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상은 따(따불) +상한가를 의미하는 상이 합쳐져서 생긴 신조어이다
주로 공모주로 청약이 된종목이 주식 시장에 상장하면서 자주 볼수있는 용어로
높은 수익을 낼수있기때문에 투자자들에게는 좋은의미의 용어이다
공모주 주식들이 주식시장에 첫상장을 하게되면 장이 열림과 동시에 시초가가 형성됩니다
일반적으로 공모주가격의 90 %~200 %사이에서 결정되는데 인기가 있는 종목은 시초가가 높게 측정된다
이때 시초가가 공모주 가격의 두배가 되는경우를 따(따불)라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상한가 즉 하루에 30 %까지 오를수 있는데
따라서 주식 따상뜻은 공모주 청약을 받은 주식이 상장한 첫날 시초가가 공모주의
더블(두배)이되고 그다음 달일 최대폭인 30%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하게되면
해당 주식이 따상되었다고 합니다
'따따상'은 전날 시장에서 '따상'으로 마감한 종목이 다음날 상한가로 마감하는 경우를 말하며,
공모가 기준 수익률은 338%가 된다.
만일 그 다음날도 상한가로 마감하는 경우라면 '따상상상'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공모주 가격이 2마원이었는데 상장한 첫날 시초가가 4만원에서 시작했고
그날 해당주식이 상한가 30%에 해당하는 12000원이 올라 52000원이 되었다면
해당주식은 따상을 한것입니다
총수익은 20000원에서 520000원이 되었기때문에 260% 상승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