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 오늘운동은 어땠나요?
근막이완 - 오늘 엄청 뭉쳤는지 미친 듯이 아팠다. 3셋트 크런치 - 셋트의 개념은 근육이 찢어질 듯이 아플 때까지 하는 것이다. 숫자로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했는데 흠 혼자 한 것이라 아프긴 했지만 재대로 못했던 것 같다. 바벨 원암로우 - 25파운드로 시작해서 30파운드까지 올렸는데... 두번째 하는 것이지만 자극점도 알고 시작했으나 아 허리가 자구 비틀어 진다. 고정하고 잘 해보자! 풀업 - 제이쌤에게 넌 놀고 있냐고 지적을 받았다. ㅠ.ㅠ.... 아닌데... 잘생각해 보면 풀업이 내 마음 속에서 하기 싫은 쪽에 속했다. 그래서 그런지... 막 두려운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 할 때는 과감하게 부들부들 떨리도록 해보자! 피할 수 없지 않느냐! 바벨 벤치프레스 - 오늘 제이쌤이 봐주셨는데, 확실히 자극점에 팍 왔다. 하지만 아직 미숙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 제이쌤에게 들은 몇가지! 손을 다시 잡는 것은 다치는 지름길이라고 신신당부하셨다. 그리고 포기하지 말라고 하셨다. 고치자! 바벨 숄더프레스 - 처음 하는 운동이라 컥 ... 부들부들부들 오늘 상체만 해서 그런가 진짜 힘들었다. 크런치 - 오 연태껏 한 크런치 중 최강 ! 등을 피고 딱 자세 잡고 하는데 진짜 배 찢어지는 줄 오늘 운동 만족했다. 하지만 더 잘해야할 부분이 많지ㅎㅎㅎㅎ만... ㅎ헤헤 오늘 되게 무기력해졌다. 그리고 피곤하고 왜이럴까... 초심을 잃었나 오늘 Katy Perry의 wide awake 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다시 내 마인드를 잡았다. 난 확고한 이유가 있다. 그 누구보다도 난 절실하다. 누군가 나에게 욕심이 많다고 한다면 아니 난 열정이 많은 것이요 누군가 나에게 못할 것이라고 한다면 난 절대로 해내야 하는 것이다. 진짜 인생을 건 싸움이라고 다짐하고 들어왔지 않느냐 난 내 지금 이 시간을 모두 쏟고 싶다. 누구보다 앞지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보다 무게를 더 들고 싶은 것이 아니라 누구보다 더 잘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을 이기고 싶고 내 자신을 가꾸고 싶고 내 자신을 떳떳하게 만들고 싶다. |
첫댓글 ㅇㅇ 좀더 빡시게 할수록 몸이 변할겁니다
넵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