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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일본에서의 큰 첫걸음....
깡다구2015.06.30 / 00:51 조회2990
작은글씨 큰글씨
오늘 알바이오 주총에 참여하려 했지만
시장이 갑자스런 조정에 애들만 대신 보내고 나는 시장에 남아서 옥석같은 주식들을 주워담았습니다. 전에도 말했다시피 지금은 대세상승 초입의 바닥시세입니다.
매끄러운 글을 위해서 존칭은 생략하고 반말 찍찍 하겠으니 듣기 싫으면 안읽으면 됩니다.
알다시피 이런장은 줍는게 임자인거다. 업종 대표주로다가....
네이처셀은 이미 살만큼 샀고 더 살것도 없고, 물량도 없다.
단지 낙폭이 심해지면 개입할 필요성은 있다.
오늘 알바이오의 주총에서는 의미있는 발언들이 몇가지 나왔다 한다.
짚어보기로하자.
-일본의 후생성 허가...
드디어 네이처셀이 일본 시장에 첫발을 내딛을 시간이 다가왔다.
우리가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위,아래, 위위아래아래.... 기다리다 지친 주주들은 이미 수익주는 예쁜주식으로 갈아탔을테고,
단타들은 고점매수 저점매도하다 주식수 쪼그라들고 지쳐서 단타포기하고 장투다짐이나 또는 던졌을게다.
흔든건 아닌데 흔들린건 개미들 마음이니 알수없다. 5% 조정만와도 다 던지고 욕 해대니....
이제 네이처셀의 미래가치만 믿고 따르는 순정 주주들만 남은것같다.
매수, 매도 호가와 체결 내역만 봐도 물량정리는 이미 다끝났다는걸 알수있을것이다.
일본에 깃발을 꼽을날이 드디어 바로 눈앞에 다가와 있다. 가슴이 벅차다.
혹자들은 호재에 팔라고 한다. 맞는 말이긴 하다.
아니 맞는 말일게다. 이제껏 대한민국 주식들은 이렇게 움직여왔다.
그 이유는 조막손&중손 들의 자전에의한 수익률게임이 있었던 주식들 이었기 때문이다.
보통 큰손들은 한달에서 3달 매집을한다. 어떤놈들은 쥐도새도 모르게 매집해야한다고
1년도 넘게 공을 들이는 놈들도 봤다.
소막손들은 자본이 적다보니 하루 이틀 작업하고 자전으로 상한가 일주일이나 이주일하고 터는경우도 많다. 하지만 한달이든 세달이든 일년이든 이틀 작업하고 급등시킨것이든
괜히 머리와 눈깔만 아프고 결국 어느순간엔가 더 이상 통제를 못하고 털고나오는것보면 대부분 수익이 고만고만 하더라...
결국 주가는 작업을 오래해서, 물량을 바닥내서 오르는게 아니고 주주들의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모든 주주가 회사의 가치를 인식하고 계산하여 목표금액까지 버텨줘야 주가도 주주들의 노고에 보답을 하는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가치주라고 하는것들이다. 대다수의 지식있는 투자자들이 조용히 매집하고 신경끄고 살다가 목표가가 오면 매도하는 주식들....
10여년전 날고기는 조막손 중손 큰손들 몇을 앤젤하면서 알게되었다 . 팀도있었고 개인도있었고..
당시에는 종목선정도 기가막히고 손대는것마다 최소500%에 매매하는것보면 피시방에서 스타크래프트하는중학교 애들처럼 현란했다.
당장 재벌 될것 같더니만... 지금 사는건 다들 고만고만 하고 산다.
더 번것도 없고 오히려 큰손들은 거의 대부분 물려서 빠져나오기만 기다리고있는 물주들 많더라... 난 그래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회귀했다.
각설하고....
그렇게 작업을해서 시장 유통주식을 말려놓으면 작은 거래량으로도 올리기가 수월하다.
하지만 그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다... 주식분포 확인해야하고, 나말고 당장 털 조막손이나 중소 유무 확인해야하고
기관이나 외인 지분이나 성향 분석해야하고.... 다 확인하고 들어가도 당하고 나오는경우가 더 많다.
