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hwp
추천의 글
(성함의 가나다순)
初荑 金良植(韓・印文化硏究院 代表, 인도박물관장)
김연호(충북문화재단이사)
김풍기(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김희준(포항 대동중학교 역사교사, 전국교사불자연합회 문화부장)
朴允煥(변호사, 전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장)
서용(동덕여대 회화과 교수, 한국돈황학회 회장)
송순현(정신세계원 대표)
옥영경(자유학교 물꼬 교장)
유정길(정토회 에코붓다 전 공동대표, 평화재단 기획위원)
유진규(춘천국제마임축제 예술감독, 마임니스트)
윤창화(불교출판협회 부회장, 민족사 대표)
李光軍(中國 魯迅美術大學 敎授, 美術史博士)
이상기(한국외국어대학교 대우교수)
이외수(작가)
李仁秀(대구교육대학교 음악과 교수)
장영기(수원대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
전상국(소설가)
전인평(중앙대 교수, 아시아음악학회 회장)
桐普 鄭大錫(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 거문고 협주곡 <수리재> 작곡가)
정수일(동서문화교류연구소장)
雪山 鐵眼(문경 대승사 선원 수좌)
최돈선(시인)
현각(원주 성불원 회주)
황병기(작곡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 상단의 화일을 클릭하면 글 전문이 나타나니.....
첫댓글 축하 메세이지를 도착순서로 우선 카페에 올립니다. 10월말 마감 후에 정식으로 책 서문에 보내주신 존함(가나다순으로) 넣을 에정입니다만...
그 때까지 강호제현의 옥고를 기대하겠습니다.
카페회원 누구나 써도 되나요?
정말?
제가 너무 초라해보입니다. 진작 공부를 좀 할 것...
주옥같은 메세지 기대됩니다.
다정선생님, 선생님의 박식하심과 열정에 대해서 익히 알고는 있슴니다만 이 큰 일을 해내셨군요. 축하합니다. 나는 지금 호주에 와 한달이 지나가고 있는데 28일 귀국 합니다. 재삼 축하드리며....안녕.
주옥 같은 메세지가 벌써 10여개가 도착했습니다. 무어라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으나, 일단 편집해서 넣고 나중에 일일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까 합니다.
기라성 같은 분들의 축하 메세지 들이네요
오늘은 18개로... 말씀대로 주옥 같은 글들 같습니다.
음~~~
이제 마감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아직 샤양지심으로 보내지 않은(?) 분들은 안 보낼 것 같으니까요.
"인생의 방랑길에서 싸가지고 돌아온 선물"이라~~~~ 멋진 미디시입니다.
엄청난 거작이로군요
아베의 작가 전상국선생도 보내주셨군요.
요즘은 강원대교수직을 퇴임하시고 춘천 신동면 실례마을 김유정문학관 촌장을 겸임하고 계시지요.
기라성 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