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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발자국 학습일기
3/13
오늘은 국어 B 2번째 시간이 되었다. 선생님이 모둠별로 각자 자기가 읽은 책을 쓰라고 했는데, 우리 조는 흥부와 놀부, 셜록홈즈, 은혜갚은까치, 눈동, 용왕전, 해리포터, 토끼와 거북이, 더 라이언을 썻다. 그리고 책 제목 쓰기에서 2점, 이야기 쓰기에서 2점, 발표에서 2점을 받아서 총 6점을 받았다. 재미있었다.
3/15
오늘은 성석제의 글인"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을 읽었다. 그리고 모둠별로 8문제를 공책에 쓰고 풀었다. 우리 조는 4번문제인 박지원의 고전소설 3종세트의 답을 칠판에 썻다. 답은 호질, 양반전, 허생전이라고 하는데, 답이 맞았다. 그래서 오늘은 3점을 얻었다. 문제를 풀면서 여러가지를 알게되어 재미있었다.
3/20
오늘은 읽기의 가치 마무리를 하였다. 우리 조는 2+14=16점을 얻었고, 6문제를 푼 뒤 칠판에서 문제를 풀었는데 4개중 1개가 틀렸다. 그리고 오늘 14문제를 풀었는데 14문제를 다 맞았다. 찬스를 쓰면 맞았을 때 점수가 그대로 28점이라고 하는데 찬스를 쓸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다.
3/27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의 언어인 한국어는 다른 나라에 대해 억양에 따라 문장의 의미가 달라지고, 모음발달, 자음발달, 동음이의어 발달하였고, 유일하게 만든 사람의 이름을 안다는 것, 간단하고 과학적인 언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 언어 한국어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신기한 느낌도 들었다.
3/29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2를 하였다. 기행문을 어떻게 써야 할지 알게 되었고, 국어의 문법요소들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문제를 풀었는데 우리 조는 2개를 다 맞추어서 2점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선어말어미, 관형사형전성어미, 시간부사어를 배웟는데 그중에서도 선어말어미와 관형사형 전성어미가 조금 더 어려웠던 것 같다.
4/3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 3에 대하여 배웠다. 그리고 2학년때 배웠던 문장의 구성 성분에 대하여 다시 복습을 하였다. 그리고 책에 있는 문제 15개를 나의 발자국에 썼다. 우리 모둠은 풀었던 문제를 다 맞추어서 3점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발자국에 풀었던 문제의 답을 다시 책에 읽게 적었다.
4/5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 4를 배웠다. 책에서 있는 7문제를 나의 발자국에 옮겨 적어서 확인을 했는데, 우리 모둠은 2문제를 맞추었다. 7문제 중에서 1문제를 풀었는데, 그 문제를 맞추어서 점수를 얻었다. 이것으로 우리 말의 문법요소 일정부분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4/9
오늘은 우리말의 문법요소 5를 하였다. 교과서에 있는 7문제를 나의 발자국에 정답을 적었다. 우리 모둠은 4번문제를 풀었는데, 정답을 맞아서 점수를 얻었다. 그리고 능동문, 피동문등에 대하여 배웠다. 오늘 여러 문법요소를 알게 되어서 신기했고, 흥미로웠다. 재미있었다.
4/24
오늘은 드디어 우리말의 문법요소 마무리를 하였다. 그리고 교과서에 있는 14문제를 나의 발자국에 써서 풀었고, 내가 도우미가 되어서칠판에 나가서 5번,6번을 풀었다. 답을 맞아서 2점을 얻었다. 이것으로 우리말의 문법요소에 대하여 알게 되어서 신기하였다. 그래서 좋았던 것 같다.
