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는 김 인태 교장님 께서 아침식사 를 못하고 오는 학생들을 위하여 아침식사 를 따뜻하게 챙겨주십니다,
저희 자랄때 어려웠던 시절이 떠오르는군요, 얼마전 방송메체를 통하여 두번 정규방송 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 께서 남다른 어렸을때 생각과 현실을 보았을때 많은 사람은 지금같이 좋은세상에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요,
자신도 그렇게 생각 하였으니까요,
그러나, 현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희 학교 는 도봉구 방학동 에 위치 하고 있는 오봉초등학교 입니다,
다른 학교 도 그러하듯이 우리학교 어린이는 정말 눈방울이 똘방똘방 하담니다,
그런 어린이가 배가 고파서 한참 먹고 자랄 어린이가 못먹는 다면 성장에 지장을 주는것뿐 아니라,체력적인 국력 과 연계되겠지요, 배고품 설음 어텋게 말로 표현 을 다하겠습니까?
그런 시절이 다시는 없을것 이라고 자신도 믿었었습니다,
그러나, 노원구 상곡 학교보안관 으로 근무하며 느끼지 못하였던 사실을 알게되었다,
캡스텍 팀장으로 136개교 보안관님 근무실태만 관심을 같았었던 것이부끄럽습니바,
용역회사가 없어지고 서울시협력과 에서 직영운용 으로 자신 에게도 변화가 왔고 현재는 도봉구 오봉초교 보안관으로 근무
하면서 학교마다 차이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필자가 초등학교 (국민학교) 당시에도 우유를 끓여주던생각, 옥수수 죽을 큰가마솥 에서 끓여주던 시절 졸업 할때쯤 옥수수빵
을 주던 선생님 죽을 끓여주던 당시 소사아져씨들 지금은 무었을하고 계실까?
아ㅡ나의 어렸을 때와 비슷한 오봉 초등학교 정말 세월이 변하였는데 큰변화가 없습니다,
자신은 이러한 깊은곳을 왜 몰랐을까요?
소외된 구석구석 을 김 인태 학교장님, 이 영순 교감님,조 남열 교무부장님,께서 자신의 조카만양 따듯한 정과 음식을
나누어 주니 먼-훗날 흉륭한 사람이 많이 나올것같습니다,
이제는 우리 오봉초교 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생 경험을 토대로 아름다운 어린이를 위하여 먼-훗날 추억으로 남은 이야가 되도록 따듯하게 보살피겠습니다,
오봉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사랑합니다!
첫댓글 저희 오봉초등학교 흉륭한 어린이가 되도록 잘 보살피겠습니다,
오봉초등학교에서 근무한다는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참 좋은 선생님들과 순수하고 해맑은 학생들.. 우리학교를 늘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이종철,이상훈 보완관님께도 늘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샌님들이십니다... 감사의 박수 보냅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홧팅!!
선배님저는창동초등학교 보안관 김호영입니다, 휼륭하신선배님들이 계시기에 흐믓하고 자긍심을느낌니다 .
존경에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정말 깊은 감사 드림니다,
많은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