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남가주동문 합심 추모 기도문
자비로우시고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숭실대학교 서울숭실재건 1회, 1954학번 경제학과 독고영희 선배님을 이 땅에서의 모든 수고를 마치게 하시고 수요일 밤 주님의 품으로 부르신 섭리를 겸손히 받아들이며 기도드립니다.
선배님께서 평생 남다른 사랑으로 모교 숭실을 섬기시고,동문들을 아끼시며 숭실 아너스클럽 동문으로서
말없이 헌신과 본을 보이신 귀한 삶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그 삶의 발자취가 오늘의 숭실과 저희 동문들에게
깊은 울림과 신앙의 유산으로 남게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독고영희 선배님을 하나님의 나라, 영원한 천국 백성으로 받아주시고 이 땅의 눈물과 고통이 없는 안식의 자리에서 참된 평안과 영광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사별의 슬픔 가운데 있는 유가족들과 친지들 위에
하늘의 위로와 평강을 덧입혀 주시고,숭실을 사랑한 선배님의 정신과 신앙이 다음 세대 숭실 동문들에게 이어지는 복된 유산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 숭실대학교 남가주동문들은
선배님의 귀한 삶을 본받아 모교를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며,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동문 공동체로 살아가기를 다짐하며 기도드립니다.
모든 생명의 시작과 마침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숭실대학교 남가주동문들이 합심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독고영희 선배님 장례일정
♧일시 : 2026년 2월 10일
오후 3시에서 4시까지
♧장소 : SkyRose Chapel
3888 Workman mill Rd. Whittier CA 90601
2013년10월 모교개교기념일 때 모습(오른쪽에서 세번째)
2024년1월17일 장범식총장간담회때 모습(서서 인삿말하시는분)
2024년10월10일 개교기념일 참석모습(숭실아너스클럽맴버)
숭실대학교 서울숭실재건 1회(1954학번) 경제학과 독고영희 동문께서 2026년 1월 25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습니다.
고인은 미주에 거주하면서도 평생 모교 숭실을 향한 깊은 애정과 헌신을 실천해 온 동문으로,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조용한 나눔의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독고영희 동문은 2014년부터 미화 15만 달러(약 1억 5천만 원 상당)를 출연해 ‘독고영희 장학금’을 조성하고, 경제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왔고 해당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선배의 신앙과 나눔의 정신을 전하는 숭실의 대표적인 장학 사례로 자리매김했으며, 2025년 1학기에도 총 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됐습니다.
또한 독고영희 동문은 누적 5억 원 이상을 출연해 숭실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되었으며, 2024년 10월에는 서울숭실세움 70주년을 기념해 직접 모교를 방문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기려 모교는 ‘독고영희 강의실’ 네이밍을 통해 고인의 이름과 숭실 사랑의 정신을 캠퍼스에 새겼습니다.
숭실대학교 남가주동문회는 “독고영희 선배님은 숭실을 사랑하는 마음을 평생의 사명처럼 실천하신 분”이라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고독고영희선배님 장례예배에 총동문회(회장 윤훈갑),미주총동문회(회장최경구)와 남가주동문회동문(회장정인옥)일동은 조화로 조의하고 참석한 이상훈동문,박혜실동문,이인상동문,김도영동문(지휘),김대영동문,김청배동문, 위혜련동문등 조가(순례자의노래)로 천국환송을 하였습니다.
2026.2.10
장례식장에 세워진 조화가 5점이었는데 숭실대학교 조화가 3점이었고 동부의 박원경 선배님이 보내 주신 조화 꽃바구니도 강대상 앞에 있어 감사했습니다.
저희는 2층에서 조가를 불렀습니다.
예상했던 동문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나성 영락교회 교우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1회 졸업생이신 이상훈 선배님, 이인상 선배님을 비롯해서 모두 9명이 참석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함께 저녁식사한 사진 올립니다.
2026.1.10
유화미(영문61)올림
첫댓글 독고 영희 경제학과 대 선배님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