바라만 보지요.
영국이라는 국가에 누나와의 사연이 있어 거시기 허네요.
잘 봤습니다.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항상 챙겨봐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