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19. 5. 26. 주일 오후에누구와 : 울 주음성교회 전교인^^하은하 권사님이 몸담고 계신 병원이전으로 함께 심방 겸 탐방차 전교인이 함께 동행했어요.성서 계대 캠퍼스에 이리 구경할 게 많았다니...병원도 새로 지어 병원인지 호텔인지 헷갈릴 정도로 넘 웅장?한...특히 맛난 음식도 푸짐하게 먹고 나누는 즐거움을 한 껏 더하니 더할나위없는 관광코스 같은...다시 뭉치니 좋았습니다^^^
첫댓글 박집사님과 하권사님~ 아직도 순진난만한 개구쟁이 같습니다^^ 어쩜~ 이리도 귀여우실까놩~~~~ㅎ
첫댓글 박집사님과 하권사님~ 아직도 순진난만한 개구쟁이 같습니다^^
어쩜~ 이리도 귀여우실까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