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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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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분가 / 조영안
글향기 추천 0 조회 64 24.03.10 21:4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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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22:03

    첫댓글 그래도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다행이네요.
    서로 편하게 지내면 좋겠지요.
    너무 섭섭해 마세요.

  • 작성자 24.03.11 22:18

    그러네요. 다른 지역으로 갔다면 어땠을까 싶답니다. 벌써 서서히 적응되는 듯요. 가까운 순천이라 지척에 있다싶어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24.03.10 22:12

    할아버지, 할머니 잔소리 알지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드라마 보면서 욕을 계속하셨던 게 떠오르네요. 따님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3.11 22:28

    감사합니다.
    벌써 독하게 마음 먹었는지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네요. 이젠 마음 편하게 지내렵니다.

  • 24.03.11 06:41

    "너 얼굴 좋다. 편한가 봐" 하하하!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겁니다. 우리보다 훨씬 더 진화한 개체거든요.

  • 작성자 24.03.11 22:34

    반갑습니다.
    엄마의 욕심이고 세대차이란걸 다시 느꼈답니다. 이제는 제가 정신 차려야겠어요.

  • 24.03.11 07:04

    가까운 데 있어도 마음은 허전하시겠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 이사 다니던 시절도 생각나고요.

  • 작성자 24.03.12 06:34

    늦둥이로 태어나서 더 그런가 봅니다. 벌써 서서히 적응되는 듯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11 08:59

    우리와 너무 다른 세대라서 생각이 다르더라고요.
    그래도 가까이 있으니 다행입니다.
    올해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3.12 06:38

    같이. 있을 때는 몰랐는데, 이제 떨어져 보니까 세대 차이를 더 크게 실감 한답니다. 늘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11 13:49

    따님의 분가를 응원합니다. 새로운 시작이네요.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24.03.12 06:41

    막상 하고 보니까 잘 한 일이다 싶네요. 서서히. 적응 되는 듯 합니다..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3.12 08:04

    따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4.03.12 08:14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질게 마음 먹었는지 근처에 일보러 왔어도 그냥가네요. 저도 선생님 처럼 믿는답니다.

  • 24.03.12 09:16

    에구, 선생님 서운하시겠어요? 따님이 많은 위로가 됐을 텐데요. 이제 글로 풀어 놓으세요. 응원 댓글 열심히 쓸게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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