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 가호의 성녀
태어날때 부터 숙명을 받은자 공명 한다고
또한 누굴 치유 하거나 가호나 악귀로 부터 물러나게 한다.
고대로 넘어 현세에로 부터 남의 대속하기 위해 이어받은자...
아직 가지 않은거야?
안 드레그
같이 나르 시즘을 타고 가는데
불이 나고 있을때 불을 꺼줘서 고마워
요즘들어 가면 을쓰고 나타난 도둑이 나타났다고 하더군
그리고 그가 지나간 자리는 자신의 찾고자 한 물건을
싹 사라지고 난다고 하더군
평소에 관심도 없는데 꽤나 큰 사건이 일어난 바람에 ....
소문이 나더라... 그것 때문에 메이드 같이 하던 자가
그것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맨날 그얘기야
아직 게다가 돌아갈 에베레스 라는 곳에 가는줄 알았는데
그런데... 넌 친구 없이 혼자 다니던데... 외롭지 않니?
외롭다니 별로 오히려 사람들이 같이 있을때가 더 외로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외면 받다니 내가 외롭다 못해
고독하다 여기는군
좀 들리는데 소란이 일어났잖아
아 그렇지...
안그래도 신경 쓰여 검은 머리... 검은눈 반대편으로 넘어왔다는자
왜 그러지?
보통 성심 좋아 보이지만 확실히 여한이 느껴져
게다가 어디 이야기에 나오는 미치광이 검사 이야기와
그게 뭐지?
아이들 에게 전하다간 너무 아이들에게도 전할만한 이야기가 아니라....
제국 전기 로 부터 서로 양 대립으로 패권을 이루며
서로 자지볶지 하고 있는데 결국 낳지 말아야할 존재가 등장하게 되었다고
어떤 한 미치광이 전사가 온 전장을 스쳐갔다.
그리고 그가 다 지나간 자리는 고요함만 있을뿐
근처에 다가가기도 뭐랬지
너무 전설 대로 얘기하면 가장 가파르다는 산또한 베어 버린다고
그런 전쟁 가운데 같이 사라졌다고 전해 지
어차피 전설대로야 그런 존재가 ......,그래도 과거 역사는 는 거짓말을
하진 않겠지
그래도 그런 민족들 이야기도 .... 아... 있다가 돌아오거든 조사해야겠어...
안그래도 웨이가 걱정이되
모험을 좋아하고 호기심 많아 보이고 자신의 이상을 꿈꾸고 있지만
어차피 인정을 못받으면 그대로 묻혀지는게 인생이거든
그가 위험에 빠져 그만 무슨일이 생긴다면 난 가만안둘거야
난 솔직히 이런 세상이 불만이긴해
안그래도 나도 불리 예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