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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실크로드 총서방 축하메세이 모음 /한글화일='추천의 글'은 성명순으로 재편집한 것
다정/김규현 추천 0 조회 572 12.10.19 18: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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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19 18:59

    첫댓글 축하 메세이지를 도착순서로 우선 카페에 올립니다. 10월말 마감 후에 정식으로 책 서문에 보내주신 존함(가나다순으로) 넣을 에정입니다만...
    그 때까지 강호제현의 옥고를 기대하겠습니다.

  • 12.10.24 11:12

    카페회원 누구나 써도 되나요?

  • 12.11.09 10:53

    정말?

  • 12.11.21 14:05

    제가 너무 초라해보입니다. 진작 공부를 좀 할 것...

  • 12.10.22 09:45

    주옥같은 메세지 기대됩니다.

  • 12.10.25 20:34

    다정선생님, 선생님의 박식하심과 열정에 대해서 익히 알고는 있슴니다만 이 큰 일을 해내셨군요. 축하합니다. 나는 지금 호주에 와 한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28일 귀국 합니다. 재삼 축하드리며....안녕.

  • 작성자 12.11.02 11:10

    주옥 같은 메세지가 벌써 10여개가 도착했습니다. 무어라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으나, 일단 편집해서 넣고 나중에 일일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까 합니다.

  • 12.10.29 09:06

    기라성 같은 분들의 축하 메세지 들이네요

  • 12.11.02 11:18

    오늘은 18개로... 말씀대로 주옥 같은 글들 같습니다.

  • 12.11.02 11:30

    음~~~

  • 작성자 12.11.05 11:04

    이제 마감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아직 샤양지심으로 보내지 않은(?) 분들은 안 보낼 것 같으니까요.

  • 12.11.05 11:10

    "인생의 방랑길에서 싸가지고 돌아온 선물"이라~~~~ 멋진 미디시입니다.

  • 12.11.18 08:46

    엄청난 거작이로군요

  • 12.11.27 00:03

    아베의 작가 전상국선생도 보내주셨군요.

  • 작성자 12.11.27 12:33

    요즘은 강원대교수직을 퇴임하시고 춘천 신동면 실례마을 김유정문학관 촌장을 겸임하고 계시지요.

  • 12.12.20 12:15

    기라성 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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