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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21:3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매 저희가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이 밤에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할리유오
232/231에서 유래;‘어부가 되다’,즉(함축적으로)‘고기 잡다’,고기 잡으러 가다<요21:3>동. to fish;
231 할리우스/251에서 유래;(소금물에 종사하는 자로서)‘항해자’즉(함축적으로)‘어부’,고기잡이<막1:16>남명.
251 할스/기본어;“소금”<막 9:49> 남명. salt;
★가노라-휘파고/스스로 이끄는 것. 아직 반석이 안됐기에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
생명을 취하러 간다는 말/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확장되게 하러 간다는 말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한다. 내 스스로는 못한다. 안 된다.
소금처럼 녹아진 자/녹아져서 진리를 전하는 어부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이다.
물고기는 하나님의 살아있고 생생한 말씀을 의미한다. 숯불에 구워지면 생선이 됨.
생생하게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확장되어 되살아 나는 것을 말한다.
요 21:4
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 줄 알지 못하는지라
★날이 새어갈 때에-아침이 되어 빛이 임한 상태/저녁이 되어 아침이 된 것.
주님의 말씀이 내 안에 공급되어 세워져 갈 때에
예수가 하늘이 되신 것처럼 내 자신이 말씀으로 만들어져 갈 때에 (기노마이)
★바닷가에- 아이기알로스/히) 하 얌: 서쪽
123/aisso<아잇소>(‘돌진하다’)와 251(‘바다’)에서 유래;(그 위에 파도가 몰려오는)‘해변’,물가<요 21:4>남명. shore;
서쪽은 내 안의 지성소의 실체를 말한다.
내 안에서 동서남북이 완성되면 천국이다.
내 안에 하나님의 모든 것이 들어온 것을 말한다. 하나님과 같이 된 것.
★로 야다: 처음에는 알지 못하다가 결국엔 다 알게 된다. 제자가 사도가 된다.
요 2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고기가 (프로스파기온) 있느냐(에코-가지고 있느냐)
4371/4314와 5315의 합성어의 추정된 파생어의 중성; 빵에‘첨가하여 먹는 것’ 즉‘기호식품’(특히‘물고기’; 3795와 비교),고기<요21:5>중명. eaten inaddition meat, fish;
너희에게 먹을 것이 존재하느냐?
주님이 공급하고 배우게 한 것 자체가 내 안에
들어온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실재가 되어야 한다.
히브리어로 “엘로힘 예슈아“ 라고 말한다. 창1:1절처럼 만들어지고 되어진 것을 말함.
엘로힘 전체가 만들어진 것, 즉 엘로힘여호와 에게서 나온 모든 것이 예슈아라는 것.
하나님의 전부, 하나님의 모든 것이 예슈아인 것이다.
이 분이 이 땅에 오셔서 모델로서 모든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그 분을 본 받으면 성령으로 사역이 되어 하나님의 형상이 나의 형상이 되고
영적 세계가 열림이 된다는 것이다.
얘들아-아들이 된 우리에게 말씀을 넣어주신 것을 먹은 것이 된다.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요 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요 6: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님을 말씀으로 믿고 깨달으면 그의 살을 먹는 것.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신 예수를 말씀으로 믿으면 말씀으로 살아난다.
만나를 말씀으로 믿고 먹으면 살과 피를 먹고 마신 것 그러면 영원으로의 삶을 사는 것.
요 21:6
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배 오른편에(덱시오스 메로스)-옳은 부분/하나님의 말씀대로 되어지는 것을 말함.
★배-예수그리스도 ★오른편-진리/복음
말씀대로 되어지는 자들을 잡을 수 있는 그물은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오른편에 던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대로 영의 인도대로, 그대로 순종을 하고 준행하고 따르는 것
그래서 그 말씀대로 내가 존재가가 되고 만들어 진 것을 말한다.
내 속에 하나님의 호흡대로, 말씀대로 가득 채워진 것.