5/24
오늘은 모둠을 바꾸었다. 그전에 발표를 들은 뒤에 모둠을 주사위 굴리기로 바꾸었다. 나는 이지환 최민규 임현섭 나와 되었다. 선생님이 풀라고 하셨다. 그리고 시외우기를 하엿는데, 6조를 제외하고는 모두 1개이상 틀려서 점수를 얻지 못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수업을 해서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6/5
오늘은 청포도에 관한 문제를 풀었다. 그것에 대하여 내제적 관점과 외제적 관점에 대하여 해석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시대가 일제강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시를 지은 이육사가 가명이고, 진짜 이름이 이원록이라는 것도 알게 외었다. 이 시를 들으면서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다.
6/7
오늘은'청포도'마무리를 하였다. 그리고 교과서에 있는 7무제를 나의 발자국에 문제를 적은 뒤 풀었다. 우리 모둠은 4번 문제를 풀었는데, 맞아서 1점을 얻었다. 그리고 청포도에 나와 있는 여러가지 것들을 정리 한 것을 나의 발자국에 적었다. 여러가지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
6/12
오늘은 방을 얻다 1을 하였다. 이 시에 대한 문제를 나의 발자국에 쓰고 답도 적었다. 처음에는 이야기가 이해가 되지 않아서 문제를 풀지 못하였지만 나중에도 설명을 들으면서 이야기에 대해서도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이해되었다. 문제들을 풀고 어려운 것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6/19
오늘은 방을 얻다 이해하기를 하였다. 오늘 이에 관련된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가 어려운 것이 있어서 풀기가 힘들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 조는 총 4점을 받게 되었고, 작가가 이 시를 왜 지었는 지에 대해서도 발표를 하였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알수 잇게 되어서 좋았다.
6/21
오늘은 '방을 얻다' 마무리를 하였다. 총 7가지의 문제를 풀었는데, 우리 조는 문제의 정답을 맞추었다. 그리고 227페이지에 있는 시험에 무조건 나온다는 문제를 풀기도 하였고, ppt를 보아서 공책에 그러한 것들을 썻다. 글을 쓰고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8/22
오늘은 이야기에 나타난 시의 문화 역사적 상황을 바탕으로 작품의 의미를 말할수 있다는 학습목표로 하였다. 그리고 기억 속의 들꽃이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소설에 있는 1인칭 관찰자 시점과, 시대적 배경들을 책에서 찾아 쓰기도 하였다. 여러 가지 단어가 무엇을 비유하는 단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재미있었다.
8/28
오늘은 이야기에 나타난 시의 문화 역사적 상황을 바탕으로 작품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라는 학습목표를 주제로 하였다. 그리고 번호에 따라서 이야기를 나누어 가면서 읽었다. 14번까지 문제를 푸는 데 집중이 그래도 꽤 잘 되어서 좋았다. 수업시간에 집중할 수 있어서 괜찮았다.
9/4
오늘은 이야기에 나타나는 시의 문화 역사적 상황을 바탕으로 작품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는 학습목표로 수업을 하였다. 그리고 교과서에 있는 단어를 나의 발자국에 옮겨 적었고, 책의 내용에 대한 문제를 나의 발자국에 풀었다. 국어 시간에 집중이 잘 되니깐 공부도 잘 되고 좋은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였다.
9/5
오늘은 이야기에 나타난 시의 문화 역사적 상황을 바탕으로 작품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라는 학습목표로 기억속의 들꽃이라는 이야기를 읽고 그에 대한 문제를 나의 발자국에 풀고 책이 있는 여러가지 어려운 단어들도 나의 발자국에 적었다. 수업이 집중되서 좋았다.
9/11
오늘은 드디어 기억속의 들꽃 마무리를 하였다. 책에 나온 문제들을 풀었는데,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과 새로운 문제들이 많아서 흥미롭고, 답을 알고 나니깐 신기하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이 이야기를 읽게 되면서 느끼거나 알게 된 여러가지 것들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9/18
오늘은 한글의 시계에 대하여 바웟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한글에 대한 여러가지 신기한 것들을 알게 되었고, 한글이 다른 나라 언어에 대하여 어떤 점들이 좋은 지도 알게 되었다. 한글은 정말 좋은 언어인 것 같다. 그리고 서술형 문제를 권구쌤이 알려 주셔서 정말 좋았던 것 같다.
