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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서 로또 1등 13억원 당첨
의령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나눔로또는 지난 7일 실시한 제 488회 로또복권 공개 추첨 결과, 1등 당첨 번호는 ‘2, 8, 17, 30, 31, 38’이라고 밝혔다.
1등 당첨자를 배출한 곳은 ▷안양시 호계3동 당첨로또복권 ▷서울 명일동 대박가판장 ▷충남 당진군 당진읍 읍내리 로또복권방 ▷광명시 소하동 로토피아 ▷사천시 용현면 주문리 목화휴게소 ▷포항시 오천읍 문덕리 문덕대박로또 ▷대전 만년동 복권명당 ▷인천 효성동 부자나라 ▷서울 하월곡동 영광정보통신 ▷경남 의령군 의령읍 중동리 해피데이복권방 등 10곳으로 확인됐다.
이번 회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억 3039만원씩을 지급 받는다.
이에 앞서 해피데이복권방은 지난 제 397회에서도 1등을 배출한 바 있다. 제 397회에서는 모두 3명이 당첨돼 배당금도 비교적 많은 34억9900만원으로 33%의 세금을 공제한 24억여 원을 지급받았다.
한편 이번 로또복권 총 판매금액은 지난주(552억7650만3000원)보다 조금 줄어든 542억1309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당첨금 지급은 지급개시일(4월 9일)로부터 1년까지다. | |
첫댓글 이번 주의 행운은 나의 것^*
ㅎㅎ원하는대로 이루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