꽉 채워져서 흘러넘치는 상태.
그러니 베드로가 사역할 준비가 다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21:4-6절은 아침이 밝아와서 빛이 비추고 나니 예수그리스도의 형상과 제자들의
형상이 같아졌다.하나님이 부어주신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되어진 자를 말함.
★그 결과 고기가 많아졌다-진리의 영으로 인격적으로 만들어졌다.(내 안에 이루어 진 일)
하나님의 뜻과 그 속성이 나에게 전달되어 내 그릇 안에 계속 집어넣으심으로
공급이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한다.
공장에서 규격품이 만들어지듯 같은 영으로 빚어지는 것 똑같은 영/같은 뜻, 마음.
★그물을 들 수 없더라-
눅 5:6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찢어지는지라-디알흐렛소
1284/1223과 4486에서 유래;따로‘찢다, 깨뜨리다, 째다<눅8:29;행14:14>동. to break;
혼이 하나님을 다 담지 못하고 찢어지는 것을 말한다.
베드로가 아직 시몬이고 온전치 않기에 고기를 다 담을 수 없는 상태. 새어나감.
예수그리스도를 다 담을 수 없는 시몬/아직 베드로/반석이 안 됨.
다 담을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 고기가 많아라고 표현 했다.
요21:6절은 완전히 채워져서 그물을 들 수 없는 상태.
하나님의 형상과 나의 형상이 같아진 것/하나님의 호흡이 나의 호흡.
하나님의 것이 나의 것/나도 베드로처럼 사역할 준비기 되어져야 함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들은 대로 시몬이 베드로로 만들어져서 베드로가 그것을
그대로 여는 자가 되는 것. 하나님의 열쇠를 받은 자가 된 것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다 채워진 자가 되게 하신 것이다.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열쇠=다윗의 열쇠(계3:7,사22:22)-열쇠는 그리스도 !
★지식의 열쇠(눅11:52)-호4:6/계3:20/그리스도로 문을 열면 함께 먹음.
★공급→ 빚어짐(되어짐)→채워짐→ 흘러넘침→그리스도의 복음안에 물고기가 많음
물고기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생생한 말씀을 말한다. 성령의 불에 구어지면 생선.
요 21:7
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내리더라
★예수의 사랑하시는 제자-창1;1-2절처럼 된 제자/사도가 된 자. 아들이 된 자.
★시몬 베드로- 들은 말씀대로 인격적으로 그대로 말씀이 확장이 되면 반석.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므로 이제는 하나님의 의도대로 진리를 말할 수 있는 베드로가/반석이 된 것이다.★폐트로스-시몬을 확장하여 그대로 열어버리면 말씀이 흘러 넘쳐 흘러들어가게 된다.
우리에게도 기초부터 시작하여 꼭대기 까지/그리스도까지(머리)기둥으로 세워지기까지 과정이 있는 것.
벧전 1: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벧후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갈 2: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골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딤전2: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벗고 있다가-귐노스
1131/불확실한 유사어에서 유래;(절대적으로 혹은 상대적으로 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벌거벗은’<마25:36>동.
창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 9: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발가벗겨진 것- 사람의 의도가 없고 내 육신의 생각이 끝장나 버렸다.
내 뜻 내가치관 내 기준이 없고 내 행동이 없어져 내 것이 다 소멸되어 버린 상태
★겉옷을 두룬 후에/히)바이하고르-창3:7의 치마/진리의 띠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들은 말씀대로 만들어지고 나면
사람의 천연적인 습관과 모든 것이 다 없어지고 하나님의 뜻만 남고 사랑만 남는다.
내속에 가지고 있던 내 생각/육신의 생각(바다모래같은)이 제거되고(십자가통과)
하나님의 것으로 완벽하게 되어지니 그리스도로 옷 입게 된 것/진리의 옷을 입은 것.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엡 6: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들어진 존재를 말할 때 겉옷을 둘렀다고 말한다.