나 말고도 더 정보가 빠른놈들이 세상 구석구석에 있는것이다. 좃나게 모으다보면 대주주만큼 찰때고 있고,
어떨때는 대주주가 던지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과거 새롬기술을 홍기태가 오상수랑 지분경쟁해서 창업주 오상수를 몰아내고 새로운 슬로건으로 시작하려할때 홍기태가 30만원하던 주가 3000원까지 떨어졌다 겨우겨우 8000원가지 올렸더니 대주주 홍기태가 던졌다.
고평가라나 뭐라나.... 홍기태가 1조원의 사나이라고 또는 사채업자라고, 업계의 큰손이라는 소문을 흘려들은게 잘못이었다.
이물량 아직도 못털고있다. 장장15년째 홀딩중이다.
아직 홍기태 물량이 50%도 넘어서 겁나서 못들어올린다. 또 던질까봐 ㅆㅂ
그렇게 다 확인하고 조사한후 매집에들어간다. 앞서 말했지만 그래도 당한다. 모든걸 다 체크해도....
헌데 아무주식이나 올리는게 아니다. 재료가 있어야 자신도 털고나올수 있다.
예를들어 1000원부터 매집해서 2000원에 매집 완료했는데 이 주식을 10,000원까지 5배
올렸다면 10,000원 언저리에서 호재가 터지지 않는한 매집한 세력은 빠져나오기 어렵다.
개투들은 10,000원에서 공시나 뉴스가 터졌으니 이제야 확신하고 들어온다.
하지만 큰손입장에서는 자신의 물량을 던질때는 이때 뿐인거다. 작은 수익에 연연하다보면 자신도 물려서 결국 장투로 기약없는 시간만 약속해야한다.
대부분 큰손들 이렇게 물려있는종목 계좌에 많다~ 빠져나오다 다 털지 못하고 반쯤 쥐고있는 종목들도 많고.... 이런 종목들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후 거래량 말르면 이유없이 또 오르곤한다. 이때는 이놈 못빠져나온 이놈 짓인거다... 대게 각 종목마다 이런놈 한두놈 있다.
어느 종목에는 몇 놈이 물려서 서로 할퀴고 던지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다.
호가창 보면 그 가격을 지키려는 놈과 깨려는 놈이 붙는 경우가 종목마다 있을거다.
이건 100% 그놈들 쌈질하는거다. 지가 주인인줄 알고있었는데... 자꾸 도전해 오면 쨉쨉쨉 던지다가 화나면 카운터로 조져대는 경우도 많다. 이럴 경우 무대포가 이긴다.
물론 자본금이 많은놈이 이긴다고 하는경우도 있는데... 경험상 자본금보다 현명한놈이 아니면 절박하지 않은놈이 한발 물러서더라.. 구지 쌈질해가며 그가격을 수성할 이유가 없을때나... 쌈질하다보니 같은 처지의 놈이 었을경우나....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졌구만...
네이처셀 얘기로 돌아와서....
네이처셀은 저런 작전종목과 다르다.
보통 주식들이 호재공시나 뉴스에 빠지는 이유는 그 재료로인한 상승 꼭지점에서 그 상승을 유도해온 세력의 이탈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네이처셀의 이번 일본 후생성 허가건은 이렇게 매매할수 없는 엄청난 파급력을 가진 재료로 봐야한다.
일단 줄기세포가 뭔지부터 알아보자.
줄기세포란...
우리몸은 세포조직으로 이루어져있다고한다.
정상인들은 젊어 10세~30세 때 우리몸이 하루 500,000개정도의 세포를 새로 생성하고,
30~40세때에는 하루 300,000개정도의 세포를 새로 생성하고,
50~넘어서는 하루 150,000개정도의 세포를 생성한다고 논문에서 봤다.
이 세포들은 아픈곳도 치료해줘서 안아프게하고, 신장이든 간이든 기능이 약해지는곳에 달려가서 자신을 늙은 세포제거하고 새 세포로 교체하고 간도 그렇고 폐도 그렇고...
