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의 즐거움-크리스 라빈
4차산업이 온다면 노동력은 사라지게 될것이다. 모든병원에선 로봇이 치료하고 심리학이 굉장히 중요한 시대가 올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오늘은 나의 최근 관심사인 심리에 관한 책 '심리학의 즐거움'을 읽고 나의 생각과 느낀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먼저, 내가 심리에서 가장 관심있는 사람인 프로이드의 이론중 심리 성적 발단단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사람들이 자신의 아기에게 뭔가 무는것을 많이 주는것을 알수 있다. 프로이드는 사람이 태어날때 성욕이 가장 많이 나온다고 했다. 그래서 아기들은 그때의 성욕을 무는것에 사용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구강 공격적 성격을 가지게 된다. 일명 구강기라고 한다. 그 이후로 배변활동을 배우게 되는데 이것도 성욕을 풀기 위한 일부라고 프로이드는 주장했다. 이건 항문기라고 불린다.유치원때에는 처음으로 성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한 이성 부모를 사랑하게 된다. 여기서 이성부모를 사랑한다는 것은 아들은 엄마를 ,딸은 아빠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 아이들이 부모가 서로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자산이 좋아했던 사람이 원래 사랑하던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고 부모중 동성인과 닮아지려고 하게 된다. 또한 나르시시즘적 성격을 갖게 되는데 이건 자기자신이게 반하는것을 의미한다. 그 이후를 잠복기와 성기기가 순서대로 존재한다.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일때를 뜻하는데 각각 쉽게 정리하자면 잠복기때는 동성친구와의 우정을 중시하게 되고 성기기때는 이성에 관심을 가지고 2차 성장이 시작된다. 이렇게 해서 프로이드의 심리 성적 발달단계를 정리해봤는데 그 외에도 폴,융의 많은 이들도 주장을 펼쳤으나 나는 프로이드의 주장이 가장 옳다고 생각한다.먼저 우리가 모두 겪어보았고 근거도 타당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종교와 심리가 무슨관련이지 잘 몰라한다. 그래서 나는 종교와 심리의 관계를 이번에 정리해보려 한다. 그전에 융이라는 사람부터 아로 가자. 융은 프로이드의 제자로 심리학을 함께 연구했으나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이라는 이론에서 나가기 위해 분석심리학이라는 학문의 길을 걸었다. 둘다 심리학을 무의식으로 연구하였으나 종교에서의 시각차는 컸다. 프로이드는 종교가 신경증과 비슷한 현상으로 보았으나 융은 신경증을 극복하는 무의식적 힘이라고 정리를 내렷다. 나는 융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종교는 어떠한 믿음이다. 그러나 그 믿음으로 자신 스스로가 모르는 사이에 괜찮다고 생각하면 괜찮아지기 떄문에 나는 융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인사이드 아웃이라는 영화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 한다. 영화에는 총 5가지의 감정이 나오는데 기쁨이,슬픔이,소심이,버럭이 까칠이,이렇게 5명이 존재한다. 그러나 의문점이 드는것이 있다. 왜 기쁨이만 머리카락이 파란색일까? 라는 의문점을 갖게 된다. 혹시 행복하기만 하면 좋을까 라는 생각도 했다. 심리학자들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한 나도 그렇다. 매일매일 행복하다면한 일들만 좋게한다면 갈수록 더 많은것을 요구하게 되고 사소한 일들에서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것에서 느끼지 못해게 될것이다. 어쩌면 모든일에서 더 우울해질수도 있다. 현재 심리학은 끝없는 연구를 하고 있고 주장은 많지만 어떤게 무조건 맞다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절대 알수 없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내가 만약 나중에 심리상담가가 된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해주고, 그 정보를 이용해 심리학의 연구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다. 내가 심리상담가가 되는 날까지 나는 열심히 노력할것이다.
세종의 비밀 프로젝트 훈민정음 파헤치기- 권기정
우리나라, 즉 대한민국 사람들은 세종시대부터 한글을 써오고 있다. 모두가 기본상식처럼 알듯이 한글이자 훈민정음은 세종대왕이 만든 글자로 간단할것만 같은 훈민정음속에는 수많은 비밀들이 숨겨져 있다. 그 비밀들을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전에 읽는이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하여 세종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우리는 평소에 '고약하다'란믄 말을 사용한다. 근데 그 유래는 사실 세종의 신하 이름중 하나를 본따서 만들었다. 세종의 신하중 한명이 해주는 일은 세종대왕이 현명한 선택을 하고 왕의 도리에 맞는 일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근데 세종에게는 매일 그가 하는말이 잔소리처럼 들리는 것이였었다. 어느날 나라에 중요한 일이 생겨서 회의를 하던중 그 사람은 세종이 중간에 말할때 말을 끊고 반말을 하는 것이였다. 결국 세종은 그를 자신의 밑에서 추방시켰다. 근데 사실 그의 이름은 고약해였던 것이다. 그래서 고약하다 라는 말의 유래가 고약해라는 사람으로부터 온것이다.사실 한글은 처음에 만들어질때 비밀리에 만들어졌었다. 그러고 나서 나중에 많은 신하들이 볼떄, 최만리와 많은 이들이 한글을 베포하는것에 반대하였다. 가장 큰 이유로는 중화사상에 어긋나는 것이였다. 중화사상을 쉽게 설명하자면 중국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였다. 구러나 한글을 백성에게 베포하면 중화사상에 어긋나는 일이기에 최만리는 반대하였다. 이번에는 반대로 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를 이야기해보려 한다. 가장 큰 이유로는 백성이 사용하는 글자를 만들고 싶어하였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재판을 하면 그 문서에는 모든 글자가 한자로 되어있어서 몇몇 양반을 제외하고는 읽을줄을 몰라했었다. 그래서 세종은 그들이 읽을 수 있는 글을 만들기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었었다. 아까 고약해를 이어서 한번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자면 현지 찌아찌아족이 라는 소수 민족이 존재한다. 그들은 말은 할수 있지만 그 말을 글씨로 쓰지는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한글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훈민정음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유산이기도 하고 또한 우리나라 국보 70호로 현재 사용할 언어가 없는 민족에게는 한글을 사용하게 할 정도로 한글은 세계에서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는 훈민정음이자 한글에 숨겨진 과학을 찾아보려고 한다. 일단 한자와 비교해보자면 한자보다 낼수 있는 소리가 훨씬 많고 어떤 글자또는 말을 해도 모두 한국어식 발음으로 쓸수가 있다.
내가 한글날에 뉴스에서 한글과 관련되어 쓰면 안되는 글자 하나를 알게 되었다. 사실 '입장'이라는 단어는 일제시대때 사용하던 말로 일번에서 가져온 말이였다. 그래서 입장보다는 처지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게 훨신 바람직하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독후감을 쓰면서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실때의 그 어려움과 뿌듯함을 지금도 함께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