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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들의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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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내가 목숨을 걸고 불렀던 군가들
제임스 추천 3 조회 189 26.07.18 10:2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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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18 10:48

    첫댓글 절망스러울 때, 힘빠지고 다 포기하고 싶을 때 그리고 스스로 나태해 가는 나를 발견하고 몸부림칠 때 위의 군가를 듣습니다.
    세상살이를 모르고 오직 군인. 전투병으로서 내 일생을 마치리라 하는 각오로 GP생활, 수색대생활, 대고공침투 섬멸반 생활 등
    피와 땀과 눈물과 사랑으로 견디어내어 병장 전역을 하며 하늘을 보고 각오를 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군 생활을 하고 나온 분들은 거의 대부분 비슷한 진짜 사나이다운 멋진 군인 생활을 하였을 겁니다. 이제 저도 노년이되어 저 노래들을 들으며 마지막 힘을 냅니다.

  • 26.07.18 11:03

    군가가 많았네요.
    저도
    2곡은 알겠습니다.
    ㅇ진짜 사나이
    ㅇ전우가 남기 한 마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6.07.18 12:21

    ㅎ~ 멋진 아줌마이시네요(나이를 몰라서 짐작으로).
    가끔, 한번 혼자서 불러보시지요. 힘이 팍팍날겁니다. 2 군가 모두 저도 잘 부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6.07.18 12:16

    한때는 군에 입대하고싶었는데ᆢ아들녀석을 해병대 입대 후 전우가있어 훈련기간도 힘들지않게 보냈단 말에 ᆢ다는 아니어도 공감해요
    대한민국의 남자는 멋집니다

  • 작성자 26.07.18 12:26

    엥! 여군 장교? ROTC? ㅎㅎㅎ 그 마음 국가가 받았을 겁니다. 아드님이 대신 강건하게 국가 수호임무를 완수하고
    귀홈했을테니까요. 엄마 걱정말라고 힘들지 않게 보냈다 말했을겁니다. 다 힘든 훈련을 받지요. 멋지게 살겁니다.
    ROKMC이니까요. 좋겠네요. 우리 2 아들들은 군대를 가지 못했습니다. 캐네디언이니까. 그게 아쉬운 점이지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보내시고, 늘 좋은 날 되십시요~

  • 26.07.18 17:20

    늠름한 군가 잘듣고갑니다
    씩씩하니 소름돋네요
    훌륭한 군인들이죠
    감사하구요~~~~

  • 작성자 26.07.18 21:48

    함께 해주신 수호 님, 감사합니다.
    ㅎ 저도 들을 때는 새로운 힘과 각오가 발생하고 그 전의로 소름이 돋기도 합디다.
    군인 그리고 국방이 강해야 경제도 더 부흥할 수가 있는데...
    평안한 밤시간 되십시요~

  • 26.07.18 22:06

    제가 아는 곡들도 있네요
    박정희 대통령 지금 봐도
    당당한 기세 멋져요!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7.18 21:52

    햐~ 그러세요. 어떻게 군가를 알까요 ㅎㅎㅎ.
    박 대통령. 진짜 대단한 사람이지요. 저도 2번이나 가까이서 봤습니다.
    그때, 모든 군인들의 애국심이 충천하였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밤시간 되십시요~

  • 26.07.19 18:16

    옛추억을 더듬어 보셨군요
    전 겨울 철원에
    자대 배치를 받아
    춥고 배고프고
    집으로 도망쳐 오지
    않았음을 하늘에 감사 ㅎㅎㅎ

  • 작성자 26.07.20 01:02

    제3사단 철원에 있지요. 힘들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마도 해골부대.
    아마도 그때의 훈련과 인내와 쌓은 내공들이 지금의 선생님을 지태하는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6.07.20 22:36

    현역으로 3년간 복무하고 만기 제대했는데도
    7,8번은 가물가물하네요. 복습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6.07.22 10:08

    드롱 님,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꽉 찬 36개월 복무를 하였습니다.
    혜택 한 달도 못 받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병장 제대를 하였지요.
    지금도 가끔 저들 속 군가를 따라 부르며 옛날 군인 시절을 생각하곤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26.08.06 18:45

    이제야 들어봤네요,
    Sorry for that! And thank you so much!
    여고때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장병님들께 위문편지 썼던
    기억이 납니다ㅎ
    그분들이 계셨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고 안전하게
    잘 살고있는거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6.08.12 06:44

    ㅎㅎㅎ 원사랑 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최전방에서 근무했던 일병 때 위문편지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일본의 동포학생 오지은이라는 여학생에게서 받고 회신하고 했는데, 나중에 제가 수출 사업차
    일본에 갔을 때 만났지요. 조총련 간부가 되어있었어요. 그 학생이 자라서. 그 다음은 만나지 못했는데...
    군인시절의 인연이 그렇게 끝나버리더군요. 군가는 지금도 잘 듣습니다. 힘내기 위하여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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