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적이고 제한적으로 바치지 말고 무제한으로, 전면적으로 바쳐야 한다. 작은 사랑을 큰 사랑으로 바꾸어야 한다. 큰 사랑은 모든 중생에 대한 자비와 보리심이다.
<보만장엄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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