그래서 젊어서는 밤새 소주한짝을 마셔도 다음날 말짱한 이유가 밤새 술을 마시면 간이 손상이 많이 된다. 하지만 젊으니까 500,000개의 새로 만들어지는 세포군단들이 간으로 달려가 손상된 간을 말끔히 치료해줘서 새 간으로 탄생 시킨다. 여기서 세포를 쓰고 남으면 다른 장기... 눈이나, 귀나, 모발이나 신장 폐등으로 달려가서 하루동안 고생하고 지친 세포들과 교대하며 새 장기들로 다음날 아침을 맞는다.
그래서 20대의 젊음은 밤새 술마셔도 다음날 말짱하고 개운한거다.
그런데 40살이되고나면 새로 생성되는 세포가 20세때의 반으로줄어들어 우리가 20세때 마시던 주량대로 마시면 다음날 못일어난다. 아니 일어는 나도 제정신이 아니고 몸도 찌뿌득하다. 이게 간은물론 다른 장기들도 세포가 충분히 있다면 밤새 고쳐줬을텐데....
그 세포들이 20세때는 하루면 고칠것을 40대 이후에는 2일 3일 걸리는 이유가 줄기세포를 몸에서 덜 만들어내서 그런것이다.
예를들어 간은 줄기세포 100개가 모여 간이 만들어지고, 신장은 세포 50개가 모여 신장이 만들어지고 눈은 세포 30개가 모여 눈이 만들어지고 뇌는 세포 500개가 모여 뇌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해보자. 우리몸의 각 장기에 붙어있는 세포들은 생명이 일주일부터 20일까지라고한다. 계속 죽고 새로 만들어지고 하면서 자기능력을 유지시키는 것인데...
나이들어서는 몸에서 줄기세포를 덜 만들어내니 시력도 떨어지고 간도 나빠지고
유전적으로 취약한 부분부터 표면적으로 들어나게 되는게 그게 40세 이상부터이다.
20세 30세때는 우리 몸에서 충분한 양의 줄기세포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버티지만 40살 이상부터는 셀트리온이나 화이자 암젠등 에서 출시하는 약으로 버텨야 한다. 이제껏 우리 인간들은 이 회사들의 약에게 의지해왔고 그렇기에 이회사들의 주가가 수조원에서 120조원까지하는것이다.
하지만 약은 한계가 있다.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현상 유지를 하는것이다.
예를 들어 췌장기능이 약해져 인슐린분비가 안되면 당뇨가 생긴다.
이때 환자들은 인슐린을 주사해야한다. 인슐린약은 죽을때까지 써야한다.
보고에 따르면 당뇨가 오면 매년 의료비가 3000만원정도 들어간다고한다.
그렇게 인공적인 인슐린 주사를 평생 맞는다고해도 우리몸은 인슐린 내성을 가지게되고 결국 당뇨 합병증으로 더 고약한 병을 갖게된다. 결국 이 합볍증으로 죽게되는경우가 많다.
이게 이제껏 우리 인간이 개발하고 사용하던 의학의 한계다...
당신같으면 매년 3000만원식 인슐린주사 맞으며 병원을 다니겠는가
아니면 네이처셀에서 1000만원짜리 줄기세포 주사 3방 맞고 병을 고치겠는가???
자.... 우리 네이처셀이 일본에서 시작한 재생의학 줄기세포를 보자.
췌장기능이 약해진 환자는 왜 췌장기능이 약해졌을까??
모른다. 가족력일수도 있고, 스트레스나, 음식을 잘못 먹었을수도 있고....
그러나 그런것들이 젊어서는 자신의 몸에서 나오는 줄기세포가 충분히 고쳐주고 있었지만
40살이 넘어서면서부터는 자신의 몸에서 만들어지는 줄기세포의 수가 충분치 않기 때문에
줄기세포를 필요로하는 눈에 조금 보내고 심장에보내고 간에보내고 나니까 췌장에 보낼 충분한 양의 줄기세포가 없어서 췌장기능이 점점점... 망가져간것이다.