진리의 옷을 입은 것이 겉옷을 두룬 것이다. 창1:1절대로 만들어진 자가 된 것.
★치마-띠-하고르/진리의 띠를 띤 것. 하나님의 것이 열려져서 공급이 된 것이다.
★바다로 뛰어내리더라- 얌/서쪽/지성소로 뛰어 들었다.
요 21:8
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상거가 불과 한 오십 간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고기 든 그물을 끌고 와서
★작은 배-안에 있는 예수그리스도/★큰 자-에서, 장자, 겉, 율법, 예수
★작은 자-야곱, 차자, 속, 진리, 그리스도
★오십 간 쯤-오십 규빗/디아코시오이
1250/1364와 1540에서 유래;‘이백’ <막 6:27;계 11:3>형. two hundred;
200데나리온을 50이라고 쓴 것. 희년이 되는 것. 200규빗(아마)-90미터
오십+오십= 백 하나님의 완전한 때를 말한다.
물고기 두 마리 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표현.
첫 번째 물고기-실패한 물고기/잡을 수 없는 것./겉사람 이야기이다.
두 번 째 물고기-부활하신 그리스도./채워져서 흘러넘치는 상태.
요 21:9
육지에 올라 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육지에 올라와 보니 –히)얍바사/바짝 마르게 하다. 태우다.
나의 영적 상태가 드러나는 것/벌거벗겨지는 것.거기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발견
아무것도 없는 마른 땅에 그분이 진리로서 생명을 공급하는 분으로 계셨던 것.
★숯불이 놓였고-안드라키아
439/440에서 유래;타오르는 ‘숯불더미’,숯불<요 18:18>여명. charcoal fire;
440/안드락스/불확실한 파생어;‘핀 숯’,‘핀 숯불’<롬 12:20>형. charcoal, alive coal;
★숯-나무가 타서 숯이 되는 것/숯은 죽음을 통과한 것을 말한다.
내 안에 천연적인 기질이 다 죽고 새 생명으로 태어나기 위해 죽어야 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하면 불이 붙게 되는 것. 숯불이 된 것. 불은 하나님의 말씀.
그 말씀이 육신의 천연적인 기질이 죽은 곳에서 활활 타올라야 하는 것.
구약에서 제물을 태우는 불이 바로 이 말씀을 말하는 것/사람으로부터 나온 말이 아님.
이 순수한 말씀이 불이 타면 생명이 되는 것. 구운 생선이 되는 것.
★생선-옵사리온. 히)다그
3795/3702의 어간의 추정된 파생어의 중성;다른 음식에 넣는‘조미료’(마치 소스를 만들듯이),즉(특히)‘물고기’(추측컨대 조미료로서 소금치고 말린 <요21:9>중명. whatever is eaten with bread, . fish;
3702 /옵토스/hepso<헵소>(담그다)에 유사한 폐어동사에서 유래;‘요리한’,즉‘구운’,구워진 <눅 24:42>형. cooked;
숯불위에 생선이 있고 떡도 있었다.
생선이 된다는 것은 불에 완전히 태우는 것을 말한다. 구워진 것을 생선이라 한다
불순물이 없이 다 태우는 것이다.
사람의 잘못된 생각, 가치관, 율법적 구조, 율법주의 이것이 다 태워지면 그것이 성령이다.
성령에 의해 말씀이 분별되어 내속에 전달되면 구운생선이 된 것.그렇게 되면
내 안에 생명이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이 확장되어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말씀이 되어버린 것이다.
영이 되살아 난 것과 같다.
★떡- 아르토스.히)레헴
740/142에서 유래;‘떡’(‘부풀어 오른’) 혹은‘떡 한덩이’,(진설)병<마4:3;막2:26>남명. bread;
진리를 말한다.
요 6: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나를 먹으라는 말/그분이 생명이고 그분이 진리이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일용할 양식이요 그리스도의 말씀이라는 것이다.
