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우외환 (內憂外患)
▶ 내부에서 일어나는 근심과 외부로부터 받는 근심
內(안 내)
憂(근심 우)
外(바깥 외)
患(근심 환)
내부(內部)에서 일어나는 근심과 외부(外部)로부터 받는 근심이란 뜻으로,나라 안팎의 여러 가지 어려운 사태(事態)를 이르는 말이다.
국어(國語) 진어(晉語)편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춘추시대 중엽에 막강한 세력의 초(楚)와 진(晉) 두 나라가 대립한 시대가 있었다. 진나라 여공이 송(宋)나라와 동맹을 맺어 평화가 실현되었으나 수년 후 초나라 공왕(共王)이 정(鄭)나라와 위(衛)나라를 침략하였다. 다음해 진나라와 초나라의 군대가 언릉에서 마주쳤다.
첫댓글 안과 밖이 안정이 되어야
평화가 깃들 것인데 근심과
걱정이 넘치면 늘 불안하고 위태롭겠지요.
공부 하고 갑니다.
감사드리며.
휴심님,
돈퍼주고 국민들은 핵폭탄에 떨고하고 정권잡아보겠다고 국민을 속이고~
올바른 판단이 나라 구합니다,
지금이 바로 내우외환(內憂外患)
아닐까여^~~~♡
시루산님
한문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오늘도 내우외환 공부하고 나갑니다 고맙습니다
조운님,
고맙습니다,
절친 아들놈이 교통사고로
사망해 안산 한도병원
장례식장에 위로차 있다가
이제 귀가 했슴다,
편안하게 좋은밤
보내십시요,
굿~나잇^~~~♡
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부장님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