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숭실대학교 미주 동문 여러분
지난 3 년간의 Pandemic 가운데에도 미주 숭실의
여정은 각 지역에서 계속되어 지고 있습니다 .
진리와 봉사 . 원형잔디 . 중앙도서관 등 가슴이
설레이고 아련한 캠퍼스의 옛 추억이 시나브로
채곡 채곡 쌓여져 가고 있습니다 .
126 년 역사의 민족 최초의 사학 숭실과 35년 전통의
미주 동문회의 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장소 : LA ( 캘리포니아)
날짜 : 9/1-4 ( 총회 , 2 박 3일 여행 포함 )
숭실의 과거 : 오늘의 숭실을 있게한 위대한 선배님들과 신사 참배 거부와 폐교
현재 숭실의 모습 :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며
최초의 대학에서 최고의 대학을 지향하며
나아가고 있는 모교 숭실대학교 .
한국 총동문회
제 15 차 정기 총회 ( 뉴저지 )
과거 미주 동문회 정기 총회와
동문 여행 .
미주 동문회의 자랑 : 남가주 동문회
세계의 중심 : 뉴욕 / 뉴저지 동문회
VA / MD 동문회
Atlanta (GA) 동문회
그 외에도
시애틀 지부
시카고 지부
캐나다 동문회 등이 있습니다 .
이번에 한국 총동문회 문태현 회장님과 임원들도
참가를 확인해 주셨습니다 .
정기 총회와 2 박 3일의 여행을 통해서
미주 동문들끼리의 친목도모와 한국 총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수 있을것 입니다 . 모교와 미주 동문회의 발전은 여러분 , 미주 동문
한분 , 한분의 몫임을 잊지 마시길 부탁드리며 꼭
참가를 부탁드립니다 . 그때 뵐때 까지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미주 총동문회장
최 병 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