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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장 24~30, 34~43절 [예수님이 거두시는 곡식(알곡), 예수님이 심판하시는 가라지 - 3]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비유의 말씀 - 씨 뿌리는 비유,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 비유, 겨자씨와 누룩 비유,
가라지 비유, 밭에 감추인 보화 비유,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비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 비유]
오늘은 ‘곡식과 가라지에 대해서 말씀하신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 비유 3번째 시간’입니다.
성경에서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 즉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을 ‘곡식(알곡), 가라지, 쭉정이’ 세 부류로 말을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두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24~30절은 ⇨ 예수님 앞에 모여 있는 구약의 이스라엘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이고
36~43절은 ⇨ 신약의 이방인들을 두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즉, 본문은 구약의 이스라엘 사람들을 대상으로 곡식과 가라지를 말씀하시면서
신약의 이방인들을 대상으로도 곡식과 가라지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24절에 ‘제 밭’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을 말하고,
‘좋은 씨’는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들에게 주신 메시야에 대한 약속의 말씀이고,
29절에 ‘곡식’은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을 말합니다.
[⇨ ‘2022.9.1, 2 낮 예배 때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드렸는데
여기에서도 ‘보화가 감추어진 밭은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그리고 본문 38절에는 ‘밭은 세상’이라 한 것은,
신약에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의 땅이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복음을 뿌릴 땅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인류의 죄가 사해졌기 때문에
신약에서는 모든 땅, 모든 사람이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 기쁜 소식을 받을 땅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38절에 ’좋은 씨’는 ‘이방인 중에 복음을 받아들인 교회’를 말합니다.
그런데 결실할 때(심판 때)보니, ‘하나님의 좋은 땅, 하나님의 제 밭에 잘 자라난 곡식(참 이스라엘 사람)’외에
종자가 다른, 교회와 본질이 다른 ‘가라지’가 있는 것을 봅니다.
‘그 가라지’에 대한 말씀이 25~28절입니다.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그 ‘가라지’는 원수가 잘 때 뿌렸다고 했습니다. 원수는 사단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잘 때’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많은 이스라엘이 외면한 시기
즉 말라기 이후,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400년간의 암흑기를 말합니다.
⇨ 그래서 ‘가라지’는 예수님이 초림하셨을 때에 있었던 바리새인, 서기관, 율법사 등 종교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곡식’과는 본질이 전혀 다른 종자로,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는 그들의 정체를 마귀의 자식이라고 분명히 말을 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그리고 ‘가라지’에 대해 41, 42절에는 ‘넘어지게 하는 자,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합니다.
⤷ 왜냐하면, 이들은 사람이 보기에는 성경에 능통한 자 같아 보이고, 율법을 잘 지키는 것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욕심이 가득한 자요, 그 욕심으로 세상을 사랑하며 사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특히 서기관 같은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지식으로 끌어내려 복음을 도덕율로 왜곡시켜 가르치고 자기가 주인공이 되려는 자로
그래서 이들을 ‘가라지, 본질이 다른 마귀의 자식이라 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21장 33~43절에는 ‘포도원 비유’가 나오는데~ ‘포도원 비유’는 ‘가라지’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본문 30절과 같이 이들을 추수 때까지, 심판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었다가 추수 때에
추수꾼, 천사들에게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하나님의 곳간에 넣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가라지’는 ‘하나님의 자녀’와는 본질이 완전히 다른 자입니다.
그런데 ‘쭉정이’는 ‘가라지’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쭉정이’도 심판받을 자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2절에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으로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하셨는데
‘쭉정이’에 대한 말씀이 마태복음 13장 1~23절에 나오는 ‘씨 뿌리는 비유’입니다.
마태복음 13장 1~23절
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 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공) 해가 뜨자 타버려 뿌리도 붙이지 못한 채 말랐다.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먼저 ‘쭉정이’는 ‘가라지’와는 다르게, 말씀을 받기는 받은 자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받기는 했지만, 그 말씀이 그 심령에 뿌리는 내리지 못한 자들을 ‘쭉정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 비유의 말씀을 보면~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때, 그 복음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의 밭이 각기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마음 밭은~ 길가와 같고, 어떤 사람의 마음 밭은~ 얕은 돌밭과 같고
어떤 사람의 마음 밭은~ 가시떨기 위와 같다고 했습니다.
