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참고로...집에서 직장까지 6.5km 왕복 13km 거의 20년간 자출족입니다. 운동할 기회가 없어서...또 나이도 먹어가니...다른 운동보다...경치도 보고, 자연의 변화도 보고, 게다가 야생화도 관찰하면서...가능한 가벼운 비에도...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별로 건강하지 못한 몸이라...이게 운동이 되는지? 그 몸살 감기하던 몸이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ㅎ 늘 같은 식물이 피고 지지만...간혹 또 꽃이 피면...새롭고 귀하게 보입니다
첫댓글 참고로...집에서 직장까지 6.5km 왕복 13km 거의 20년간 자출족입니다. 운동할 기회가 없어서...또 나이도 먹어가니...다른 운동보다...경치도 보고, 자연의 변화도 보고, 게다가 야생화도 관찰하면서...가능한 가벼운 비에도...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별로 건강하지 못한 몸이라...이게 운동이 되는지? 그 몸살 감기하던 몸이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ㅎ 늘 같은 식물이 피고 지지만...간혹 또 꽃이 피면...새롭고 귀하게 보입니다