이 말씀을 계속 공급받음으로 그 진리를 먹음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살라는 것.
인도라는 말은? 나를 말씀이 통제하고 이끌어주고 잡아주고 세워서 하나님이
받으심직하게 만드는 것.
★떡도 있더라-먹었다는 말.하나님이 공급하신대로 만들어 졌다는 말과 같다.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한 자는 내 속에서 영과 영의 대화가 있는 자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이미 제자들 안에 그리스도의 빛이 존재하게 된 것.
진리가 나를 지배하므로 내 안에서 생명의 양식이 공급된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근원이요 원천이 된 것이다.
그 말씀이 생명으로 내 안에 자리잡도록 성령이 실재적으로 역사하는 것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내 안에서 말씀의 흐름이 계속 공급된다.
하나님과 근원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기에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 안에 공급이되고
그 생명이 계속적으로 인도하고 이끌어 온전케 해 주신다.
내 속에 그리스도가 내 속에서 나를 통해 사는 존재가 된 것이다.(갈2:20)
요 21:10
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 좀 달라는 말과 같다.
요 21:11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쉰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하였더라
★큰 고기/삼일밤낮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요나 !
욘 1:17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삼일 삼야를 물고기 배에 있으니라
★삼일 낮-하나님의 빛(오르) ★삼일 밤-어둔 밤(호쉐크)
하나님의 모든 것이 셋째 날에 살아남으로 되어진 것.
요나의 표적으로 3년 반 동안 따랐던 제자들에게 모든 것이 채워진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공급되고 분배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분 자신을 상속하심/그리스도로 주심
하나님 안에서 가득 채워진 큰 물고기가 삼일 길로 모든 것이 채워진 것을 말한다.
★그물에 가득찬 물고기가 일백쉰세마리-
153마리가 무슨 뜻인가? 무슨 메시지를 주고 계신가?
여기서 성경이 성경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히브리어를 히브리어로 풀 때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사 43: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 아니 여호와 엘로헤카
내가 너의 여호와 하나님이다 내가 너의 예슈아이다/그리스도이다.
히브리어 문자는 그 의미가 있고 숫자를 품고 있다.
20 10 5 30 1 5 6 5 10 10 50 1 → 153 /예수그리스도를 말하는 것
롬 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베네 하 엘로힘 –하나님의 아들
10 50 2 5 1 30 5 10 40 → 153 /예수그리스도를 뜻함
요 6:4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유월절-파스카/ 히)하 폐싸흐,
8 60 80 5 →153
내용과 실재가 어린 양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뜻한다.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히 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문이 되심으로 들어 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을
유월절이라 한다. 넘어가다/뛰다/그리스도로, 영안에 들어가도록 만들어 주는 것
우리를 예수그리스도로, 영으로 ,신으로, 진리로 되어지도록 해 주시는 것이 유월절
눅 24: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눅 24: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예수가 구운 생선 한 토막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이다.
내가 생선으로 온 영, 성령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우리도 같다.
나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아들, 유월절 어린양은 1차적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말하고 또한 예수그리스도로 세워진 존재들을 말하기도 하는 것.
물고기153마리가 곧 그리스이시고 존재가 된 나/깨달은 나/영이 된 나 인 것이다
<참고>
계 21: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사람의 척량/천사의 척량/이쉬-아담-144규빗(아마)
아담 안에서 채워진 알렙부터 쉰까지 만들어진 상태/
아담이 이쉬가 되었을 떄가 144이다
알레프는 1도 되고 1000도 된다. 하나님으로 충만케 된 숫자
모든 것에 계속 하나님이 더해지기 떄문에 계속 하나님으로 하나이신 것.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진 온전케 된 존재/속사람을 말할 때가 144이다
그 사람 속에서 하나님이 채워진 것을 말할 때가 144.000인 것.
12X12=144. (144x1000=144,000)
이를 하르(산)-하나님의 영을 가진 자/시온산에 선 자/이기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