그런데 네이처셀에서 만들어내는 줄기세포가 이 부족한 줄기세포를 주사를 통해 공급하는것이다. 평생 약을 달고 사는방식이 아닌 자신의 피를(지방)조금뽑아 충분히 배양한후 고농도(약2억셀정도)로 주사를 맞게되면 망가진 췌장이 고쳐지더라.... 라고한다.
약을 먹어 인슐린을 보충하는게 아니라 인슐린이 나오는 췌장 장기 자체를 고쳐버리는 것이다.
이건 무슨말이냐하면 현대의학에서는 췌장이 망가지면 죽은사람것을 빼다가 이식을 하던가
아니면 평생 인슐린 주사로 연명해야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즉....
수술 의사도, 약사도 폐업 하고 피자가게를 차려야 하는 시대가 오는것을 말하는것이다!!!
의료 패러다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시작되는 것이고....
그 선봉에 네이처셀이 서 있는것이고, 일본을 통해 전 세계의 표준을 장악한다는게 네이처셀의 말이고, 그 첫 발걸음이 당장 눈앞에 와있다는 얘긴데 주가가 꼴랑 4400원이라는건 당신은 하늘이 돌봐주는 행운아라는 사실만 가슴속 깊이 새겨두고 즐거운 마음으로 종가만 확인하시길... 누가 그러데 신분 상승주라고 ... 별명 잘졌어.... 딱 떨어져!!
지금 네이처셀은 귀봉사도 고쳤고, 혈관병있는 각종 질환들의 효과를 확인했고, 시력도 좋아지는것도 확인했고, 간수치, 신장수치, 피로도, 뇌혈관, 치매, 각종 관절염등의 병증을 고칠수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지난 10여년간 단 1가지 병증에대한 허가를 아직까지 받지 못한것을 보면 우리나라는 100년이 지나도 네이처셀의 기술력을 검증할 방법도 펼칠 방법도 없다. 라고 라박사가 일본으로 뜨자.... 해서 일본에 올인하는중.
라박사 별명이 한때 라사기였었는데 그 이유가 무슨 병이 이슈만 되면... 아니지...
자신이 환자의 수치가 (병증의 수치) 개선이 되면 이병 내가 고칠수 있다.
저병도 내가 고칠수 있다... 이렇게 언론이고 어디고 떠들고 다녀서 사람들이 입만열면 사기치고 다닌다고 한때 라박사를 욕하고 다녔었는데.... 7년이 지난 지금와서 보니까 그때 라박사 말이 거의 맞는말인거같다.
현재 국외 바이오저널이나 논문들 검색해보면 라박사가 6~7년전에 주장하던 얘기들
병증의 개선이나 줄기세포의 효능에대한 얘기들의 연구가 이제 대학교나 바이오회사들의 연구실에서 논문으로 발표되기 시작했음. (요즘 한달 30000편의 논문들중 대부분이 6~7년전 라박사가 주장하던 말들..) 나 자신도 라박사의 선도적 기술에 놀라고 있음.
원래 라박사는 국익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든 시작해서 전세계의 환자들이 우리나라에서 치료하게 하려고 했는데 조인트스템 한 개 허가내는데 10년이 걸려도 허가가 안나오니 대한민국을 포기하는게 기술을 사장시키는것보다 현명한 방법이었을것임.
이건 나도 바라는바임. 그 좋은 기술을 개발해놓고 알엔엘만 애꿋게 죽고.. 주주고 죽고...
온갓오물 다 디집어쓰고 큰집도 다녀오고.......
자~ 일본으로 넘어가서
일본 사회의 최대 문제점은 무엇인가? 바로 인구의 25%가 65세 이상 노인이란는것!
이말인즉슨... 우리 네이처셀의 환자가 일본 인구의 25%가 될수도 있다는 얘기.
일본 인구는 1억2천만명 거기에 노인인구 25%하면 3000만명. 이사람들이 네이처셀의 잠재고객.
