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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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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봄이 온다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55 23.03.12 22:1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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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2 23:47

    첫댓글 고흥 봉래산까지 멀리 가셨네요. 그곳에 몇 번 갔는데 복수초는 못 봤어요.
    걷기는 온몸을 깨우는 운동인 것 같아요.

  • 23.03.13 00:19

    결국 저는 봉래산 가지 못했습니다.
    복수초는 또 내년에 눈마춤하렵니다.

    주작산의 진달래가 눈에 환합니다.

  • 23.03.13 08:16

    목포 뒷동산에 진달래가 피었더라고요. 조미숙 작가님 글을 읽으니, 이제 완벽한 봄이네요.

  • 23.03.13 08:38

    복수초 본다고 약속해 놓고 당일 아침에 발을 다쳐서 가지 못했다는 슬픈 일이 있었어요. 내년에는 꼭 영접하려 가야겠어요.

  • 23.03.13 22:30

    복수초가 꽃밭을 이룬 곳이 있네요. 언제부턴가 둘레길만 찾는데, 글을 읽으며 대리 만족합니다.

  • 23.03.13 23:23

    봄을 만나러 다니셨군요? 데려오셨구요. 하하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3.13 23:34

    이제 기지개를 펴시면 멋진 봄을 맞이하게 되실 거에요. 선생님이 멋지잖아요. 멋진 삶을 만들어 내실 것입니다.

  • 23.03.14 00:01

    선생님의 글에 활기차고 아름다운 봄이 노니는 듯합니다.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3.14 11:17

    글이 무르익어 가네요. 감칠맛이 납니다. '나 글 쓰는 여자야.'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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