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내고 있는 은..?양의 생일을 맞아 추억이 될만한 일이 뭘까 생각하다 함께 알고 지내는 지인들을 초대하여 단톡방에 모신다.
철저히 비밀리에 일을 모색하며 그녀는 방에서 준비될때까지 못나오게 한뒤에 테이블 셋팅을 다해놓고 손님들이 오시지 조용히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게 한다음에 그녀를 부른다.
둘이서 식사할거니 옷도 예쁘게 입고 오라고 당부한뒤 준비가 다된걸 확인하고 케이크에 불 붙힌뒤에 내려오라 부른뒤 부엌문을 열자,
기다리고 있던 지인들의 생일축하 노래와 함께 꽃다발이 전해주고 케잌이 전해지자 감동했는지 눈물을 쬐금 보이신다.
그렇게 앉아선 모두들다 배가 얼마나 고팠는지 정신없이 식사들을 뚝닥하곤 디저트에 영화까지 공원 산책까지 든든한 하루를 함께 보낸뒤 내일을 위해 오늘을 정리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