일본 노인들중 보수적으로 10%만 네이처셀에서 줄기세포를 맞는다고 치면,
3,000,000명 * 줄기세포가격 10,000,000원 = 30조원 매출
저 노인들중 5%가 관절염이 있다고 하면
1,500,000명 * 줄기세포가격 5,000,000원 = 7조5천억원 매출 (국내는 400만원인데 쪽빠리니까 조금 더 받아야겠음)
총 37조 5천억원 매출..... 이건 일본 얘기고, 일본은 전 세계인구의 2%.. @.@
씨바 그럼... 매출이 얼마냐??? 내 계산기에는 땡구라미가 더 안써져서 계산이 안되야....
누구 계산기 좋은거 가지고있는사람 계산즘 혀보시오....
대한민국 1년 예산보다 네이처셀 매출이 더 높네....
그것보다 더 놀라운 사실.... 네이처셀의 순이익이 50%가 넘는다는 사실!!!!
일본 후생성 허가 종이쪼가리 날라오는날부터 점상 30방 때려박아도 명분은 충분하니
어느 누가 주가조작이나, 작전이나 이딴 말로 시비걸수 없음. 왜냐???
매출 37조5천억에 순이익 18조2천억 이건 일본에서만.....
전세계의 표준을 꿰차고 영업을 시작하는 2017년도에는 매출 200조원 순이익 100조원....
삼성 시가총액에 + 한전+ 현차+ 포스코+ 아모레+ 네이버 다 합친 시가총액 = 네이처셀 시가총액!!!
내가 세상물정을 잘 몰라서 네이처셀 금년내 목표주가 30만원 설정했다만...
재료가치로는 300만원도 적은 금액임.
네이처셀은 이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대머리도 고치고, 화장품도 맹글고, 눈고 고치고, 관절도 고치고, 각종 혈관종 다 고치는 종합병원.... 뇌기능 10% 이상 향상으로 수험생도 줄을설테고...
피부 노화 억제로 여자들 월급타면 다 쑤셔박을테고....
월말 여자들 월급때되면 네이처셀 피부재생용 줄기세포 맞으러 온다고 월급날에 맞춰 매달 25일은 30% 상한가 예약!
계절바뀌거나 황사오면 알레르기환자들 줄을설테니 환절기와 기상청 황사뉴스에 30% 상한가 세방예약!
화장품 뉴스 나올때마다 30% 세방 예약!...
알바이오는 1년에 특허가 5~10개씩 출원하니까 각 특허때마다 상한가 3방씩 예약!!!
네이처셀 당장 급한게 돈세는기계!
주주들은 상한가 세는기계 개발하는 회사 발굴하는게 목표!
내계산 틀린거 찾은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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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팔짜 06.30
애쓴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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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카보앙 06.30
네이체 셀!!! 횡보구간인 지금 이 시점에서 당신같은 사람이 게시판에 이러한 글 올리는 자체가
구린네 나게 만들고 있다는 거 모르시오.
물증은 없으니, 당신!!! 일단 지켜 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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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으로30방 06.30
알엔엘 작업할때 그누군가 필명바꿔서 또 지랄하는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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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미래007 06.30
적극동의~~~
삼정자님의 객관성과 지금까지의 경험이 묻어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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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자 06.30
진짜 니가 기관도 잘알고 애들도 데리고 있으면 네가 글 쓰면 올라가야 하는데 이상하게 다 내리는게 내용중 상당수가 뻥이거나 매도하면서 그래프 만들려고 편하게 때리는거 같기도 하고.. 주식 있으면 한번 올려봐라.. 진짜인지 궁금하다.. 1000주는 가지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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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자 06.30
갑자기 이 사람이 나타났는데 이 사람글이 걸리면 이상하게 그주에는 주가가 빠지더라.. 괜히 이사람 글쓰면 엄청 짜증나더라.. 혹시 물량 털때 글쓰는거 아니냐... 남들 다 아는 글을 엄청 길게 MSG섞어서 쓰는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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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미래007 06.30
이런글, 극찬티글 올라오면 무조건 내리처셀이다,,,,,,
넘넘 수상해~~~~고단수~~~단타~~~
라정찬 최측근 동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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