10/10
오늘은 한글의 세계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다. 이 활동으로 우리나라의 자음의 개수가 총 19개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고, 기본자가 5개라는 것, 그것이 각각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이번 활동으로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10/24
오늘은 한글에 대하여 배웠다. 그 중에서 저번 시간에 자음에 대해서 배우고 공부를 하였고, 이번 시간에는 모음에 대하여 하였다. 그리고 모음 중에서 단모음과 이중모음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것들을 구분을 하엿는데, 이것을 구분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0/30
오늘은 한글의 세계 이해하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교과서에 있는 문제들을 7개로 나누어서 칠판에 나와서 문제를 풀었는데, 우리 팀은 그 문제를 맞추었다. 그리고 한글이 과학적이고 뛰어난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한글도 정말 위대한 글자인 것 같아 우리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된 것 같다.
독후활동
"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를 읽었다. 토끼가 게으름을 피우다가 거북이에게 역전을 당하는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보고 토끼처럼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끼는 괜히 자신의 능력을 믿고 게으름을 피우다가 역전을 당한 것은 너무 자신의 능력을 믿으면 안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거북이가 토끼를 이긴다는 것을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했겠지만 거북이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에 최선을 다했기에 토끼를 따라잡을 수 있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처럼 토끼가 달리는 것을 보고도 거북이가 좌절하지 않고 계속 달리듯이 나에게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으면 언젠간 그 목표를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알려 주는 것 같다. 만약 거북이가 토끼가 달리는 것을 보고 포기했더라면 결국 거북이는 이기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한 거북이를 보고 이 책에서는 포기하지 말라는 교훈을 준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토끼가 달리는 것을 보고 거북이의 입장에서 포기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것처럼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는다면 거북이처럼 결실을 맺을 것이다. 이 책은 간단, 명료해 보이지만 이 안에 여러 깊은 교훈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책은 정말 신기한 것 같다.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어떤 뜻깊은 말을 이러한 책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생각하게 만들고, 알게 만들다니... 또한 그것을 자신의 입장과 남의 입장으로도 생각 할 수 있게 해 주어 더 좋은 것 같다. 내가 이 책의 거북이었더라면 중간에 포기를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토끼가 몇 번 달리면 거북이는 몇 걸음 걷지도 못한 채 져버리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생각을 해 보아도 거북이는 정말 위대한 것 같다. 토끼가 거북이를 놀리고, 토끼와 경주를 하겠다는 말에 아무도 거북이가 이길 거란 생각을 해 주지 않아서 힘을 낼 수도 없었을 텐데 그러한 않 좋은 상황을 떨쳐내고 노력한 모습은 대단한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주위에도 이러한 거북이의 생각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거북이와 토끼가 다시 한번 경기를 한다면 토끼가 이길 것이지만 진정한 승자는 거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거북이는 정말 최선을 다했고, 토끼는 아니기 때문이다. 이를 현실에 비유하자면 남들보다 불리하고 좋지 않은 조건을 가지고 있더라도 노력을 하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간단하지만 안에 들어있는 큰 뜻은 간단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 가다. 지금 이 거북이의 이야기를 현대 사회와 비교해 보면 현대 사회에는 토끼처럼 게으른 사람들이 많다. 그와 반대로 거북이같이 포기하지 않는 성실한 사람이야 말로 이런 사회에 정말 필요한 인재일 것 같다. 물론 그러한 사람이 적다는 것이 문제이지만 그러한 사람들이 많을 수록 우리 사회는 점점 더 발전하고 안 좋은 일이 생겨나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거북이 같은 사람들이야 말로 우리 사회에 정말 필요한 사람이 아닐까?