‘길가와 같은 마음의 땅’은~ ‘주인이 없는 것과 같은 땅’으로
⤷ 복음이 마음에 뿌려지기는 하는데, 천국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해 새들이 와서 먹어버리는
즉 악한 자, 마귀에게 빼앗겨 버리는 땅으로, 천국이 그 마음에 없는 것을 말합니다.
‘얕은 돌밭과 같은 마음의 땅’은~ 복음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아 싹이 나오기는 하나,
⤷ 흙이 깊지 않아, 뿌리가 없어 해가 돋은 후에~
즉 잠시 견디다가, 잠시 신앙생활 하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
타버려서 뿌리도 붙이지 못한 채 마른 땅(공), 곧 넘어지는 땅입니다.
그래서 낙심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은 그 마음의 땅이 얕은 돌밭과 같은 땅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가시떨기 위와 같은 마음의 땅’은~ 말씀을 들으나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아
⤷ 즉 말씀을 듣기는 하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으로 ‘기운을 막아 즉 말씀이 막혀 신앙의 결실을 맺지 못하는 땅’입니다.
그 마음의 밭이~
세상을 사랑하고,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 가시로 인해 말씀이 가로막혀 말씀에 대한 결실이 없는 땅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들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라는 것을 안다고 하더라도
말씀이 자기 마음의 땅에서 자라지 않는다면
그 땅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쭉정이로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워버린다, 하셨습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는, 말씀을 깨닫는 성도요,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성도요,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아 날마다 자라나는 성도입니다.
그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 자리에 있는 것이 그 증거요,
예수님이 우리의 문제를 하나, 하나 해결해주시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곡식(알곡)은 어떤 모습입니까.
먼저 곡식이 된 자는 ‘좋은 땅, 좋은 마음의 땅의 성도’입니다.
‘좋은 땅’은, 말씀을 듣고 깨달아 결실하는 즉 믿음이 자라나는 땅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받아 그 언약을 바라보고 산 아브라함처럼, 내 안에 오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땅입니다.
세상과 나는 간 곳이 없습니다. 오로지 예수님만 사랑하고 따르는 자입니다.
예수님이 바라보라고 한 곳을 바라보는 자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14절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자기가 죄인인 것을 알고, 말씀 앞에 겸손히 나오는 자입니다.
누가복음 15장 1~ 2절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모든 염려를 예수님께 맡기고 자기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결단이 있는 자입니다.
말씀으로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실 수 있도록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자입니다.
그런 ‘좋은 땅’ 이~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로 결실합니다.
결론
‘하나님이 거두시는 곡식’으로 자라나는 ‘좋은 땅’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 ‘땅’입니다. 자기 생각을 버리고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땅’입니다.
로마서 8장 6~7절의 말씀처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는 것을,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는 것을,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할 수도 없다는 것을,
또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닫고
철저히 십자가 복음 앞에 자신을 쳐서 복종하는 자입니다.
로마서 8장 6~7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그러나 반대로 자기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세상의 법, 인간의 법이 그 마음의 땅에 자리 잡아~
신앙 생활을 자기 기준으로, 세상 기준에 맞추어 신앙생활을 하는데 이것을 종교인이라고 합니다.
곡식으로 자라나는 ‘좋은 땅인 성도’는~,
예수님만 사랑하는 땅입니다. ⇨ 내 속에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해결 받는 땅입니다. ⇨ 내 속에 모든 것을 해결하시는 예수님이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하는 땅입니다. ⇨ 내 속에 나를 인도하시는 예수님이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에 기도하는 땅입니다. ⇨ 내 속에 기도하신 예수님이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에 기뻐하는 땅입니다. ⇨ 내 속에 항상 기뻐하라 하신 예수님이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그분은 참으로 나를 구속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자기 전부를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나에게 참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주시고 참 행복을 주신 분입니다.
그분은 나의 기도를 분명히 들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신 분입니다.
⇨ 그러니 예수님만이 나의 주라는 것을 고백하십시오. 내 안에 있는 세상을 버리겠습니다, 고백하십시오.
예수님만이 나의 행복임을 고백하십시오. 예수님만이 나의 기쁨임을 고백하십시오.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예수님을 고백하십시오.
한울타리 교회 성도님들. 나를 구원하신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시는 한울타리 교회 성도님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