"한글의 탄생"
'한글의 탄생'을 읽었다. 이 책을 읽게 되면서 한글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한글은 세종대왕님이 백성들이 말을 할 수는 있는데 쓸 수가 없어서 집현전의 학자들과 창제하였다고 한다. 또한 지금은 없는 모음들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어서 한글에 대한 더 큰 관심을 가실 수 있게 되어서 좋은 것 같다. 사실 나는 한국인이라 한글을 쓰기만 했지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등에 대해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나에게 한글이란 어떤 것인지, 어떻게 만들었는 지에 대하여 더 큰 관심을 가지게 하여 좋은 것 같다. 내가 만약 세종대왕이었다면, 자신이 편하게 글을 쓰는데 굳이 백성들을 위해서 한글을 창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한 백성들을 위해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님의 대한 시선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냥 한글이 우리나라 말이니 그냥 쓰는 것이고 그러한 것에 대하여 흥미를 가지지 않았을 것이다.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만약 세종대왕이었더라고 백성들의 불편함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사소한 백성들에 대하여 생각을 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한 세종대왕님은 진정한 왕이신 것 같다. 나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다. 자음과 모음의 갯수가 각각 몇 개인지도 알 지 못하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자음, 모음의 갯수 뿐만아니라 이미 지금 사라진 글자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다. 나는 이러한 한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것을을 만드는 데에 얼마나 많은 노력들이 있었는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옛날에 모음을 만들 때에 그 글자를 말한 상태에서 목을 잘라서 그 모양대로 글자를 만들었다고 하던데, 나는 그 사실을 듣고 좀 놀랐다. 아마 사형수들의 목이겠지만, 글자를 알아내기 위해 그러한 것을 한 것은 놀랍기도 하지만, 좀 끔찍하기도 한 것 같았다. 그러한 여러 노력들을 해서 만들어낸 글자가 한글이니 우수한 글자가 맞는 것 같다. 평소에 한글에 대해서 관심조차도 없었던 내가 이렇게까지 한글에 관심이 있는 것은 어쩌면 이 책 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한글이라 그냥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마치 또다른 한글의 세계를 발견한 듯한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만든 글자힌 한글은 다른 나라 글자보다 더 우수하고 대단한 것 같아서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세종대왕님이 하셨던 일들은 백성들을 위한 일이다. 현대 사회로썬 거의 없는 일이겠지만 말이다. 현대의 사회에서는 세종대왕님이 이렇게 백성을 위해 하는 것보다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이 더 이득이 될 수 있을 텐데, 글을 쓰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 백성들을 위해 만든 글자를 지금 내가 쓰고 있다니... 나는 그냥 간단하고 별거 없는 글자인 줄만 알았는데, 이 책은 내가 한글에 대한 다른 점들도 눈뜨게 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4/9~4/11
기행문
드디어 제주도에 가는 날이다. 학교에 가지 않고 수학여행을 간다고 하니 기분이 좋았지만, 이번 수학 여행이 끝난 뒤 곧 중간고사가 있다는 것에 갑자기 기분이 않 좋아 졌다. 첫번째로 공항에 도착한 뒤 출출한 배를 돈코츠로 채웠다. 기본 양적은 덮밥에 미니 우동이 12000원이 넘어간다는 것에 조금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나서 비행기를 탔다. 그런데 아시아나 항공이 아니라 대한 항공이라서 그런지 의자 앞에 미니 tv같은 것이 있기는 하는데 작동이 되질 않았다. 그래서 그 동안 게임을 한 뒤에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했다. 우리나라에서 남쪽에 있는 곳이다 보니 날씨가 서울에 비해 더운 것 같았다. 처음에 무슨 숲길로 갔는데, 처음에 비행기가 늦쳐져서 그런지 숲길에 얼마 있지 않은 뒤 식당으로 가서 기분이 좋았다. 식사를 비빔밥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나서 레일바이크를 탔는데, 우리는 레일바이크를 너무 느리게 굴려서 3팀이 우리를 가로질러서 그냥 그랬다. 그런데 레일바이크가 자동이라 그런지 오르막길이 아니면 페달이 제 기능을 못해 굴리나 마나였는데, 우리가 다른 팀에 비하여 속도가 뒤쳐진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었다. 레일바이크를 탄 뒤에
첫댓글 Lee 찬구 !!!
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